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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부터 현생까지 공놈에게 속은 수와 굴렀는데도 원망은 커녕 헤헤 하면서 스믈렁 넘어가는 호구수.. 수경놈 포함해서 작중 내용도 공이 수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한다~~고 독자에게 강요하며 떠먹이는 수준인데 읽다보니 황당해요. 전생에선 자기 사랑이 제일 중했고, 현생에선 자기 목숨이 젤 중해서 수를 희생시키는 공인데 본인이 대체 멀 희생한다는거야? 목숨귀한거야 인간이면 다 그럴테니 그렇다쳐도, 어릴때부터 똑똑했고 잘살았으면 뒤에서 숨겨진 후원자처럼 집도 좀 구해주고 애 돈걱정 없이 불우하게 살지 않도록은 해줄수 있지 않았나? 수도 너무 해맑아서 수어매 맘에 안차고, 전생의 나는 내가 아니다 해놓곤 여의주는 왜또 지꺼래. 일관성 없는 의식의 흐름도 이상하고 공은 계속 입덕부정에 수 밀어내는것도 꼴보기 싫고 그냥 비호감이였어요.
극초반의 분위기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 늘어날 수록 대사가 너무 작위적이고 전개가 뻔해요. 두 사람이 연결 되는 부분도 좀 긴장감이 없고요.
오컬트좋아하는데 마침 이벤트길래 기대하면서 보기 시작함 전체적으로 뭔가 아쉽다고 해야하나.. 초반부터 중요한 얘기들이 대사로만 얼렁뚱땅되는 느낌이 들어요 수는 자기 개복치인거 알면서 너무 꽃밭아닌가 싶어 답답하고 공은 너무 무게잡으려하는거 같아서 답답해서 포기합니다
약간 얼렁뚱땅 넘어가고 오컬트물 중에서 설정이 아주 빡빡하게 되어있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에 읽은 벨소설 중에선 제일 잘 읽었어요. 설정이 허술하고 주인수가 약간 민폐끼가 있긴 하지만 인소급 유치함은 아닌것 같아요!! 요즘 라노벨같은 소설에 워낙 데여서 ㅠㅠㅜ 이정도면 꽤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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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서로 대화만 하면 되는데 공은 지 목숨이 달린일을 계속 숨기고 수는 멍청하게 두번만난 사람 말대로 따라해서 공 죽여요. 그리고 일어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본인이 죽였다는 자각이 있는건가 싶고 싸이코패스인지 슬퍼하지도 않아요. 4권 내내 수는 멍청하게 위험한 곳에 계속 혼자가고 공은 계속 수 구해주러 옵니다. 공은 구해주고 수를 다시 위험한 곳에 밀어넣어요. 이게 계속 반복되는데 사건을 이어나가기 위한 전개라는건 알겠지만 넘어가는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똑같은 상황만 펼쳐지는게 억지스럽고 답답해요.
공수 캐릭터나 설정같은 건 꽤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2권까지 읽다가 포기했어요.. 사건들이 좀 아쉬워서 읽는데 지치더라고요. 벨 읽으면서 기분이 나빠지고 싶진 않은데 짜증날 수 밖에 없는 사건 혹은 뻔한 사건? 그런걸로 스토리가 진행되니까 오히려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었습니당. 다음에 다시 도전하러 올게요.
아쉽지만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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