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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이랑 우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우진이의 결심이 흐트러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밌고요!
외전주세요 제발....
이 ㄷㅅ같은 에로영화 언제까지 찍는거임? ㅡㅡ
어휴 이경아... 그래도 욕하면서 보게되는 또 그맛이 있어요b
수가마냥 대가리가 꽃밭이라고만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우리애 성장하고 있잖아요 우진이경이 서로를 만나 서로에게 배우고 감화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모습 너무좋아요
이경아.. 제발 우진선배님 말좀 들어.... 아방하고 머리가 꽃밭인 이경이를 사랑하게 된 최우진의 고난기로 읽었습니다.ㅎ 물론 최우진 불주둥이 좀 자주 때려주고 싶긴 합니다만... 같이 복장터지는 입장으로 최우진 말이 다 맞긴 맞아요... 뭔가 시트콤 같은 전개의 끝에 마지막 구절이 힐링 되면서 가슴 찡했습니다!
꿀고구마같은 블랙코미디+로코+약간의 따뜻함까지 익살스럽게 그려낸 고구마라 즐기면서 술술 읽기 좋은, 욕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블랙코미디 소설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답답한 요소들+속 시원하고 통쾌한 사이다의 부재 때문에 연예계물 클리셰를 벗어나는 점이 눈에 띄는데, '착각으로 공을 믿었다가 상처받고 밀어내는 수'랑 '열심히 쌓은 업보를 돌려받기 시작하는 공'의 구도에서 오는 로코 클리셰의 재미도 있었어요ㅋㅋ 장르클리셰를 파괴하는 글, 지키는 글 둘 다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사이다가 없는건 아니에요. 현실+주인공 보정이 첨가된 사이다...? 끝까지 보니 뭐라해도 이경이가 주인공은 주인공이었어요ㅋㅋ 쌍방성장 느낌도 나구요 이경이가 답답해보여도, 배우일만 안 했으면 순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예쁨받고 살았을 것 같아서 좀 짠했어요ㅜ 사실 나쁜건 이경이를 이용하는 주변인들이지, 이경이 본인이 아니잖아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환경이랑 상성이 너무 안 맞았던게 문제 (그렇다해도 워낙 순해서 잘 휘둘리는 감은 없잖아 있지만...! 다른 사회초년생들처럼 평범한 환경에서 하나씩 배워나갔으면 이정도는 아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ㅜ) 최우진은 본업할 땐 멋있는데 아닐 땐 참ㅋㅋ 연기 보는 맛, 싸가지없이 굴 땐 욕하면서 보는 맛, 업보 돌려받는 구간에선 점점 구질구질 하찮아지는 모습을 구경하는 맛까지 여러모로 재밌는 캐릭터였어요ㅋㅋ 입이랑 등짝 한 대씩 때려주고 싶을 때마다 참느라 혼났네요ㅋㅋ -----약스포?----- 엔딩이 주는 메세지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1권에서 포기 안 하길 잘했어요ㅋㅋ 일단 전문직물 측면에서 눈에 띄는 성장이 없을뿐이지, 류이경이란 한 사람의 인생을 보면 성장도 있고 미래도 열려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이경이의 좋은 점들이 연기판에선 불리하게 작용하는게 안타까웠는데, 그 점이 해소되어 좋더라고요ㅎㅎ 현실에서 볼법한 촬영현장과 인물군상의 어두운 면들을 포장없이 그려낸 블랙코미디지만 (공한테도 가차없는게 킬포) 동시에 선한 인물에 대해선 그의 장점과 영향력을 조명하며 앞으로를 응원해주는, 냉소적이면서도 따뜻한 메세지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경이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최우진!! 잘 하자!!!! (현실빡침요소였던 윤 모 감독은 꼭 현실처럼 촬영 비하인드가 폭로됐으면 ^^!) ++둘이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서 외전 소취해봅니다ㅋㅋ au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면서 후배를 이끌어준답시고 노력하는 순진한 선배 류이경과 그런 선배가 답답해서 앓는 후배 최우진같은… 또 고생해라 최우진
7권까지 독파한 결과 과연 이 이야기가 7권짜리 분량이었나 허탈했습니다 제 눈엔 이경의 주변인물과 다를바가 없을만큼 공의 매력이 없었습니다. 윤태준과 진강욱은 몇년 전 난리였던 김ㄱㄷ과 조ㅈㅎ처럼 보였구요 저 두 양반이 현실버전으로 보이자마자 몰입이 겁나 깨졌습니다 저런 개같은 부당함에 항의하지 않은 이경이가 너무 답답해서 빡이 쳤습니다 그래도 예쁘고 야한데 무해한 이경이 때문에 계속 봤습니다. 무해한데 밝혀.. 그리고 전 이상한 포인트에 재밌더군요 이경이가 마리를 마리야 라고 하지 않고 마리, 이렇게 부르는게 그게 그렇게 웃겼어요. 그리고 이경 관점 서술을 읽다보면 그렇게 상대가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기두 했구요. 다들 이경이가 대가리 꽃밭이라고 하는데 제 눈엔 이경은 자기 나름대로 기준을 세우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태도로 사람을 대했거든요. 여하튼 이경이가 앞으로도 저렇게 곱고 어여쁘게 최우진이 잘 지켜줬으면 하네요. 마지막 7권의 이야기는 많은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두고두고 아쉬운건 이거 7권짜리 분량은 아니야....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밌긴한데 후반부가 좀 늘어져요 결말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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