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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에 목숨 걸었다 상세페이지

망돌에 목숨 걸었다

  • 관심 2
JHS BOOKS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564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망돌에 목숨 걸었다 11권 (완결)
    망돌에 목숨 걸었다 11권 (완결)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10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10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9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9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8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8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7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7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6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6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5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5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망돌에 목숨 걸었다 4권
    망돌에 목숨 걸었다 4권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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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에 목숨 걸었다

작품 소개

“이런 배은망덕한 새끼들은 걍 데뷔를 못했어야 됨ㅇㅇ”

중소 망돌에서 1군까지, 팬들의 한을 먹고 자란 그룹 아르카나가 또 망했다.

그것도 무려 ‘전원 뉴스 사회면 장식’의 위업을 달성하고서.

연이은 병크에 분노한 팬들의 정권지르기가 통한 걸까?

아르카나 데뷔 전으로 돌아간 파밀리아 엔터(특: 소속 아티스트 아르카나) 퇴사자 앞에 정체불명의 DM창이 나타난다.

작가 프로필

만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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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돌에 목숨 걸었다 (만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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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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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 주인공이 일부러 비호감 스텍쌓는거랑 회사대표가 엄청난 또라ㅇㅣ 빌런이라서 읽기빡셌는데 또 재밌긴 오지게 재밌어서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술술 읽음..초반부만 잘 넘기면 주인공의 >>ㅈ까 난 내 갈길을간다<< 마인드를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hmh***
    2025.05.27
  • 그냥 아이돌물이 대부분 경쟁하고 너무 안좋은 소속사에서 힘겹게 살아남아도 멤버하나 일생기고 그런식으로 아슬아슬하게 줄타는소설이 대부분인것 같아서 상황에 따라 읽을때 스트레스가 와서 개인적으로 배우물 작가물을 더 선호하지만 안읽은것중에 대여가 없어서 봐봤는데 역시 힘드네요

    sls***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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