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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사서의 비밀 취미 (새턴나잇 NO.52)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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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사서의 비밀 취미 (새턴나잇 NO.52)

소장전자책 정가2,400
판매가2,400
음란한 사서의 비밀 취미 (새턴나잇 NO.52)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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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다정남, 짝사랑녀, 고수위,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에른스트 폰 제베르크. 황제의 둘째 동생. 여자에는 담 쌓고 책에만 몰두하던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여자주인공: 데이나. 가난한 자작가의 둘째, 황실 제2 도서관의 사서. 짝사랑하는 에른스트를 생각하며 즐기던 비밀 취미를 들키고 마는데.

*공감 글귀: “저를 벌해 주셔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요.”


음란한 사서의 비밀 취미 (새턴나잇 NO.52)작품 소개

<음란한 사서의 비밀 취미 (새턴나잇 NO.52)> 읏, 하는 잠깐의 얕은 신음과 찌걱, 하는 조그만 음란한 소리.

데이나는 황자 에른스트가 대여했던 책 냄새를 맡으며 도서관에서 은밀한 쾌락을 즐긴다.
하지만 그 광경을 에른스트에게 들키고 마는데.

“황자님? 도와주실… 생각은 없나요?”

에른스트는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손으로만 싼 적 있습니까?”
“흣, 혼자선, 아무리 해도… 거기, 까진, 아흣!”
“그래서, 내게 도와달라 했군요.”

해답을 얻은 듯 에른스트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짓궂어 보이는 미소는 일종의 예고였다. 더 몰아붙일 거라는 암시.


저자 프로필


목차

프롤로그. 음란한 취미의 발각
01. 사서의 해괴한 행각
02. 누군가를 성적 대상화 한다는 것은
03. 누군가에게 성적 대상이 된다는 것은
04. 결국은, 사랑
에필로그. 음란한 부부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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