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계간 미스터리 2025 봄호 상세페이지

계간 미스터리 2025 봄호

85호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5.04.16 전자책 출간
  • 2025.03.1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1만 자
  • 36.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27178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계간 미스터리 2020 봄여름 특별호 (한국추리작가협회)
  • 계간 미스터리 2020 가을겨울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여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가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겨울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공원국, 김이환)
  • 계간 미스터리 2022 여름호 (공원국, 민지형)
  • 계간 미스터리 2022 가을호 (박광규, 한이)
  • 계간 미스터리 2022 겨울호 (장우석, 유재이)
  • 계간 미스터리 2023 봄호 (염건령, 민수진)
  • 계간 미스터리 2023 여름호 (전현진, 김영민)
  • 계간 미스터리 2023 가을 (고나무, 한이)
  • 계간 미스터리 2023 겨울호 (김새봄, 팩트스토리)
  • 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김태현, 서동훈)
  • 계간 미스터리 2024 여름 (최희주, 한이)
  • 계간 미스터리 2024 가을 (염건령, 김미옥)
  • 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호 (박광규, 박소해)
  • 계간 미스터리 2025 봄호 (옴니버, 전륭성)
계간 미스터리 2025 봄호

작품 정보

이번 호의 부제, ‘균열을 일으키는 이야기의 힘’은 미스터리 서사가 가진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 탐정의 한마디, 예상치 못한 반전,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는 기존의 믿음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미스터리는 단순한 사건 해결이 아니라, 현실을 흔들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장르다.
신인상은 전륭성의 〈블라디보스토크의 밤〉이 선정되었다. 일종의 클로즈드 서클을 배경으로 한 중편 소설이다. 생생한 분위기 묘사와 설득력 있는 범행 동기가 본격 미스터리에 늘 꼬리표처럼 따라오는 작위성에 대한 논란도 어느 정도 비껴가게 한다는 심사평이 있었다.
미스터리 콘텐츠의 확장을 기대하며 이번 호 특집 주제를 ‘머더 미스터리’로 선정했다. 이미 중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종의 보드게임인 머더 미스터리는 주어진 정보로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는 사회적 추리게임이다.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힘이 어떤 형태로까지 진화가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길.

작가 소개

옴니버
웹소설 작가, 시나리오 라이터. 네이버 시리즈에 웹소설 《천마홈즈 런던앙복》을 연재 중이며, 주식회사 보드팝의 머더 미스터리 레이블 다이브시어터에서 출시한 〈해독 불가 트로이메라이〉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동 레이블의 신규 IP ‘미스터리 로얄’ 시리즈의 기획 및 시나리오를 맡고 있으며,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미스터리 로얄 case: 01 헌티드 할로우 호텔〉은 2025년 4월 상시 판매 개시 예정이다.

전륭성
이름이 독특해 외국인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한국 사람 맞습니다. 2023년 ‘붉은 달의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붉은 달의 성인식〉으로 당선된 이후, 추리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선주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으로 등단, 몇 개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몇 권의 앤솔리지에 참여하였으며, 《심심포차 심심 사건》, 《푸른 수염의 방》을 냈다. 독립출판한 첫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는 조만간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다고 믿고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 있다.

장우석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인멸〉, 〈특별할인〉, 〈인과율〉, 〈공짜는 없다〉 등의 단편을 지속해서 발표하였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대중을 위한 수학 교양서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으로 당선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에 회빙환 미스터리 웹소설 《얼굴 천재 조상님으로 살아남기》를 완결했습니다.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에 <해녀의 아들>,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앤솔러지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에 <문신사>, 산후우울증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를 실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김영민
중앙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회색 장막 속의 용의> 로 2019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본격미스터리와 일상미스터리, 괴담과 추리의 결합을 좋아한다. 유쾌하고 즐거운 추리소설을 쓰고 싶다.

김규로
1998년 1월생. 영어영문학과를 나왔고 ‘코코아드림’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2018년 좀비 아포칼립스 장편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으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이것저것 쓰고 있다. 평화롭던 일상에 작은 균열이 가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새에 점차 위태로워지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향후 30년 후에도 여전히 글을 쓰며 살아가는 걸 목표로 잡았다.

장세아
명품 브랜드 홍보 담당자로 일했으며, 여러가지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북리뷰 채널 ‘취향타는 독서 처방전’을 운영 중이다. 고전 고딕 소설의 감성을 더한 한국형 고딕 스릴러 『런어웨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아 출간 직후 바로 영상화와 해외 번역 수출이 확정되었다. 『런어웨이』는 영미권 최대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와 계약을 맺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왕좌의 게임] 등으로 유명한 반탐북스를 통해 영미권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재이
현직 검찰수사관으로, 미스터리를 좋아해 직업을 넘어 글까지 쓴다. <검은 눈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인간의 내면, 그중에서도 악한 면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관심이 검찰수사관으로, 이제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이어지고 있다. 너무 악한 면에만 치중하여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느껴질 때면 마음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며 색깔을 채워 넣는다.

김지윤
미스터리 애독가. 좋아하는 건 신본격 미스터리와 그 후예들. ‘X대 미스터리 연구회’ 서기.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더보기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고독한 용의자 (찬호께이, 허유영)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살인 택배 (정해연)
  • 이상한 집 (우케쓰)
  •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 개정판 | 13.67 (찬호께이, 강초아)
  • 마이너스 인간 (염유창)
  •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이민희)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