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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

비욘드 하드코어

  • 관심 1,540
비욘드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6,000원
전권
정가
26,000원
판매가
2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23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계점 (외전 2: Phase transition)
    임계점 (외전 2: Phase transition)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20.4만 자
    • 6,000

  • 임계점 (외전) (비욘드데이)
    임계점 (외전) (비욘드데이)
    • 등록일 2019.05.13
    • 글자수 약 1.1만 자
  • 임계점 6권 (완결)
    임계점 6권 (완결)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임계점 5권
    임계점 5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700

  • 임계점 4권
    임계점 4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임계점 3권
    임계점 3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4.2만 자
    • 3,700

  • 임계점 2권
    임계점 2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600

  • 임계점 1권
    임계점 1권
    • 등록일 2023.09.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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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SM #DS #원나잇 #전문직물 #서브공있음 #나이차이 #강공 #능욕공 #절륜공 #연상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굴림수 #문란수 #피폐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하드코어 #수시점

*공 : ‘남자’. 모종의 이유로 사생활을 병적으로 감추며 자신의 이름과 나이, 심지어는 성향까지 알려주지 않는 차우경의 선생님. 플레이를 할 때는 젠틀하고 강압적이며, 플레이가 끝난 뒤에는 다정하지만, 평소에는 양아치 같은 구석이 있는 비밀스러운 남자.

*수 : ‘차우경’. 소설의 화자. 스물셋, 갓 군대를 제대한 복학생. 타고난 마조히스트이자 섹스중독자. 성격이 심하게 꼬이다 못해 비틀려 있다. 하고 싶은 것과 호기심이 넘치는 걸 참지 못하는 불나방 같은 성격이라 직접 겪어 봐야 깨닫는다. 입만 열면 욕이 반이고 빈정거리는 데 선수지만, 굉장한 미인.

*모브공 1: 백승민. 차우경의 학교 후배인 유도 선수. 차우경에게 휘말려 섹스를 한 뒤 차우경을 좋아하게 되어 뒤를 쫓아다닌다.

*모브공 2: 임지호. 차우경의 과외 선생님. 차우경과 같은 교회에 다니는 명문대생으로, 차우경을 짝사랑하고 있다.

*모브공 3: 최태서. 바에서 만난 바텐더. 입만 열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고 천박한 말투에 화려한 염색을 한 남자.

*이럴 때 보세요: 섹스와 연애를 구별할 수 없던 사람들이 조금씩 바뀌며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연애담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차우경 씨. 그 말 한마디면 끝나니까.”
임계점

작품 정보

※작중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제삼자와의 성관계 묘사, 소설의 재미를 위하여 현실을 다소 왜곡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SM #DS #성장물 #일공일수 #도미넌트 #마조히스트
섹스중독 마조히스트가 평범한 척 살고 있던 남자를 만나 서로 인생 꼬이는 발칙한 연애담.

‘왜 그러면 안 돼? 어차피 다쳐도 내 몸이잖아?’
호기심은 참지 못하고 흥미로운 일은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랄 같은 성격의 스물셋 대학생, 차우경.
자신이 게이란 걸 자각한 이후로 화려한 섹스 라이프를 꿈꾸고 있지만, 어째 주변에 몰려드는 사람들은 줘도 못 먹는 병신이거나 구질구질한 병신뿐이다. 학교 후배를 꼬드겨 그토록 꿈꾸던 첫 섹스를 해 봤는데,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처음과 달리 평범한 섹스는 지루하기만 했다. 차우경은 자신의 바람이 좀 더 가학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는 아닐까 고민하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차우경의 앞에 차우경을 망쳐 줄 남자가 나타났다. 근사한 분위기와는 달리 양아치처럼 뻔뻔한 말투를 구사하던 남자는 차우경과의 첫 플레이 날, 느닷없이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존댓말을 쓴다는 건, 현실과 플레이를 구별하기 위한 일종의 신호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놀이를 시작하겠다는 신호.”
“섹스가 아니라 놀이라고요?”
“SM을 하며 플레이를 한다는 게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는 그냥 놀이입니다. 정해진 범위 안에서, 서로가 규칙을 정한 채 놀면 되는 거죠. 그리고 이 방에서 나가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잊어버리면 되고. 쉽죠?”
남자의 규칙은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자는 것.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라는 것. 그래서 차우경은 남자의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며, 직업조차 알지 못한다. 감추는 게 많은 비밀스러운 남자가 주도하는 플레이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차우경은 이 근사한 남자를 계속 만나 보기로 한다.
“선생님. 어때?”
그래서 차우경은 남자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둘은 안전어를 비롯한 플레이의 합의를 마친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 남자를 만나 플레이를 한 뒤 상냥한 보살핌을 받고 평소의 생활로 돌아오는 일에 익숙해지는 차우경과 남자. 서로 원하는 게 맞지 않으면 깔끔하게 헤어지고 다른 파트너를 찾으면 그만인 일탈이었다. 그런데,
“아까 전화 왔던 그 새끼, 누구였어요?”
서로에게 사생활에 대해 간섭하지 말자고 말한 사람이 누군데, 이 남자. 조금씩 멋대로 차우경의 사생활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알게 된 남자의 성향과 이름, 그 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관계. 그러나 남자에게는 여전히 비밀이 있다.
“우경아. 너 자꾸 착각하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만약에 내가 널 이용해 먹었다고 치자. 내가 그랬다고 하면, 넌 어쩔 건데. 지금 당장은 화가 좀 날 수도 있겠지. 그래서, 뭐. 아쉬운 쪽이 나야, 너야?”
“…….”
“내가 어딜 드나드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넌 궁금해할 필요가 없어.”
언제든 남자가 자신을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차우경. 남자만한 플레이 파트너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조금의 상처도 용납하지 못하고 안전제일주의를 추구하는 남자와 좀 더 가학적이고 한계까지 치닫는 플레이를 원하는 차우경은 처음부터 맞지 않았다.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가 주지 않는 남자에게 차우경은 불만이 쌓이게 되는데…….

