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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부르면 상세페이지

당신이 나를 부르면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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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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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8.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007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당신이 나를 부르면 2권 (완결)
    당신이 나를 부르면 2권 (완결)
    • 등록일 2015.08.05.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당신이 나를 부르면 1권
    당신이 나를 부르면 1권
    • 등록일 2015.08.05.
    • 글자수 약 10.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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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계략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 최무현 - 총괄이사, 똑똑하고 잘나가는, 한 여자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픈 남자
* 여자주인공 : 양지은 - 밴드 <프레이즈> 보컬&기타, 하얗고 말간 얼굴에 스산하고 신산한 느낌을 지닌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당신이 나를 부르면

작품 소개

업무 체결로 일 년간 한국에 머물게 된 무현은 고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라이브 바(Bar)에서 낮에는 호텔 룸메이드, 밤에는 인디 밴드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양지은을 알게 된다.

“지운아, 너 운명 믿어?”
“뭔 소리야?”
“나 아무래도 사랑이 시작된 거 같다.”

최무현은 양지은을 ‘운명’이라 불렀다.


* * *


“돈 진짜 많네. 좋네. 돈 많은 팬 생겨서.”

지은이 미소를 머금자 무현도 따라 웃으며 그녀를 지켜봤다. 궁금했다. 그녀가 다음에 무슨 말을 할까? 무슨 행동을 할까? 순간, 무현의 눈이 커졌다.
지은이 손에 있던 돈다발을 힘껏, 공중에 뿌려 버렸다. 노란, 파란 지폐가 팔랑팔랑 춤을 추며 인도 위로 내려앉자 지은과 무현을 둘러싼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여자한테 돈으로 들이대면 잘 넘어와요? 근데, 어쩌나. 난 안 그런데. 앞으로 합주실 오지 마세요. 조용히 있다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요.”

작가 프로필

송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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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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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간이 인상깊어서 읽게된 책인데, 좀 뷸친절한 작품이네요. 작가의 다른 작품을 다 읽은 사람들은 반갑겠지만 처음 이 책을 접한 독자에게는 필요없는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처음엔 좀 혼란스러울 정도였어요.. 제겐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그런 작품이었어요.

    shu***
    2018.10.26
  • 작가님 책 재밌어요 연작은 아니지만 그전에 읽었던 책의 주연 조연들도 찬조 출연해주시고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거 같아 한번에 쭉 읽게되네요 끓을수 없는재미~~좋네요

    bss***
    2018.09.07
  • 감초 끝판 캐릭터 닌자 고대리 땜에 이야기가 점점 스릴러가 되가는 줄...ㅋㅋㅋ 고대리 팬 됐네요~! 제가 읽은 책중에 철벽 끝판 여주 입니다. 여주 남주 꽁냥이 1.....도 없지는 않고 2 (?) 쯤 있네요.. ㅡ..ㅡ 이렇게 꽁냥이 없는 작품도 첨이네요..ㅎㅎ 여주 철벽 뚫다가 끝나는군요...그럼에도 잘 읽었습니다. 봉말봉, 피아간에 이어 이번작품까지 참 다르게 잘 쓰시네요~! 이제 해금 남았어요. 아~~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잘봤어요~!!

    ros***
    2017.09.25
  • 후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cis***
    2016.11.21
  • 좀 산만해요. 가수와 노래에 대해 각주처럼 줄줄이 읊어 놓은 게 도움되기보다 지식 자랑 같고, 인물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그래서 주인공들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999***
    2016.09.23
  • 좀 지루하네요.사랑이야기라기보다 성장스토리같다는 느낌이 강하네요.설렘감정이 1도 없음. 그나마 민수커플이 짧지만 귀엽고 달달함.

    wjd***
    2016.09.05
  • 작가님 부탁좀...고대리..아니 고실장 얘기로 책좀내주세요.고실장 팬됐는데 ㅋㅋㅋㅋㅋ

    qls***
    2016.08.13
  • 좋은 작가님을 알게 됐네요.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참, 몇 몇 오타들은 옥에 티였습니다.

    cit***
    2016.06.21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글이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섹스신만 난무한 허접쓰레기같은 글들에 비해 이 책은 여러가지 조사와 전문성이 돋보이는 좋은책이었어요. 아직은 무명이나 곧 유명해지실거라는 믿음이 갔어요. 강추!!!!!

    hyu***
    2016.02.17
  • 흠 전작보고 기대한거보다는 쫌 지루하네요 여주의 맘도 넘 늦게 열리고. 특히 전문용어 설명을 챕터마다 뒤에 한꺼번에 묶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중간중간 튀어나와 흐름에 너무 방해가 되었어요

    ell***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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