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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의 정석같은 남주는 재벌남에 여주는 캔디 같은 스탈만 보다가 이건 여주가 재벌까지는 아니지만 성공한 커리어우먼에 남주가 캔디남 같은 남주보면 그런 현실속에서도 때뭍지않고 컸다는게(나쁜 쪽으로 흘러가지 않아 ) 대견하고 여주 정말 운좋게도 똥차를 알아보게 되고 그걸 단호하게 쳐내는 모습이 멋있었음 돈으로 따지면 여주가 남주를 부양해야할 것 같지만~ 남주 성실하고 자기 할일 잘하고 멋짐!! 돈 많으면 저런 남주 나쁘지않음 ㅎㅎ 그래도 저런 남주더라도 돈 많음 좋겠다 ㅎㅎㅎ 서로에게 구원이 된것 같아 좋았음 ㅎㅎ
여주 너무 부럽네요. 돈있는데 뭐하러 남자 비위 맞추고 살아요? 살림 잘하고 착하고 섹시한 연하남이랑 살면 편안하죠.
우집쥐 분위기가 좀 남
취향존 스트라이크 맞고 녹다운 돼서 쓰러져 우는 중 으헝헝헝 미쳤나봐 너무 맛있다 평생을 사람에게 상처받고 살아와서 예민한 길고양이처럼 날세우던 남주가 난생 처음으로 대가없는 호의와 다정을 얻으면서 그 달콤함에 중독되다 못해 결국 맹목과 숭배에 가까운 사랑을 해버리는 이야기 진짜 없어서 못 먹는다 제목 잘 지은듯 말 그대로임 훼손된 남자가 그 상처를 보듬어주는 이로 인해 치유받지만 결국은 그 사람으로 인해 또 다른 의미로 훼손되어 버리는 거 진짜 존맛 그리고 으른미 넘치고 당당한 것 같지만 속은 상처깊은 여주가 그 맹목적 사랑에 결국 붙잡히는 것도 존맛이었음 결말쯤 가면 여주도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은근 비틀려있는 사람이라 비정상임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게 또 짜릿함 요즘 계속 지뢰작만 밟고 있었는데 간만에 맘에 드는 글 찾아서 행복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데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ㅋㅋ
아....뜨뜻한 토마토스프 같은 이야기에요. 좋구만요....
돈빼고 모든걸 다 갖춘 연하댕댕남(굿!) 예쁘고 잘생기고 몸좋고 키크고 착하고 어린데 집안일도 잘함. 이정도면 옆구리에 끼고 먹여살릴만하지~ㅋㅋㅋㅌㅌㅋㅋ<3
남주만 보면 완전 피폐물이네요 너무 안타깝고 모든걸 포기한 상태로 살아간다는게 억울하고 속상했는데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며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전남친 너무 애같고 어이없을 정도라 저런 애를 왜 5년이나? 그런 생각도 잠시하고 남주 스토커도 생각보다 어이없게 떨어지긴 했는데 짧은 단편안에 모든 내용을 담기엔 무리가 있으니 그리 생각하면 너무 괜찮은 소설이다 싶네요 재탕 할거 같아요 재밋어요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아요...
윽.. 잔잔물인줄 알았는데 미보를 안보고. 초반에 스토커녀한테 유사 강간당하는 남주. 전남친도 그렇고 악조들 활약상이 상당하네요.;; 악조에 대한 반감만 제외하면 둘의 관계성은 좋았네요. 여주는 시크하고 무심하지만 따뜻한 누나, 남주는 여주에 각인된 댕댕이 유혹 폭스남. 돈 없는 거 빼고 다 갖춘 섹시한 남자의 무한 직진 매력이 충만한 로설이었어요.ㅋㅋ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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