작가

에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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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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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n***
    2025.10.05
  • 작가님 살아있는 인물들의 일기를 본 느낌이에요 생각모두 다 공감되고 이런 물은 처음이었는데 거부감없이 읽었습니다.. 우경아 잘살고 희원이랑 오래오래 행복해야돼 청첩장 보내고 둘이 요양원가서도 떡치고 잘살아야돼

    joo***
    2025.10.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d***
    2025.09.30
  • 전 극호입니다 왜 임계점을 문학이라 부르는지 이해햇어여 두 캐릭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글 못 써요 비유하자면 한 수학 문제를 푸는데 그 문제에 적용된 개념을 완벽히 이해해서 변형문제를 얼마든지 스스로 만들어내는 느낌이에요. 글 안 읽힌다는 리뷰는 소재가 불호여서 자연스럽게 안 읽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키워드며 소재며 다 맘에 드는 저는 오히려 작가님 필력에 정말 물개박수 치며 읽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짝사랑공 키워드 붙여야할거같음) 물론 저도 수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서 해석도 많이 찾아봤는데여 걍 죽 읽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만의 해석으로 길이나더군여. BDSM 좋아해서 씬도 아주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취향 차이일까요? 제가 남자엿스먄 씬 읽다가 ㅂㄱ햇을거같습니다 그정도입니다 아주 굿굿 ㅎㅎ 수편애라 피폐 잘 안 찾아 읽는 편이라 많이 걱정했던 피폐도도 고만고만햇어여. ㅈㄹ수가 애교부릴 때더 넘무 좋앗습니다 근데 외전에서는… 윤희원이 너무 빡치네요….. 암튼당연한 말이지만 같은 사람인데도 이렇게 호불호가 명확히 갈린다는 게 신기하네요 역시 믿고 보는 4.6점작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개좋아함

    djx***
    2025.09.26
  • 검사님이 너무 좋아서 우경이가 되고싶은데 되고싶지 않음..ㅋㅋ 인생소설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봫어요ㅠㅠ 이런 소설 더 추천해주세요 pls

    tyu***
    2025.09.15
  • 내가 이 책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함. 진짜 찐 명작 중 명작인데 그 이유가 공 때문임. 나는 이 소설의 공보다 더 매력적인 공은 본 적이 없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안 홀리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공에게 허덕이다가 끝남... 마지막 외전에 공시점까지 그냥 갓벽...하...... (수는 진짜 다른 분들이 남기신 평처럼 할만하않;; 하지만 수의 비호감적인 행동에 다정다감한 공의 매력이 더 부각되는 건 사실.)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공 하나와 머리채 잡는 필력으로 끌려왔는데 너무 너무 좋았고... 솔직히 더 떠야 하지 않나 싶긴 한데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소설임. 재탕해도 공에게 다시 푹 빠질 만큼 좋음. 내 남친이 이런 사람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아........

    rnl***
    2025.09.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h***
    2025.09.05
  • 세번..? 읽음 ㅠ 진짜 인생 작품

    00p***
    2025.09.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d***
    2025.08.20
  • 표현력이 별로. 수위는 쎈데 야하지가 않아....으윽

    opt***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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