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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 안에, 포근하게 상세페이지

내 품 안에, 포근하게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299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품 안에, 포근하게 3권 (완결)
    내 품 안에, 포근하게 3권 (완결)
    • 등록일 2021.10.0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내 품 안에, 포근하게 2권
    내 품 안에, 포근하게 2권
    • 등록일 2021.10.0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내 품 안에, 포근하게 1권
    내 품 안에, 포근하게 1권
    • 등록일 2021.10.0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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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 안에, 포근하게

작품 소개

“솔직해져 봐요. 우리, 서로한테 끌린 거 맞잖아요.”

어린 시절 겪은 남다른 아픔을 그저 위로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새 스며든 단얼이라는 남자.

“프리허그 따위로는 안 되겠으니까. 정말로 미안할 짓 좀 할게요.”

마침내 온설에게 위로보다 더 큰 걸 요구하기 시작한다.

이 남자가 <지젤>의 남자주인공인 알브레히트처럼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믿지만.
따지고 보면 크게 다를 것도 없다고, 온설은 생각했다.
결국 이야기의 끝은 지젤만 억울한 비극이다.

“나는 이런 기분, 이런 느낌, 정말로 처음인데.”

사랑이란 건, 아름답지만 몹시 위험한 일.
그걸 알면서도 온설은 그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좀 더 놀다 가요.”

살면서 전혀 누리지 못했던 포근함을, 그에게서 처음 느꼈으니까.

작가 프로필

제누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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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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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n***
    2022.09.19
  • 잔잔한 스토리에요.~~ 여주의 성격이 좀 당찬 여성이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inh***
    2022.09.16
  • 잔잔하네요. 처음엔 여주가 너무 벽을 쳐서 좀 그랬지만 이유를 알고나니 그럴만 했구나 싶었어요. 여주 남주 모두 현명하게 대처해서 방해없이 결혼까지 가서 좋았어요

    goa***
    2022.08.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g***
    2021.10.08
  • 착한 사람들의 맑은 이야기 입니다. 요즘 흐름에는 맞지 않아도 자극적인 것에 지쳤다면 한번쯤 이런 이야기로 쉬어가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타 플랫폼에서 연재로 보아서 소장용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저마다 각기 다른 아픔을 간직한 남녀가 만나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잔잔한 내용이에요.

    jkl***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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