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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상세페이지

잡지 문학/교양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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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한국 추리문학의 본진 《계간 미스터리》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다

세계를 놀라게 하는 한국 추리소설 작가의 진정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해온 《계간 미스터리》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다.
미스터리라는 단일 장르의 잡지가 단 한 번의 끊김도 없이 20년을 버텨왔다는 것이 기적처럼 여겨진다. 최근 이십 년 동안 한국 미스터리는 내적 깊이에 있어서 꾸준히 성장해왔고, 외적인 확장 역시 괄목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소설이 소설로서만 소비되는 시대는 지났다. 하나의 이야기는 책,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옷을 갈아입으며 무한 재생되고 있다. 전세계를 상대로 한 지적 재산권(IP) 비즈니스가 기본이 된 시대, 다양한 장르 소설이 문화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계간 미스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시대의 변화와 함께 하면서, 더 많은 작가, 더 다양한 하위장르, 더 높은 수준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추천사]

미스터리 불모지에서 전차처럼 달려온 《계간 미스터리》의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K-미스터리가 세계의 독자들을 홀릴 그날까지, 거침없이 전진하기를.
— 정유정 (소설가, 《7년의 밤》)

《계간 미스터리》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을 지키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좋은 미스터리 소설들이었습니다. 논리 정연한 세계, 끝에는 언제나 해결에 다다르는 세계를 확장시키는 데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세랑 (소설가, 《보건교사 안은영》)

계절마다 한 권의 책이 되는 세계, 《계간 미스터리》가 있었기에 지난 20년간 가장 첨예하고도 자유로운 글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미스터리의 매혹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와 작가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숲이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
— 윤고은 (소설가, 《밤의 여행자들》
‘영국추리작가협회 대거상 번역 추리소설 부문 수상’)

한국 미스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계간 미스터리》 20주년 축하드립니다. 현실의 어둠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한국 미스터리를 응원합니다.
— 김봉석 (문화평론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그때가…… 아마 여름이었고, 표지는 뭉크의 ‘절규’였을 거다. 《계간 미스터리》 창간호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0년 동안 장르를 얘기하던 매체가 얼마나 많이 사라졌던가. 화려한 시작보다 꾸준함이 훨씬 어렵고 또 중요하다. 시대를 가르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계간 미스터리》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앞으로도 한국 미스터리 작가들의 요람이 되길 기대해본다.
— 윤영천 (howmystery 운영자, 《미스터리 가이드》)



[출판사 서평]
● 특집1. 세계 속의 한국 추리소설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

한국 문학 최초의 해외 번역 출판은 김옥균의 암살자로 잘 알려진 홍종우가 1892년 프랑스에서 《춘향전》을 《향기로운 봄 Printemps Parfumé》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한 것이다. 그로부터 130여 년이 흐른 후, BBC 뉴스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개봉 28일 만에 1억 1100만 명이 시청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것이 ‘한국 문화 쓰나미’의 최신 물결이라고 논평했다. 이제 한국의 문화 산업은 전세계를 같은 시공간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번 호 《계간 미스터리》에서는 한류의 열풍을 타고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미스터리 소설을 첫 번째 특집으로 다뤘다. 먼저 서미애는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에서 2021년 가을에 프랑스와 벨기에의 독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느낀 감동과 흥분을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한국 문학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구용 대표는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에서 서미애, 윤고은, 김언수 등이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를 사례로 들며, 앞으로 한국 미스터리가 매혹 시켜야 할 대상은 좁은 국내가 아니라 세계 출판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특집2. 황세연을 읽다
"황세연론_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
두 번째 특집 〈황세연을 읽다〉에서는 추리소설가 황세연을 작가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추리문학 평론가 백휴는 200자 원고지 240매에 이르는 〈황세연론(論)/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 온 한국 추리소설이 어떤 함의를 담아왔는지 황세연의 작품을 통해 철저하게 파헤쳤다. 황세연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계간 미스터리》에 수록한 신작 단편 〈내가 죽인 남자〉에서 만날 수 있다.

● 2022 봄호 신인상 수상작, 최필원 <바그다드>
“이국적인 배경을 담고 있으며 인종차별, 군대 내 폭력이라는 주제 의식이 인상적이다.”
_심사평 중

이번 호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은 치열한 경쟁 끝에 최필원의 〈바그다드〉가 선정되었다. 적군의 공격으로 고립된 평화유지군 유닛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선명한 주제 의식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필원은 국내 독자들에게 장르소설 기획자이자 번역가, 미스터리 커뮤니티 ‘러니의 스릴러 월드’ 운영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수상자 인터뷰에서 작가로서의 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수준 높은 한국 추리문학을 즐기는 법, 《계간 미스터리》

기성 작가의 작품 세 편도 묵직한 볼륨을 자랑한다. 신인상 수상 이후 벌써 개인 단편집을 준비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홍정기는 〈무구한 살의〉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소해는 ‘형사 좌승주’ 연작 중의 한 편인 〈겨울이 없는 나라〉를 실었다. 폭설이 내린 제주도를 무대로 과거와 현재에 얽힌 인과를 해결하는 좌승주의 활약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현직 의사인 박상민은 의과대학에 다니는 ‘나’를 주인공으로 <무고한 표적>이라는 작품을 썼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 이름이 낙서가 된 책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 소소해 보이는 출발점은 충격의 파국으로 이어진다.

