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돌아버리게 상세페이지

돌아버리게

  • 관심 10
새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2,800원
전권
정가
10,400원
판매가
1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247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돌아버리게 (외전)
    돌아버리게 (외전)
    • 등록일 2023.11.13.
    • 글자수 약 6.5만 자
    • 2,000

  • 돌아버리게 3권 (완결)
    돌아버리게 3권 (완결)
    • 등록일 2023.11.13.
    • 글자수 약 8.8만 자
    • 2,800

  • 돌아버리게 2권
    돌아버리게 2권
    • 등록일 2023.11.13.
    • 글자수 약 9.8만 자
    • 2,800

  • 돌아버리게 1권
    돌아버리게 1권
    • 등록일 2023.11.13.
    • 글자수 약 9.2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돌아버리게

작품 정보

“서해수, 너는 나랑 결혼하게 될 거야.”

정혼이었지만 어려서부터 해수에게 남자는 도하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곁에 머물고 싶어 대학을 가고 유학도 다녀왔다.
그러나 그렇게 돌아온 도하에겐 이미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다.

그럼에도 좋았다.

가까이 다가서는 것만으로도 살이 아릴 만큼 차갑고 매몰찬 성정이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몸만 원한다는 도하의 말에 기꺼이 안겼다.
그렇게 비서로 또 정혼녀로, 나아가 아내로 함께하고 싶었다.
그의 옛사랑이 돌아오고, 도하가 등을 보이기 전까진.

그러나 운명은 잔인했다.
해수는 고민했으나 결론은 하나였다.
강도하가 서해수가 낳은 강도하의 아이를 반길 리 없다는 것.

작가 프로필

놀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월하정인 (놀마)
  • 드라이 이노센트 (놀마)
  • 멜팅 슬립 (놀마)
  • 깊게 피어난 (놀마)
  • 미친 중독 (놀마)
  • 돌아버리게 (놀마)
  • 개정판 | 탐미하는 밤 (놀마)
  • 개정판 | 네 심장이 새벽을 깨울 때 (놀마)
  • 흘리거나, 홀리거나 (놀마)
  • 개정판 | 불편한 청혼 (놀마)
  •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놀마)
  • 개정판 | 아슬한 정략혼 (놀마)

리뷰

3.6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여주가 너무 쉬워요..이구..

    esc***
    2024.04.21
  • 별점이 낮을정도는 아닌데~~아마도 남주가 얄미워서 그런건가? 괘씸해도 이정도는 쓰레기는 아니지않나~ 전여친으로 여자보는눈만 모자라서 여주만 힘들고 그런거 빼면 내용도 볼만했고 씬만 줄였으면 더좋았 겠지싶네요..

    dun***
    2024.03.10
  • 아~~~뭐 이런 남주가 있어? 여주 등신이야? 그게 다 용서가 돼? 은근 쓸쩍 이게 뭐야 남주는 그냥 몸정든거같은데 여주는 맹탕.. 진짜 별로

    sku***
    2023.12.31
  • 재미있게 봤어요 남주가 별로 맘고생은 안하네요

    blu***
    2023.11.15
  • 후회는 후횐데 뻔뻔한 후회네요 ㅋㅋㅋ

    ksh***
    2023.11.14
  • 어느 지점에서 여주한테 사랑을 느낀건지 모르겠고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입에는 쓰레기 물어서 짜증나네요...여주도 바보같아요 둘 사이 이야기가 좀 뭔가 빠진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정혼자가 비서로 오는 것 부터 이상하고, 한번에 다 구입해서 읽기는 했는데 저는 재미없었어요

    yep***
    2023.1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j***
    2023.11.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불건전 사내교육 (김연서)
  • 난잡한 정략결혼 (밀혜혜)
  • 손끝이 시들지 않으려면 (얍스)
  • 스토커 관찰 일지 (윤여빈)
  • 깡패가 웬 영어학원에 (굳기)
  • 쓰레기는 함부로 줍지 말 것 (쏘삭쏘삭)
  • 폭우 (보라영)
  • 팔딱팔딱 첫사랑! (양과람)
  • 역전의 순간 (임은성)
  • 이지 투 플리즈 (Easy to Please) (마지노선)
  • 킬링 웨딩 (강윤결)
  • 조교 취향 공략법 (진새벽)
  • 호프리스 로맨틱(Hopeless Romantic) (반심)
  • 또 거짓말을 해! (채씨)
  • 촉수는 논외였는데요 (준필)
  • 베갯머리송사 (김살구)
  • 빗장 밖의 해일 (임은성)
  • 꽃은 미끼야 (건어물녀)
  • 각인(刻印) (더럽)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