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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자

  • 관심 432
비욘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300원
전권
정가
16,200원
판매가
1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5364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등록자 6권 (오메가버스 외전)
    미등록자 6권 (오메가버스 외전)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미등록자 5권 (외전)
    미등록자 5권 (외전)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8.8만 자
    • 2,200

  • 미등록자 4권 (외전)
    미등록자 4권 (외전)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5.8만 자
    • 1,600

  • 미등록자 3권 (완결)
    미등록자 3권 (완결)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미등록자 2권
    미등록자 2권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미등록자 1권
    미등록자 1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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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미등록자>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0화 ~ 60화
3권: 56화 ~ 84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5화
(외전): 외전 16화 ~ 외전 37화

BL 가이드

※작중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며, 이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SM 묘사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픽션이므로 주의 바랍니다.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복수, SM, 할리킹, 신분차이, 강공, 냉혈공, 까칠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인수, 자낮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시리어스물, 수시점
*공: 하명현 - 월아 문화 재단의 대표이사로 호텔 재벌가의 사생아 출신. ‘등록된 초능력자’이며 다른 사람의 초능력을 읽고 감별하는 리더(reader)로 활동하고 있다. 뒷배경만큼 그의 외모로도 유명세를 치르는 미남.
*수: 임해언 - 문헌정보학과 4학년생.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를 부양하고 있으며, 피부가 희고 선이 가느다란 미인이다. 사물을 1cm 정도 자를 수 있는 커터(cutter)지만 세상에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은 ‘미등록자’.
*이럴 때 보세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비밀을 공유하며 깊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의 언어는 해일처럼 퍼져 나가 나를 덮치고, 잃어버렸던 파편의 일부를 가슴속으로 쓸고 돌아왔다.
미등록자

작품 정보

※ 2022-06-09 출간 도서 <미등록자> 6권 (오메가버스 외전)은 본편에서 이어지는 후일담에 ‘오메가버스’ 배경 설정을 더한 이야기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임해언은 사물을 자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커터(cutter)이나,
능력을 신고하지 않은 ‘미등록자’ 신분으로 세상의 사각지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며 힘겹게 대학을 다니던 중
한 문화 재단으로부터 자신이 지원한 적 없는 장학생 자리에 선발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의구심보다 궁핍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함이 앞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해언은
그곳에서 만난 하명현 대표로부터 뜻밖의 위험한 제안을 듣게 되고,

‘임해언 씨를 읽었습니다.’
‘힘으로 장난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합니까.’
‘사람을 한 명 죽이고 싶습니다.’

죽음과 고독보다 돈이 더 두려워진 순간 마침내 결심을 내린 해언은
지난 삶의 그림자를 하나씩 벗어던지며 하명현 대표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

“무릎 꿇으세요.”
“대표님….”

피부가 모두 심장이 된 듯 두근거렸다. 경험은 없지만 나도 나이가 있는데 그가 무슨 일을 하려는지 눈치를 못 챌 만큼 어리숙하진 않았다. 무릎을 꿇으라는 명령을 단번에 거절해야 했는데, 그가 준 많은 것들이 떠올라 주춤하고 말았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내 머리카락을 움켜쥔 뒤 침대 아래로 끌어내렸고, 나는 바닥에 떨리는 무릎을 댔다.

“대표님, 저는 이런 것까지는 생각을….”
“임해언 씨.”

하명현 이사는 침대에 앉으며 내 말을 잘랐다. 그는 허리를 숙여 무릎을 꿇고 있는 내 얼굴을 쥐어 잡고 자신을 올려다보게 만들었다. 안 그래도 나보다 훨씬 키가 큰 사람인데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고, 그는 높이가 있는 침대에 앉아 있어서 더 위압적으로 보였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임해언 씨는 분명히 생각했습니다.”

작가

헤복
링크

리뷰

4.3

구매자 별점
4,7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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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다 빡쳐서 리뷰 보니 ds를 몰라서 이 소설이 안 좋게 보일 수 있다는 5점 리뷰가 있던데 전 bdsm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인데도 이 소설이 안 좋게 보입니다 아무 설명도 합의도 없는 초면에서부터 말 안듣는다고 뺨 때리고, 서로 성향 밝힌 것도 아닌 상황에서 강압 ㅍㄹ시키는 놈은 돔이어선 안 돼요 여기 공은 자기 돈과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서 무근본 돔질하는 변바일 뿐입니다

    kil***
    2026.05.15
  • 궁금한게 잇는데 ... 키스까지는 달아서 이해하는데 그 뒤에 것들은 하면뭐가 좋은가요 해언이에게...............???

    wks***
    2026.05.04
  • 저는 공 너무 사랑하는 수가 좋아서 이 작품도 좋았어요 불호평 많길래 앗 했는데 역시 직접 읽어봐야 하네요

    mar***
    2026.04.24
  • 합의된 관계 아니에요ㅠㅜ... 합의된 BDSM 좋아하시는 분이면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수가 너무 불쌍하고 돈 줬으니까 따르는 느낌이에요ㅠ 해당 소재 좋아하는데 위계에 의한 폭력으로 느껴져서 중간에 하차합니다ㅠㅠ... 리뷰 중에 생존형섭이라는 말 있는데 그 단어가 딱 어울리는 것 같네요 합의되지도 않았는데 손 올리는 공... 쉽게 읽히지는 않아요

    yi9***
    2026.04.21
  • 별점이 이거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믿을수가 없어요 정말 최고예요... 헤복님 작품중에서 리베라리스트가 최애인데 미등록자도 비등 한거같아요 넘 잘봤습니다,,,, 다시한번 최고,,, 갠적으로 오메가에유에서는 너무 심하게 하명현처돌이로만 나와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이걸 젤 마지막에 읽어서 전반적인 감상 마무리가 아쉬웠어요 흑ㅠ 리뷰 살펴보니 토주 이야기가 많은데 전 토주는 정말정말 제스타일이 아니었어요ㅠ 미등록자 공수가 훨 나음

    sal***
    2026.04.20
  • bds 어쩌구는 솔직히 다 별로. 합의면 유치하고 비합의면 다들 수가 얼레벌레 공 스레기 입맛에 맞추고 끝나서..다 안 맞았는데 이건 그나마 완독은 했음. 그런 내용인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알았으면 안 봤을듯.

    shi***
    2026.04.17
  • 대사가 유치해요ㅜㅜㅜㅜ

    ju7***
    2026.02.05
  • ....... ....

    nar***
    2026.01.16
  • 헤복님 문장이 깔끔하고 수 내적감정 지루하지 않아요 빠져들듯이 봤어요 보통 다른 작품은 사선읽기나 대사 중심으로 슥슥 보는 편인데 가난 수를 좋아해서 해언이랑 같이 괴롭고 번민하며 한자 한자 읽었는데 읽다 줄어드는게 아쉬워 한번씩 덮었네요 헤복님 작품은 다 좋습니다 최고에요

    siy***
    2026.01.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al***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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