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김현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했고 영상화를 위한 글을 써오다가 뒤늦게 소설 집필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추리와 SF 장르를 좋아하고 이야기 속에서 삶의 매듭을 풀어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홍선주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으로 등단, 몇 개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몇 권의 앤솔리지에 참여하였으며 장편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심심포차 심심 사건》,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을 냈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다고 믿고 ‘어떻게?’보다는‘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 있다.
김범석
201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실린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신인상을 받았다. 10편 이상의 단편 추리소설을 발표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역할분담살인의 진실〉,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랄로의 가을〉, 〈휴릴라 사태〉, 〈깊은 산속 풀빌라의 기괴한 살인〉, 〈자살하러 갔다가 살인사건〉 등이 있으며, 오디오북으로 제작된 〈범인은 한 명이다〉, 〈천중역 마네킹〉, 오디오드라마로 각색된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시골 재수 학원의 살인〉,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가 있다. 현재 웹소설과 추리소설을 동시에 준비 중이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언령
일상에 파문이 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인간의 욕망과 계기가 만나서 사건으로 발전하는, 그리하여 비일상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추구합니다.
길정현
그간 일상과 사물에 담긴 이야기를 기록해 온 논픽션 작가. 《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2025 문학 나눔 도서 선정)를 통해 단편소설에 대한 애정과 시선을 드러낸 바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처음으로 문학에 도전한다.
김은애
관찰과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씁니다. 장르소설을 중심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경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으며, 올해 초 연작 단편집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를 펴냈다. 2024년 단편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로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김상화
이정오
에세이 《#낫워킹맘》 공동 저자. <목표달성 토요일>, <해피 선데이> 등 주말 예능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버라이어티한 삶을 살다가 백수로 전직. 15년 만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책방 문을 열었다.
박소영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으로 당선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에 회빙환 미스터리 웹소설 《얼굴 천재 조상님으로 살아남기》를 완결했습니다.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몽상가.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진 햇살 혹은 암흑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언젠가는 그런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오늘도 노트북 앞에 앉는다. 2021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꽃산담〉으로 신인상 수상. 2023년 〈해녀의 아들〉로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고딕 호러 미스터리 장편 《허즈번즈》를 집필했고, 《고딕 X 호러 X 제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귀신새 우는 소리》, 《네메시스》, 《시소게임》 등의 앤솔로지와 인문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필자로 참여하였다.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