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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호 상세페이지

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호

84호

  • 관심 3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5.01.15 전자책 출간
  • 2024.12.1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1만 자
  • 3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2714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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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호 (박광규, 박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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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미스터리 2021 가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여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0 가을겨울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0 봄여름 특별호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호

작품 정보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의 부제는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다. 소설을 읽으며 결말의 지연을 혹은 서스펜스와 놀라움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평온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이다. 소설이 현실을 이길 수 없는 시절에 올해의 마지막 《계간 미스터리》를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2024년의 미스터리 장르를 돌아보는 기획을 준비했다. 박광규 평론가의 ‘베스트셀러 순위로 살펴보는 2024 미국 추리문학계 흐름’과 리드비, 블루홀식스, 시공사, 아프로스미디어, 자음과모음, 황금가지 출판사의 담당자들이 참여한 ‘미스터리 장르 전문 출판사가 본 2024년과 2025년 전망’을 통해 미스터리 소설 씬을 더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다.

작가 소개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 한국추리작가협회 정회원. 추미스, 호러, 판타지, 역사, 로맨스, SF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다루고자 한다.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란 소리를 듣는다. 한국의 셜리 잭슨이 되고 싶다.

배상민
2009년 제1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조공원정대》, 장편소설 《콩고, 콩고》, 《페이크 픽션》, 《복수를 합시다》, 《아홉 꼬리의 전설》, 이야기 작법서 《이야기 어떻게 쓸까?:매체를 넘나드는 이야기 쓰기의 원리》 등이 있다.

여실지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호모 겔리두스>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SF,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의미를 담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로드킬>, <40일>, <꽃은 알고 있다>, 〈plan B〉가 있다.

어빈 S. 코브
Shrewsbury Cobb(1876~1944) 미국 켄터키주 파두카 출신의 언론인, 소설가이자 유머 작가. 법률가를 희망했으나 열여섯 살 무렵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자리를 찾아야 했던 그는 글쓰기를 선택했다. 지역 신문 기자로 입사해 열아홉 살에 미국의 최연소 뉴스 편집장이 될 정도로 재능을 발휘했다. 1904년 뉴욕으로 이주해 기자 생활을 이어간 그는 조지프 퓰리처가 운영하는 《뉴욕 월드》로 스카우트되면서 미국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기자가 되었다.
코브는 켄터키를 배경으로 한 유머러스한 소설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H. P. 러브크래프트에게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Fishhead〉(1911), 〈The Unbroken Chain〉(1912) 등 공포 장르의 단편소설도 발표했다.
《코스모폴리탄》 1930년 4월호에 발표한 이 작품은 1934년에 출간된 그의 단편집 표제작이 되었으며, 대실 해밋이 엮은 《Creeps by Night: Chills and Thrills》(1931), 엘러리 퀸이 엮은 《101 Years of Entertainment》(1941)를 비롯한 여러 단편집에 수록되는 등 그의 단편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이 당선되면서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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