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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대공과 그림자 하녀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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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대공과 그림자 하녀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괴물 대공과 그림자 하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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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권선징악, 오해, 왕족/귀족, 몸정>맘정, 신분차이, 첫사랑, 상처남, 철벽남, 카리스마남, 후회남,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평범녀, 고수위
*남주인공: 클리프 마티어스 대공.
괴물로 변하는 저주에 걸려 고통받고 있다. 그리고 밤의 관계 후 일시적으로 저주가 누그러졌을 땐, 이상하게도 눈길을 끄는 별채의 하녀에게 마음이 향해 고통받는다.
*여주인공: 아멜리.
모시던 아가씨 대신 괴물의 침실에 던져진 하녀. 그저 동생을 위해 선택한 죄였을 뿐인데 대공에게 가진 죄책감은 동정이 되고, 결국 닿을 수 없는 연정이 되어 버렸다.
*이럴 때 보세요: 부정해도 빠져드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신은 대공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다.
아주 비참하게도.


괴물 대공과 그림자 하녀작품 소개

<괴물 대공과 그림자 하녀> 하녀 아멜리는 저주에 걸린 괴물 대공의 침실에 던져졌다.
귀족은 되고 싶으나, 괴물은 품고 싶지 않아 하는 탐욕스러운 아가씨 대신으로.

“……저도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죄송해요, 대공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녀의 할 일은 단순했다.

이성을 잃은 괴물 상태 대공과 아무도 모르게 매일 밤을 보내고,
그를 잠시간이라도 사람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

그랬기에 마주치지 말았어야 했다.
낮에는 버려진 별채에 숨어 누구도 존재를 모르는 아가씨의 그림자가 되어야만 했는데….

“너를 내 하녀로 두기로 했어.”

한낮의 대공과 시선이 닿아 버렸다.


저자 프로필

조요

2023.0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 하녀의 쓰임
2. 수상한 하녀
3. 알 수 없는 이끌림
4. 의심
5. 균열
6. 가려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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