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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에센스 (Red Essence) 1편 : 폭우 상세페이지

레드 에센스 (Red Essence) 1편 : 폭우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5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0671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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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원나잇 고수위 소유욕 외국인남 상처녀 절륜녀
* 남자주인공: 발렌틴 알렉산드로비치 례비지프 - 레드 마피아 보스. 근사한 생김새에 미소가 매력적인 냉정하고 차가운 남자
* 여자주인공: 라나 킴 - 서늘하고 무표정한 얼굴의 의지와 고집이 강한 차가운 성격을 지닌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레드 에센스 (Red Essence) 1편 : 폭우

작품 소개

세상에, 여행 첫날부터 거나하게 사고를 쳤다.

안면도 없던 남자와 밤새 뒹군 기억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백금발에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가졌던 커다란 체구의 남자와 키스를 나누고 난잡하게 몇 번이나 몸을 섞었다.

원 나이트 스탠드라니, 미쳤지.

혀를 끌끌 찬 라나가 아픈 허리를 짚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작가 프로필

바스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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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에센스 (Red Essence) 1편 : 폭우 (바스키야)
  • 그와 그녀의 발칙한 속사정 (바스키야)

리뷰

3.8

구매자 별점
5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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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패스......

    won***
    2024.12.25
  • 외전 외전주세요~~

    jkh***
    2023.04.26
  • 제 취향이긴한데 결말이 너무 후루룩이네요..ㅠㅠ 급 마무리한 느낌요..ㅋㅋ

    lin***
    2022.04.25
  •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dnw***
    2021.08.23
  • 내용의 90프로가 씬이네요. 여주 보약먹어야 할듯..

    sun***
    2019.08.14
  • 서두에선 담백한 분위기의 여주가 갑자기 빽빽,투덜투덜에 아무에게나 눈을 흘긴다던가,파트너로 간 파티장에서 본인의 기분을 가감없이 표출해서 지루하다고 돌아가자느니ᆢ정말 매력없어요! 좋아하는 키워드여서 기대했는데 끝까지 보기 힘드네요.

    per***
    2019.07.23
  • 외국남주 좋아하는 저는 넘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 로설은 ㄱㅐ취ㅎ

    pri***
    2019.06.27
  • 읽다가 중도하차 합니다 안녕...

    yoo***
    2019.02.17
  • 아무리 로설이어도 이렇게 서사가 없다니.. 남주여주 금사빠에 개연성은 1도 없고 납치되고도 제집처럼편하게있는 여주나 납치범에 마피아라는 설정이 우스운 남주.. 게다가 작가님.. 남주부터 남주쪽 패밀리네임.. 그웬돌린님 소설이랑 너무 똑같아서 더더더욱 안읽혀요. 아.. 내돈..

    dor***
    2019.01.08
  • 마피아와 재미교포 2세쯤 되는 여자와의 사랑이야기에요 요즘 로판을 위주로 봐서 그런지 발렌틴의 사랑이 살짝 아쉬웠어요 절절함이나 깊이가 부족한 느낌.. 라나가 납치됐을때도 걱정하기보단 냉정한모습 위주로 보여져서 그런지.. 라나도 자기를 납치하고 ㄱㄱ하려던 남자를 다시 만났는데 너무 침착하고..그사이에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도 생긴건지 친밀감 마저 느끼는듯한 태도를 보이고.. 이작품이 1편이라 써있으니 발렌틴의 라이벌이나 아니면 그 납치범을 남주로 후속편들을 계획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발렌틴의 이전 여자 관계에 대한 언급이 많은것도 불호였어요 항상 이번엔 진짜연인이라고 했었어서 주변인들이 라나는 진짜 진짜라고 해도 안믿어준다거나, 이전 애인들은 따로 거처 잡아서 경호를 몇명 붙였다거나 위험할땐 침대 주변에 경호원들 둘러싼 상황에서 ㅅㅅ 했다거나(참으면되지!) 이런식의 언급이 많아요 30대초반 마피아보스가 예전에 여자관계있을수 있고 당연할 수도 있지만 너무 자주 언급하는거 개취로 많이 별로였어요 재미없진 않았지만 풀어가는 방식이 클리쉐적이면서도 디테일에서 취향 안맞아서 평이 박할수 밖에 없네요 *게다가 씬이 안 야해요!

    yeb***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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