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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뜨는 별 상세페이지

한낮에 뜨는 별

  • 관심 5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5161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한낮에 뜨는 별 2권 (완결)
    한낮에 뜨는 별 2권 (완결)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한낮에 뜨는 별 1권
    한낮에 뜨는 별 1권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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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뜨는 별

작품 정보

공: 유영광(23) –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의 친아들인 시하에게도 다정할 정도로, 성격부터 외모까지 완벽한 인물. 시하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온다.
수: 유시하(27) – 무뚝뚝하고 평범한, 야근에 시달리는 사회초년생. 호의에 익숙하지 않으나 다정한 영광의 태도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아버지가 물려준 집에서 시작된,
평온한 듯 위태로운 두 사람의 동거생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시하는 자신보다 더 친아들 같은 의붓아들 영광에게
아버지가 유산으로 집을 남겼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와 함께 살던 집을 넘기겠다는 영광의 말에 의아하기도 잠시,
얼마 남지 않은 원룸 계약 기간을 떠올린 시하는 흔쾌히 승낙하고
갈 곳을 정하지 않았다는 영광에게 충동적으로 동거를 제안한다.

생각보다 평탄한 동거생활에 적응해가던 어느 날 밤.

영광의 방에서 물기 어린 목소리와 함께
위아래로 운동을 반복하는 마찰음 소리가 들려오는데….

“좋아, 윽…… 해요, 형.”

그날 이후, 시하는 영광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작가 프로필

블리치드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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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블리치드코랄)

리뷰

3.7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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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자존감 낮고 열등감 있는 이유가 충분히 설명되기도 하고 그래서 더 갈팡질팡 자기 감정도 헷갈려하는 것처럼 보여서 오히려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요.....ㅠㅠ 맹목적인 댕댕이공이랑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읽었네요

    soy***
    2020.11.14
  • 1권 읽다... 탈주합니다... 수 성격 감당을 못하겠어요...ㅠ

    mot***
    2020.1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t***
    2020.11.13
  • 1권 1/4 지점인데 벌써 수가 공한테 감기는게 보이네요,, 아니 왜,, 밥 좀 얻어먹었다고 갑자기,,? 왜인지 감정선이 급 롤러코스터를 탈 것 같은 기미가 보입니다. 그런거 별로인데,, 일단 더 읽긴 하겠는데 하차할 것 같은 늬낌 - 아니 근데 왜 주인수는 공한테 밥얻어먹는걸 당연시 하는거죠? 새벽부터 일어나 아빠한테 밥 해다바치는 엄마 보는거 같아서 짜증날라하네. 뒤에 집안일 분배문제로 티격태격 하긴 하는데 영 개운치가 않네요,, 그리고 서로 게이(?)인걸 확실히 아는 것도 아닌데 하는 행동들이 마치 자연스럽게 썸타는 듯이 넘어가서 위화감이 드네요. 보통은 얘가 왜이러나 이상하다 하는 갈등 단계가 있어야할거 같은데 전—-혀 없고 왜 당연하다는 듯이 썸타고있죠?? 흑흑 개연성좀.. 흑흑 같은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고 막 인턴 지원한것도 수의 말 한마디 때문인데 심지어 일을 잘한다고요.. 뭔가 뒤에 나올거 같긴 한데 그럼 왜 공은 집에서 수 밥만 해주고 있었던거죠..? 근데 수는 공의 뭘 보고 그가 완벽하다느니 자긴 너무 평범한데 쟤는 잘났다느니 그런 생각을 하는거죠? 걍 잘생겨서? 대학을 다니는 것도 아니라 그러고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 밥챙겨주면 완벽하고 잘난건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롤러코스터는 커녕 캐릭터가 평면적이고 전형적이고 매력이 없어서 더 못읽겠어요. 애초에 얘기 시작부터 납득이 안갔어서 그런지 몰입이 안되고 걍 지루하네요. 하차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han***
    2020.11.13
  • 1권 읽는중인데요 연하공 맛있어 더줘요 쳡챱... 첩...첩첩..,찹챱

    man***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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