그 외에도 진중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최근에 종영된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기획프로듀서인 김미주와의 인터뷰, 제1회 멀티문학상 수상자인 김이환이 털어놓는 집필실에 얽힌 이야기도 실었다.

미스터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글도 있다. 하드보일드 장르가 어떻게 ‘개인’과의 대결을 ‘도시’로 확장했는지, 문화평론가 박인성의 〈하드보일드와 느와르, 내면의 분투 혹은 후까시로의 승화〉에서 다루고 있다. 신화인류학자인 공원국은 〈상상력은 무기력을 찍어 넘기는 도끼다〉에서 미스터리 작가들이 갖고 있는 공간에 대한 감각이 어떻게 작품에 투영되는지, 국내 작가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분석하고 있다. 미스터리 전문편집자인 윤영천은 최근 일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특수 설정 미스터리의 경향에 대해 〈일본 미스터리에 등장한 새로운 수식어, ‘특수 설정’〉에서 소개한다.


저자 소개

공원국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를 비롯해, 《유라시아 신화 기행》, 《여행하는 인문학자》, 《가문비 탁자》(소설) 등을 쓰고, 《중국의 서진》, 《말, 바퀴, 언어》,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하버드- C. H.베크 세계사 1350~1750》(공역), 《리그베다》(전 3권, 근간) 등을 옮겼다. 역사인류학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하며 《세계사의 절반 유목인류사》(전 7권)를 집필하고 있다.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인은 지금》, 《디저트 월드》, 《절망의 구》 등 열 네 편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출간했고, 《팬데믹: 여섯 개의 세계》 《오늘의 SF #1》 《2035 SF 미스터리》등 열여섯 편의 공동 단편집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으며,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장편소설 《절망의 구》는 일본에서 만화로 출간되었고, 현재 국내에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개발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21》, 《계간 독립영화》 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박상민
한림대학교 의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내과 레지던트 1년차. 2016년 단편 〈은폐〉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잊을 수 없는 죽음〉, 〈고개 숙인 진실〉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두 번째 장편 《위험한 장난감》이 올해 출간될 예정이다.

박소해
<꽃산담>으로 2021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대 졸업 후 웹기획자, 광고대행사 AE, 영화기자, 갤러리 큐레이터, 출판사 편집기획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현재 제주도에서 남편과 함께 귤 농장과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세 아들에게 시달리지 않을 때는 조금이라도 글을 써보려고 궁리하며 살고 있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 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백휴
추리문학평론가. 서강대 철학과와 연세대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낙원의 저쪽》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사이버 킹》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추리소설 평론서 《김성종 읽기》와 〈추리소설은 무엇이었나?〉, 〈핍진성 최인훈 브라운 신부〉, 〈레이먼드 챈들러, 검은 미니멀리스트〉 등 다수의 추리 에세이를 발표했다. 2020년 철학 에세이 《가마우지 도서관 옆 카페 의자》를 펴냈다.

서미애
1994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당선되면서 미스터리 스릴러를 쓰는 장르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의 단편집이 있으며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잘 자요 엄마》는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6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작품들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고 단편 <그녀의 취미생활>이 곧 영화화될 예정이다.

윤영천
미스터리 애호가이자 독자, 기획자, 편집자, 저자.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솝 (운영자)을 5년간 역임했고, 같은 해 미스터리 소설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를 만들어 20년 넘게 운영하는 중이다. ‘셜록 홈즈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엘러리 퀸 컬렉션’을 비롯해 수십 종의 미스터리를 기획 및 편집했다. decca라는 닉네임 및 본명으로 다양한 매체에 미스터리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해외 미스터리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미스터리 가이드북》과 공저로 《탐정사전》이 있다.

이구용
케이엘매니지먼트 대표. 한국 문학을 비롯한 한국 출판 저작물 수출 전문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 파는 남자》가 있다.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했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 문학 브랜드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최후의 배심원》,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 매트 헤이그의 《시간을 멈추는 법》,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등이 있다.

한이
만여 권의 책을 읽고서야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둔재(鈍才). 많은 직업을 거쳐서 작가가 되었고, 여러 부캐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2021년 <긴 하루>, 2017년 <귀양다리>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제8대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정기
네이버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다.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여름호에 〈백색살의〉로 신인상을 수상했고, 〈무속인 살인사건〉, 〈쓰쿠모가미〉, 〈미안해〉 등의 단편을 썼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1 제15회》에 <코난을 찾아라>가 수록되었고 《혼숨》에 <혼숨>을 발표했다.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근래,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목차

2022 봄호를 펴내며

[특집1] 세계 속의 한국 추리소설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_서미애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_이구용

[특집2] 황세연을 읽다
황세연論|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_백휴
특집 단편|내가 죽인 남자_황세연

[신인상 수상작]
바그다드_최필원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무구한 살의_홍정기
겨울이 없는 나라_박소해
무고한 표적_박상민

[인터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미주 기획프로듀서_김소망

[미스터리란 무엇인가③]
하드보일드와 누와르, 내면의 분투 혹은 ‘후까시’로의 승화_박인성

[신화인류학자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③]
상상력은 무기력을 찍어 넘기는 도끼다_공원국

[에세이]
일본 미스터리에 등장한 새로운 수식어, ‘특수 설정’_윤영천

[작가의 방]
얼마의 고정 수입과 자기만의 방_김이환

[리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긴급수사_황세연

[2021 겨울호 독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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