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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3.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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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5858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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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권선징악, 기억상실, 복수,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재회물, 계략남, 동정남, 상처남, 절륜남, 존댓말남, 직진남, 능력녀, 다정녀,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애잔물, 성장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한태준. 서림문화재단 전무. 그에 대한 부모와 형제의 집착을 떨치기 위해 혼자(Alone) 살아왔다. 그 비상식적인 집념이 자신의 핏속에도 녹아 있음을 깨우쳐 준 어떤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송은재. 서림문화재단 복원사. 망가진 삶을 복구하기 위해 지옥일지라도 기꺼이 함께(Together)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 단단함을 산산이 부숴 놓고, 부서진 자신을 수습하려는 어떤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럴 때 보세요: 불행마저도 서로에겐 구원이었던, 망각 속에서도 오직 서로뿐이었던 두 사람의 절대적인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는 서로를 만난 게 아니라, 서로를 발견한 거라고.”
*작품 키워드: 현대물, 권선징악, 기억상실, 복수,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재회물, 계략남, 동정남, 상처남, 절륜남, 존댓말남, 직진남, 능력녀, 다정녀,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애잔물, 성장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한태준. 서림문화재단 전무. 그에 대한 부모와 형제의 집착을 떨치기 위해 혼자(Alone) 살아왔다. 그 비상식적인 집념이 자신의 핏속에도 녹아 있음을 깨우쳐 준 어떤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송은재. 서림문화재단 복원사. 망가진 삶을 복구하기 위해 지옥일지라도 기꺼이 함께(Together)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 단단함을 산산이 부숴 놓고, 부서진 자신을 수습하려는 어떤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럴 때 보세요: 불행마저도 서로에겐 구원이었던, 망각 속에서도 오직 서로뿐이었던 두 사람의 절대적인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는 서로를 만난 게 아니라, 서로를 발견한 거라고.”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
작품 정보
“그러니까, 함부로 밀어내지 말아요.”
모든 걸 잃은, 아니 복원하고 싶은 여자, 송은재.
모든 걸 가진, 아니 줄 수 있는 남자, 한태준.
송은재를 알게 된 건 형이 죽은 날이었다.
그녀는 다리를 절었다.
발레를 시작한 소녀가 첫 스텝을 밟는 것처럼
경쾌하고 귀엽게.
그때까지만 해도 한태준은 몰랐다.
그녀의 진짜 이름도,
그녀의 몸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과거도,
그가 제 손으로 도굴해낸 진실 앞에서,
엎드려 빌게 되리라는 것도.
***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고 배워야겠죠.”
남자는 나긋한 미소 한번 짓지 않고 말을 이었다.
“내가 어떤 남자이고, 은재 씨는 어떤 여자인지.”
고개를 숙인 한태준은 은재의 입술에 제 입술을 겹쳐놓고 속삭였다.
“우리 말고는, 아무도 서로에게 손댈 수 없도록 말입니다.”
오직 두 사람만이 함께이길 원했던, 단 하나의 바람.
Alone, Together.
모든 걸 잃은, 아니 복원하고 싶은 여자, 송은재.
모든 걸 가진, 아니 줄 수 있는 남자, 한태준.
송은재를 알게 된 건 형이 죽은 날이었다.
그녀는 다리를 절었다.
발레를 시작한 소녀가 첫 스텝을 밟는 것처럼
경쾌하고 귀엽게.
그때까지만 해도 한태준은 몰랐다.
그녀의 진짜 이름도,
그녀의 몸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과거도,
그가 제 손으로 도굴해낸 진실 앞에서,
엎드려 빌게 되리라는 것도.
***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고 배워야겠죠.”
남자는 나긋한 미소 한번 짓지 않고 말을 이었다.
“내가 어떤 남자이고, 은재 씨는 어떤 여자인지.”
고개를 숙인 한태준은 은재의 입술에 제 입술을 겹쳐놓고 속삭였다.
“우리 말고는, 아무도 서로에게 손댈 수 없도록 말입니다.”
오직 두 사람만이 함께이길 원했던, 단 하나의 바람.
Alon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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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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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무겁고 우울함 극후반부에 와서야 겨우 숨통 트이는데 너무 오래 어두워서 빛조차 밝지 않게 느껴짐
lov***2026.04.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la***2026.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ia***2025.09.29
정말 오랜만에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었어요~ 처음에 5권이 너무 막막했는데 이젠 외전이 너무 짧은거 같아 너무 아쉬워요~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을 보게 되서 너무 마음에 오래 머물 것 같습니다.
jet***2025.09.25너무 길다고 생각이 되면서도, 생각해 보면 어디를 줄일데가 딱히 없는거 같아요. 초반보다 중후반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est***2025.09.21무슨 이런 책이 있을까요? 도저히 로설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저에겐 대단한 글이었어요. 어떤분처럼 권수가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울 만큼 쫄깃하게 읽었습니다!언어표현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글귀가 많았습니다~
min***2025.07.23좀 짧아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설명이 너무 많아서 지루한면도 ...
p11***2025.07.22힘들게 살아온 두 사람. 이제 꽃길만 걷길...
ral***2025.07.21너무 재밌어요 5권에 외전이라니 진짜 너무 긴거 아닌가 하면서 보다가 생전 글수 주는게 아깝고 이렇게 짧은 외전이 아쉬울 줄이야 ㅠㅠ
red***2025.05.18은재, 태준이가 어렸을적 부터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끌리고 사랑해야만 했던 이유는 그래야만 서로가 살 수 있기 때문이네요 처절하게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감정적 소모가 너무 커서 재독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
bin***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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