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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역사 상세페이지

영국 역사작품 소개

<영국 역사>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세계 역사와 문화의 고향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로!

서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은 세계 최초로 의회민주주의를 꽃피웠고, 산업혁명을 주도하여 시장경제를 이끌었으며, 50여 식민지를 개척하여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호령하는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군림했다. 비록 20세기 들어 제1ㆍ2차 세계대전과 냉전체제를 겪으면서 초강대국의 지위는 잃었지만, 후세에 남긴 영국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현재는 ‘하이테크문화와 전통문화의 공존’으로 전 세계인에게 항상 관심을 끌고 있는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이 책은 연합 왕국을 구성하는 4개 지역(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역사를 따로 분리해서 다루어 각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판사 서평

의회민주주의, 산업혁명,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브렉시트까지
화려한 영국 유산은 지금도 세계에서 빛을 발한다.
영국은 유럽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다. 하지만 역사적 지위는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고이다. 수천 년 동안 신석기시대 사람, 켈트족, 로마인, 바이킹족, 앵글로색슨족, 노르만족 등 많은 침략자와 이주민이 건너와 정착하면서 자신의 발자취를 남겼다. 그 결과 오늘날에도 역사, 문화, 언어의 융합을 이루어 세계의 중심에 서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서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은 세계 최초로 의회민주주의를 꽃피웠고, 산업혁명을 주도하여 시장경제를 이끌었으며, 50여 식민지를 개척하여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호령하는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군림했다. 비록 20세기 들어 제1ㆍ2차 세계대전과 냉전체제를 겪으면서 초강대국의 지위는 잃었지만, 후세에 남긴 영국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현재는 ‘하이테크문화와 전통문화의 공존’으로 전 세계인에게 항상 관심을 끌고 있는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영국 역사 지식과 소양을 키워주는
21세기 교양인의 길라잡이
이 책은 깊이가 있는 전공 서적이 아니다. 그저 영국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 다. 따라서 필자는 영국의 역사에 관해 가급적 쉽고 간결하게 서술 했다. 또한 연합 왕국을 구성하는 4개 지역(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역사를 따로 분리해서 다루었기 때문에 각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 사회의 각 부문에서 영국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고 있는 요즈음, 이 책이 영국과 친해질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길 좀 더 바란다.


저자 프로필

한일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 경력 용인대학교 영어과 정교수
    한국번역학회 회장
    한국현대영미어문학회 회장
    아일랜드 Trinity College Dublin 객원교수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육군 중위로 임관하여 육군 제3사관학교 교수로 군 복무를 마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87년 3월에 용인대학교에 부임하여 현재는 용인대학교 영어과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1년에는 아일랜드 Trinity College Dublin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한국예이츠학회 회장,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회장, 한국현대영미어문학회 회장, 한국번역학회 회장 등 다수 학회 임원을 역임했다. 교내에서는 용인대학교 교육방송국 주간, 대학신문사 주간, 입학관리부장, 교양과정부장, 국제교육원장, 신문방송국장, 경영행정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업적으로는 『누구나 꿈꾸는 나라 영국: 앵글로색슨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저서), 『영국 역사』(저서), 『영국 문화』(저서), 『아일랜드: 수난 속에 피어난 문화의 향기』(저서), 『영미 노벨문학 수상작가론』(저서), 『한일동 교수의 세계의 명시산책』(편저서), 『우리 아들과 딸이 사랑에 눈뜨던 날』(편저서), 『행복한 삶을 위한 명상』(역서), 『더블린 사람들』(역서), 「예이츠의 문학적 이상(논문)」 등 다수가 있다.

유럽 대륙의 서쪽 끝자락에 붙어 있는 작은 섬나라 아일랜드는 중세 암흑기에 화려한 켈트 문화를 꽃피우며 ‘성자와 학자의 나라(The Land of Saints and Scholars)’로 널리 알려졌고, 세계 문화사에 빛나는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함으로써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이른바 ‘켈트 호랑이(Celtic Tiger)’로 불리면서 전 세계인의 부러움을 샀다. 한때 ‘유럽의 등불’ 역할을 하던 아일랜드가 새 천 년에 들어 다시 포효하고 있다. 저자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부상하여 오늘날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 나라를 알리고 싶은 작은 소망에서 이 책을 썼다.

목차

제1장 영국은 어떤 나라인가?
제2장 영국의 역사
고대/중세/16세기/17세기/18세기/19세기/20-21세기
제3장 북아일랜드의 역사
북아일랜드 개관/역사
제4장 스코틀랜드의 역사
스코틀랜드 개관/역사
제5장 웨일스의 역사
웨일스 개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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