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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각인 상세페이지

아픈 각인

  • 관심 11
N.fic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3,7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671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픈 각인 (외전)
    아픈 각인 (외전)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3.4만 자
    • 1,100

  • 아픈 각인 2권 (완결)
    아픈 각인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700

  • 아픈 각인 1권
    아픈 각인 1권
    • 등록일 2025.10.0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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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각인

작품 정보

“짐승도 새끼는 안 버려.”

첫눈에 반한 남자와 정략결혼을 했다.
대선 후보의 딸과 내로라하는 그룹 총수의 서자.
로맨틱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감히 행복하다 말할 수 있었다.

「다음에 유산할 땐 빨간 옷 입으라고. 난 그날 본 피 때문에 트라우마까지 생겼잖아.」

그녀의 시어머니가 붉은 드레스를 집어 던지기 전까지는.

“이혼해요, 권이준 대표님.”

아이를 잃은 슬픔, 아버지의 실종, 시어머니의 학대.
그 모든 걸 떠나, 늘 제 곁에 부재하는 남편을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
…다시 그의 아이를 품었다 할지라도.

그러나,

“아이는 어쩌고 이혼이야.”
“당신 아이 아니에요.”
“붙어먹은 새끼가 누군데. 또 권현석인가.”
“네.”

그 모진 말 끝에서도 그는 오만히 조소했다.

“상관없어.”
“…네?”
“누구 씨든 네 배 속에 있으니 내 새끼라고.”

벗어날 수 있으면 벗어나 보란 듯.

“이혼은, 없어.”

광기 어린 눈으로 채원을 바라볼 뿐.

작가 프로필

백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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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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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전체적으로 문장구조 자체가...뭐랄까..되게 어색함;; 소설 처음 써본 분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읽는 내내 문장 전체가 계속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읽음..그리고 층층시하....리디북스에서 로설 100권넘게 사보고 읽어봤지만 층층시하 라는 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쓰는 분을 처음봄..스토리 자체는 썩 괜찮은데 문장이 계속 어색하게 읽히니 지루하다는 느낌도 좀 들었음ㅠ

    shi***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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