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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동영상을 보다 들키면 (새턴나잇 NO.10) 상세페이지

야한 동영상을 보다 들키면 (새턴나잇 NO.10)

  • 관심 3
새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2.03.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만 자
  • 2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1171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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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동거, 몸정>맘정, 절륜남, 동정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차재준 - 모친에게 버림받아 보육원에 버려졌다. 보육원에서 윤희를 만나 함께 자랐으며, 오랜 시간 윤희의 곁을 지켜왔다. 상냥한 오빠의 탈을 쓰고서.

*여자주인공: 강윤희 - 대학생.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재준과 단둘이 동거 중이다. 호기심에 시청하기 시작한 야한 동영상으로 의도치 않게 재준을 자극한다.

*공감 글귀: “너 나랑 섹스하고 안 도망갈 자신 있어?”
야한 동영상을 보다 들키면 (새턴나잇 NO.10)

작품 정보

-으읏, 흣…… 흐응.

“내가 외박할 때마다 집에서 이런 거 봤어?”

조졌다.
재준이 외박한다는 소식에 감상을 시작한 야한 동영상.
영상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가 귀가했다.
살벌한 그의 음성 사이로 퍽, 퍽, 동영상 속 끈적한 마찰음이 자꾸만 끼어 드는데.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그의 바지 실루엣이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윤희의 시선을 느낀 재준이 그녀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페니스 위로 올렸다.
천 안에서 단단한 기둥이 느껴지자, 윤희가 침을 꼴깍 삼켰다.

“좆 만지면서 입맛까지 다시면 내가 좀 곤란한데.”
“꺼내 봐도 돼?”

* * *

“흐읏. 으응.”

절정에 닿은 듯한 윤희의 신음에 재준이 거칠어진 호흡을 내뱉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음탕하게 방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
“……좆 박아 줘. 오빠랑 하고 싶어.”

윤희의 작은 입술에서 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자, 재준의 좆에 다시 또 피가 몰렸다. 재준의 이성이 ‘툭’하고 끊기는 순간이었다.

“벌려. 밤새도록 박아 줄게.”

작가 프로필

박아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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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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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하고 표현들이 유치한감이 있어요

    ice***
    2024.03.18
  • 씬도......스토리도^^ 미리보기만 좋네요

    dlw***
    2022.07.16
  • 조금 아쉬운듯한 느낌

    kur***
    2022.06.14
  • 지루해요 유치하고..

    skt***
    2022.03.26
  • 외전 주세요 격하게 필요한 외전이네요

    lee***
    2022.03.25
  • 킬타로 규굿 온리원입니바

    jij***
    2022.03.24
  • 잘 읽었습니다. 짧은게 아쉬웠어요.

    llx***
    2022.03.23
  • 좀 지루해요 에피소드들의 맛을 잘 못 살리심

    kay***
    2022.03.22
  • 서로에게직진밖에없네.

    mi5***
    2022.03.22
  • 달달하고 야하고 다하네요. 차재준 이 마성의 남자!!

    pek***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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