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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상세페이지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 관심 23
미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429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3권 (완결)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03.20.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2권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2권
    • 등록일 2023.03.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1권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1권
    • 등록일 2023.03.2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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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성장물
*키워드: 짝사랑공, 츤데레공, 초딩공, 미남공, 집착공, 햇살수,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순진수, 친구>연인, 1990년대~2000년대
*공: 네이트 린드너- 응원단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잘생겼지만, 너드라 얼굴이 아까운 괴짜. 우연한 이유로 매튜와 친해지며 서서히 마음을 터놓게 된다. 매튜를 잊지 못해 계속 그의 곁을 맴돌고 있다.
*수: 매튜 밀러- 얼굴은 그럴듯하지만 속은 순박하기 짝이 없는 소년. 늘 그랬듯 네이트에게도 별생각 없이 손을 내밀지만, 그것이 앞으로도 계속될 인연의 시작임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럴 때 보세요: 츤데레 초딩공과 명랑 순진수의 투닥거리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청춘을 거쳐 성인에 이르기까지의 풋풋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건 너무 너하고 사랑에 빠져달라는 애원 같잖아. 그것도 몰라?
우리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작품 정보

교내 수칙을 어기고 우체국에서 몰래 일하고 있는 매튜는 어느 날 같은 학교의 괴짜 네이트에게 레코드를 직접 배달한다. 그뿐일 줄 알았던 교류는 아르바이트가 걸릴 뻔한 순간 네이트가 손을 내밀며 이어지게 된다.

"넌 근데 꼭 나한테 뭐라도 하나 얻어먹으려고 하더라. 왜 그러냐?"
"그야."
"그야?"
"보통 네가 가고 싶다고 하는 곳에 내가 차를 타서 데려다주고, 널 먼저 내려주잖아.
그런데 너한테 먹을 걸 사주기까지 하면 너무 데이트 같잖아."

그러나 네이트 린드너는 갑작스러운 입맞춤만을 남긴 채 사라지고,
보내는 족족 반송되는 편지를 오기로 써 보내는 나날만이 남았다.

매튜 밀러는 그가 꼼짝없이 그가 죽은 줄 알았다.

"안녕."

네이트 린드너가 9년 만에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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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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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성격이 너드긴한데 수가 엔딩까지 잘끌고갑니다ㅎ

    chl***
    2023.08.17
  •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이북 나와서 너무 기뻐요 ㅜ 조아라 연재때 봤지만 산김에 다시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kys***
    2023.06.17
  • 1권 읽고 하차하려 했으나 자꾸 드문드문 생각나서 이어 보려고요... 읽을 땐 뭔가 갑갑하고 슴슴한데 이상하게 계속 떠오르는 묘한 맛이 있음

    2e2***
    2023.05.01
  • 저는 쪼오까 늘어지네요잉

    rla***
    2023.04.20
  • 서양 하이틴물의 결점이 두드러진 글이에요. 네가 이해하려면 문화적 소양이 필요한데 내가 가르쳐 줄게 이런 식으로 무조건 설명하려고 드는데, 작가들만 외국 가고 미드 보고 외국 소설 본 게 아니거든요. 그렇게 지리한 설명 오지게 이어가다 정작 서사는 실종하죠. 그냥 그 시절 미드 추억 보정에 잠겨 보면 몰라도, 솔직히 설명조 사설 문체는 영미문학서도 전혀 좋은 기법 아니죠.

    sev***
    2023.04.01
  • 스타워즈와 스타트렉, 스웨이드, 하루키같은 그 시절의 문화 코드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글입니다. 알아도 가독성이 좋은 글은 아니고 지나치게 투머치 하고 공은 매력이 없지만, 문득문득 가슴을 쥐는 문장들 또한 많은 글.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그러므로 네이트는 매튜 옆에 몸을 눕혔다. 지금이 아니면 영영 그럴 수 없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레코드샵 바닥, 매튜 밀러 곁에 누웠다. 함께 누워 있으면 입술을 바라보는 눈빛이 그리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계산을 하며, 네이트는 레코드샵 바닥에 누워 있었다. 사랑에 빠진 채였다.

    snu***
    2023.03.30
  • 가독성이 좋은편은 아닌것 같아요. 쭉쭉 읽히지가 않고 잠깐, 이게 지금 누가 하는 말이지? 무슨 말이지? 내가 앞에 뭘 놓쳤나...하고 자주 앞에서 부터 다시 읽어 봤습니다. 90년대말2000년초반 미국 하이틴 감성하곤 안 맞는지 두 주인공 서사에 확 몰입되지는 않았어요.

    koo***
    2023.03.25
  • 제목이 서사와 완전 찰떡이네요

    k22***
    2023.03.24
  • 아...리뷰가 몇개 없어도 별점이 높아 구매했는데 결과는 '지루하다'였어요..끝까지..사설도 너무 길고..특히 겨우 씬 있는 3권에서 씬이 이렇게 지루할수가..설명만 너무 길어서 대충 넘긴 건 처음이였어요..하..끝까지 보면서 사실..힘들었네요..

    jhj***
    2023.03.24
  • 작가님 제목 선정을 참 잘하신 것 같아요 제목이 주는 느낌이 글 속에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뭔가 아슬한 두 사람의 관계가 단단해지는 과정이 참 재밌었네요 둘의 우주는 그렇게 무한한 팽창을 하겠죠 여태 벤츠수라고 하는 리뷰들을 보면 공감을 전혀 못 했었는데 이건 진짜 벤츠수.. 작위적이지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요 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매끄럽지 못한 문장도 좀 있었고 오타도 제법 있긴 했지만 그런 것들은 그냥 넘길 수 있을 정도로 감성적인 내용이었어요... 1990-2000년대의 미국 문화나 사회에 지식이나 일가견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더 재밌게 볼 작품이에요 스타워즈나 스타트렉, 혹은 둘 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특히 재밌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gga***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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