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 ISBN
- 9791137830844
- ECN
- -
- 출간 정보
- 2023.07.02.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천재,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사제지간, 나이차커플, 신분차이,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존댓말남, 조신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걸크러시, 털털녀, 엉뚱녀, 성장물, 피폐물
*남주인공: 발터 하이베르그.
파르나스의 대장군이며 명검 새벽의 주인.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륙에 명성이 자자한 명장으로,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무던함을 가졌으나 가지고 있는 신념만큼은 확고하다.
그리고 그의 신념의 끝엔, 아르시노에 테아 네오파르나스가 있었다.
*여주인공: 아르시노에 테아 네오파르나스.
약칭 루시. 파르나스 왕가의 핏줄로서 본디 철없는 평범한 소녀였지만 세 번의 끔찍한 회귀를 거치며 제국에게 복수하는 것만을 눈앞에 두고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이번 생에선 모든 것을 섬멸할 가장 예리한 검, 발터 하이베르그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국왕여주와 군인남주의 정석 로맨스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성군이 되십시오, 폐하.”
<네 목을 비트는 새벽> 살고 싶었다. 살기 위해 나라까지 바쳤다.
그러나 젖은 눈시울 속에 비친 남편의 모습은 초연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대의 조국은 앞으로 제국의 식민지로서 무한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오. 잘 가시오, 아르시노에.”
죽어가는 망막이 비추는 건 그의 웃는 얼굴이었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은 루시는 이번에야말로 그에게 반격하리라 결심하고서 네 번째 삶의 막을 올린다.
세 번의 죽음이 가져다준 진리는 단순했다.
첫째, 가련한 궁중의 꽃이 아닌 한눈에 모든 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매가 될 것.
둘째, 제국을 치기 위해서 왕좌를 거머쥐는 것.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성군이 되십시오, 폐하.”
모든 것을 섬멸할 수 있는 가장 예리한 검.
발터 하이베르그의 주인이 되는 것.
[1권]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2권]
6장
7장
8장
9장
10장
[3권]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4권]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5권]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6권]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7권]
31장
32장
33장
34장
에필로그
4.5 점
143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네 목을 비트는 새벽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