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9 출간
- EPUB
- 약 9.1만 자
- 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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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단행본, 힐링물, 전문직, 짝사랑남, 재회물, 털털녀, 뇌섹녀, 삼각관계, 사이다녀, 상처남, 달달물, 잔잔물, 계략남, 순정남, 상처녀, 직진녀, 츤데레남, 능력녀, 로맨틱코미디
*여주인공: 기소은(33), 종합 수리점 ‘금손’ 사장. 일머리를 포함해 몸 쓰는 일을 좋아하고 손재주까지 타고났다. 대학 때 유학을 가 실리콘 밸리의 신화가 됐지만, 익숙한 동네로 돌아와 아버지의 철물점이자 수리점을 다시 열었다. 아빠의 말처럼 모든 요일을 봄처럼 살아 보려고 하는데, 조금 신경 쓰이는 건물주 윤태모를 만났다.
*남주인공: 윤태모(35), ‘모’ 이비인후과 원장. 긴장하면 말을 더듬어 기본적으로 말수가 적다. 첫사랑 때문에 지금껏 완치 불가 난치병 봄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와중, 건물 1층에 금손이 개업한 이후 하루하루가 달콤한 혹한기 같다.
*이럴 때 보세요: 봄을 닮은 므흣한 짝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말로 못 하겠으면 나처럼 해요.”
“…….”
“몸으로. 행동으로.”
작품 정보
같은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 ‘금손’ 종합 수리점.
모든 요일을 봄처럼 여기고 살아가려는 소은 앞에,
“오, 오지, 말아요.”
“오지 말라니 의사가 환자한테 할 소리예요?”
조금 이상한 건물주이자 이비인후과 의사 윤태모가 나타났다.
눈이 마주치면 귀가 빨개지고 대화를 걸면 수줍게 말을 더듬는 남자가.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꽃 같은 기적, 봄.
“선배님. 우리, 연애할래요?”
“절대 무, 무르기 없기 버, 번복하지 않기.”
그 눈부신 계절에,
서로를 향해서만 성장판이 열린 서툰 어른이들의 봄 닮은 연애.
봄요일.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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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외전이 필요합니다. 맘 따뜻해지는 어른 동화책 같아요.
han***2026.10.28뒷 이야기가 궁금해요. 외전 주세요~
b5r***2026.10.11이번 작품은 주인공들의 로맨스보다 여주의 아빠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다정하고 어른다운 모습이 덕분에 주인공들이 잘 자랐나봐요. 그 외에 조금 아쉬운건 가끔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했고, 결론없이 끝나버린 에피소드들이 궁금하네요.
fif***2026.10.05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았어요 아빠때문에 자꾸 눈물이 나서 힘들었네요ㅠㅠ
kkk***2026.04.26남주보다 남조가 더 좋네요 ㅋㅋ
yhl***2026.04.17현실감있어서좋았습니다.잘봤어요
thf***2026.04.12마무리가 넘 아쉬워요...이게 끝? 이라고...흠 말하다 만거같네요.
kac***2026.03.18글이 매끄럽지가 않아요 무슨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전개가 너무 억지스럽기도 하고 …. 가을방학 넘 좋았는데 이번 작품은 다소 아쉽습니다
sop***2025.08.17다미레 작가님의 어른들의 연애 이야기 좋아하는데 서로를 향해서만 성장판이 열린 서툰 어른이들의 봄을 닮은 사랑이야기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어요.. 따뜻하고 잔잔한 봄을 닮은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이 여름에도 봄을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두 사람이 앞으로도 봄처럼 잔잔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 계속하길 바랍니다 작가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jsa***2025.07.25이야기는 마치 현실과 비현실 사이, 멜로 눈빛을 한 유니콘 같은 남주와의 짧지만 잔잔하고 따뜻한 연애를 그립니다. 이야기는 일주인 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봄요일의 이야기인데 일주일 안에는 봄 햇살 같은 말투와 감정선, 봄꽃이 만발한 듯한 설렘, 그러나 그 끝에는 봄비에 젖은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 같은 이별의 씁쓸함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봄요일 비가 그친 후, 나무에 다시 연둣빛 잎사귀가 돋아나는 것처럼 두 사람의 사랑은 다시 시작됩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감정을 담백하고 잔잔하지만 몰입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사랑을 효율로 생각하던 그녀가 아버지를 보내는 순간이기도 하고, 아버지가 남긴 선물을 꺼내보면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아빠의 추억을 곱씹고, 그 위에 새로운 사랑을 다시 덧 입히면서, 결국엔 헛헛한 일상을 버티는 동력은 미움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사람과 사랑이 아니라면 관성처럼 반복되는 일주일을 버틸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미레 작가님표 //조용하고 힐링이 되는 소설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ueg***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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