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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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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소장전자책 정가2,200
판매가2,200
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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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작품 소개

<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본 도서에는 인외 존재와의 스킨십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흰 사슴족은 교미를 위해 단 한 명의 암컷만을 선택한답니다. 죽을 때까지 영원히.”


사계절 내내 겨울에 영물인 흰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영험한 땅을
영지로 둔,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문 렌트 백작가.
은둔자에 가깝던 렌트 백작이 어느 날 갑자기 무도회를 열었다.
모두가 백작 부인의 자리를 노리고 무도회에 참석할 때,
비비안은 갑작스럽게 파혼을 요청한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무도회에 참석했다.
그러나 흰 사슴에게 떠밀려 엉겹결에 백작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렌트 백작과 마주치게 되는데…….

“혹시 흰 사슴이 나타나면, 멈추고 싶다면, 내 이름을 기억했다 불러주길 바랍니다.”

비비안은 백작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세상에…….”

지금 이 짐승이 인간인 저에게 발정한 건가?

당황한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사슴은 주둥이를 이용해 그녀의 다리를 파고들어 벌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벌린 다리 사이로 얼굴을 넣고 그녀를 마주 보았다.
사악한 붉은 눈이 그녀와 마주치자, 반짝거렸다.


저자 프로필

롱코코

2018.07.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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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Winter night
Red eyes
Bad dream
Mating season
Blind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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