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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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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2권 (완결)
    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2권 (완결)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5만 자
    • 4,000

  • 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1권
    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1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5.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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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작품 소개

<나의 미쳐버린 주군에게>

이번에는 조선판 소시오패스?!
갑부인생 십 년 차, 설나온.
어린 시절 부모의 학대로 인한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갖게 된 그녀.
정신을 차려보니, 조선 최대 연쇄 살인마가 되어있었다.
이익과 목적을 위해선 범죄는 물론, 살인도 마다치 않던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조선의 대군, 단이 나타난다!
단의 목적은 조선을 발칵 뒤흔든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함인데….
“제안을 할까 하는데.”
“개소리나 짖을 거면 그냥 입을 찢어줄게.”
“농이 심하군.”
“…설마.”
사랑은커녕 인간에 대한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온 나온의 스무 해.
단을 만나고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어쩌면 궁금해졌거든.”
그리고 정말, 순간이었다. 아차, 싶을 찰나의 순간.
길게 휘어진 잇새로는 옅은 미소가 새어 나왔다.
“네가 날 막을 수 있을지. 너한텐 냄새가 나. 무언가, 아주 맛있는 냄새가. 그것이 어쩌면 나의 발악을 막아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거든.”」

서로를 집어삼킬 양날의 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위태로운 로맨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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