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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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Neuf 작가님의 <그림자의 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후회 없는 삶이었다.
아니, 후회뿐인 삶이었다.
그렇기에, 괴물로 다시 태어난 한시현은 인간이 되길 꿈꿨다.
작가 프로필
- 나는 EX급 헌터다 (Neuf)
- 헌터명가 서자는 죽기 싫다 (Neuf)
- 2급 살귀는 복수를 원한다 (Neuf)
- 나는 EX급 헌터다 (Neuf)
- 2급 살귀는 복수를 원한다 (Neuf)
- 그림자의 왕 (Neuf)
- 그림자의 왕 (Neuf)
- 헌터명가 서자는 죽기 싫다 (Neuf)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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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연애씬으로 책 분량 때우는거 지독하다. 100화가 넘어가면 1/3에서 1/2이 오빠 A좀 혼내 줘요. 입을 맞췄다. 따위 에피소드로 채운다. 쳐 돌아버리게싿. 도저히 진도와 전혀 상관 없는 애정씬을 엮어 넣기 위해서 신변잡기 등의 쓸데없는 주변상황을 적기 시작하니까 책 진도가 안나감. ***. 작가 새끼 혹시 현실에서는 모솔찐따여서 책으로 푸는중? 그리고 벌레같은 개념어와 기본도 안되는 병행표기는 왜 기본도 안 지키고 계속 쳐넣니? 쫌 상상을 해도 무식하고 천박한 수준을 감추려면 딥하게 상상해야 하는거 아니냐. 평균도 안되는 아이큐로 왜 얼렁뚱땅 대충 글을 써서 때우려고 하지. 에휴 중반이후에는 모든 앞뒤 설정들이 망가지기 시작함. 작가의 아이큐가 원숭이보다 못한지 아니면 어류 레벨인지 구분이 안됨. 단지 글 분량 늘리기를 위한 글쓰기만을 함. 아무런 재미와 감동 어떤 결말을 위한 장치 아딴게 아님. 그저 분량 채우기임. 이 작가 ㅅㄲ만 욕할 껀 아니라는건 아는데 참 짜증난다. 왜 이런 풍토가 계속 되는 걸까 누굴 욕해야 하지. 작가냐 출판사냐 대가리 안 여문 독자 ㅅㄲ들이냐
tin***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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