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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아르갈(Return to Argal)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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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재회물 #직진남 #평범녀 #애잔물
* 남자주인공: 헨델 드 보르쟌 - 30대 초반, 아르갈의 국왕. 아르갈에 갑자기 나타난 혜경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군다. 혜경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불같이 화를 내면서도 혜경을 배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 여자주인공: 안혜경 - 20대 후반, 회사원. 권태기인 남친과 다투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아르갈로 차원이동한다. 낯선 곳임에도 이상하게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처음 만났음에도 헨델만 보면 미치도록 달려가 안기고 싶은 이유도.
* 이럴 때 보세요: 신비롭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못 가 이제. 아무데도.”


리턴 투 아르갈(Return to Argal)작품 소개

<리턴 투 아르갈(Return to Argal)>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혜경은 권태기에 접어든 남친과 다투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 보니 남자친구와 함께 '아르갈'이라는 처음 보는 나라에 차원이동해 있는 혜경.

그곳에서 만난 아르갈의 국왕 헨델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음을 간파한 혜경은 반역죄로 잡혀간 남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헨델을 유혹하지만, 거꾸로 자신이 유혹을 당하는 꼴이 되고 만다.

“나와 결혼해. 그러면 그를 풀어주지.”

낯선 곳임에도 아르갈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 처음 만났음에도 헨델에게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헨델은 자꾸만 혜경을 원래 알고 있었다는 듯 굴고, 그의 다정한 배려와 열정적인 구애에 혜경의 마음은 점점 움직이고 만다.

운명처럼 시간과 차원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신비로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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