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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기담

  • 관심 7
미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371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신기담 4권 (완결)
    수신기담 4권 (완결)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수신기담 3권
    수신기담 3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 수신기담 2권
    수신기담 2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500

  • 수신기담 1권
    수신기담 1권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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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양풍, 미스터리/오컬트, 첫사랑, 미인공, 헌신공, 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짝사랑수, 얼빠수, 구원, 초능력, 인외존재, 전생/환생, 오해/착각, 사건물
*공: 차주원 – 퇴마사. 이연이 귀신에게 쫓길 때 나타나 그를 구해 준다. 이연과 관련된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수: 이연 – 귀신에게 노려지는 불쌍한 체질. 이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돼 있는 당찬 길고양이다.
*이럴 때 보세요: 잠이 안 오는 더운 여름에 시원해지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굳이 단어로 정의하자면 너희는 ‘운명의 짝’이라는 거야.”
수신기담

작품 정보

※본 작품의 사건과 인물, 장소,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합니다.
#스위트공포괴담퇴마물 #현대판타지 #퇴마물 #퇴마사공 #결국다정공 #입덕부정공 #집주인공 #조수수 #귀신보는수 #길고양이수 #반존대수 #세입자수

난 분명히 놔주려고 했어. 끝까지 매달린 건 너야.

편의점 알바와 사이비 점쟁이짓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이 시대의 길고양이 이연. 그는 불행하게도 귀신을 보는 데다 심지어 귀신에게 목숨이 자주 노려지기까지 하는 불쌍한 체질이다. 그러던 어느 날,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저승사자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 보니 저승사자가 아닌 퇴마사라는 데다 나의 운명의 짝이라고? 이 사람과 함께하면 더 이상 귀신을 안 볼 수 있다고? 그렇다면 무조건 매달려야 하는데... 뭐? 집에 얹혀살려면 돈을 내라고?
……혹시 귀신 잡으러 갈 때 조수는 안 필요하신가요?

* * *

“우리 딱 한 번만 잡시다.”
“뭐?”
“생각해 보니까 내일이 보름날이더라고요. 마침 잘됐잖아요. 차주원 씨의 고통이 극심한 보름날 서로의 상성을 확인해 보자고요. 한번 해 보고 별로면 그때 가서 날 내보내요. 그때는 나도 순순히 나갈게요.”
어차피 내가 이기는 게임일 게 분명하지만. 뒷말을 속으로 삼키며 이연은 다시 한번 생글 미소 지었다.
“도대체 그게 무슨 개소리야?”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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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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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부터 현생까지 공놈에게 속은 수와 굴렀는데도 원망은 커녕 헤헤 하면서 스믈렁 넘어가는 호구수.. 수경놈 포함해서 작중 내용도 공이 수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한다~~고 독자에게 강요하며 떠먹이는 수준인데 읽다보니 황당해요. 전생에선 자기 사랑이 제일 중했고, 현생에선 자기 목숨이 젤 중해서 수를 희생시키는 공인데 본인이 대체 멀 희생한다는거야? 목숨귀한거야 인간이면 다 그럴테니 그렇다쳐도, 어릴때부터 똑똑했고 잘살았으면 뒤에서 숨겨진 후원자처럼 집도 좀 구해주고 애 돈걱정 없이 불우하게 살지 않도록은 해줄수 있지 않았나? 수도 너무 해맑아서 수어매 맘에 안차고, 전생의 나는 내가 아니다 해놓곤 여의주는 왜또 지꺼래. 일관성 없는 의식의 흐름도 이상하고 공은 계속 입덕부정에 수 밀어내는것도 꼴보기 싫고 그냥 비호감이였어요.

    cha***
    2022.12.21
  • 극초반의 분위기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 늘어날 수록 대사가 너무 작위적이고 전개가 뻔해요. 두 사람이 연결 되는 부분도 좀 긴장감이 없고요.

    man***
    2022.08.03
  • 오컬트좋아하는데 마침 이벤트길래 기대하면서 보기 시작함 전체적으로 뭔가 아쉽다고 해야하나.. 초반부터 중요한 얘기들이 대사로만 얼렁뚱땅되는 느낌이 들어요 수는 자기 개복치인거 알면서 너무 꽃밭아닌가 싶어 답답하고 공은 너무 무게잡으려하는거 같아서 답답해서 포기합니다

    ram***
    2022.07.29
  • 약간 얼렁뚱땅 넘어가고 오컬트물 중에서 설정이 아주 빡빡하게 되어있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에 읽은 벨소설 중에선 제일 잘 읽었어요. 설정이 허술하고 주인수가 약간 민폐끼가 있긴 하지만 인소급 유치함은 아닌것 같아요!! 요즘 라노벨같은 소설에 워낙 데여서 ㅠㅠㅜ 이정도면 꽤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tet***
    2022.07.27
  • bookmark!!!

    eah***
    2022.07.27
  • 얼렁뚱땅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soi***
    2022.07.26
  • 서로 대화만 하면 되는데 공은 지 목숨이 달린일을 계속 숨기고 수는 멍청하게 두번만난 사람 말대로 따라해서 공 죽여요. 그리고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본인이 죽였다는 자각이 있는건가 싶고 싸이코패스인지 슬퍼하지도 않아요. 4권 내내 수는 멍청하게 위험한 곳에 계속 혼자가고 공은 계속 수 구해주러 옵니다. 공은 구해주고 수를 다시 위험한 곳에 밀어넣어요. 이게 계속 반복되는데 사건을 이어나가기 위한 전개라는건 알겠지만 넘어가는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똑같은 상황만 펼쳐지는게 억지스럽고 답답해요.

    sym***
    2022.07.26
  • 공수 캐릭터나 설정같은 건 꽤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2권까지 읽다가 포기했어요.. 사건들이 좀 아쉬워서 읽는데 지치더라고요. 벨 읽으면서 기분이 나빠지고 싶진 않은데 짜증날 수 밖에 없는 사건 혹은 뻔한 사건? 그런걸로 스토리가 진행되니까 오히려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었습니당. 다음에 다시 도전하러 올게요.

    son***
    2022.07.25
  • 아쉽지만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jun***
    2022.07.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in***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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