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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상세페이지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 관심 37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014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3권 (완결)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2권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2권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1권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1권
    • 등록일 2024.05.2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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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무협

* 작품 키워드:  동양풍, 무협, 사제관계, 미인공, 헌신공, 허당공, 사랑꾼공, 미인수, 계략수, 능력수, 전생/환생,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복수, 수시점, 성장물, 달달물, 회귀물

* 공: 
척무은(5세 → 20세)
#미인공 #헌신공 #허당공
사파의 술법사 척사령의 유일한 제자.
부모 없이 자란 무은은 스승인 척사령의 성을 따랐다. 그러나 척사령은 늘 그를 방치해 스승이라 칭하기 어려울 정도다.
귀티 나는 외모의 소유자로, 이따금 자신의 출생을 궁금해한다.
척사령의 학대를 함께 견디며 유년 시절을 보낸 효은을 세상에서 가장 아낀다.
늘 사제에게는 든든한 사형이고 싶어 하지만 종종 허술한 면모를 보인다.
강해지기 위해 술법을 연마하는데 그러다 어느 날 효은에게 사술을 걸기 시작한다.

* 수:
척효은/검신(4세 → 19세)
#미인수 #계략수 #능력수
무림맹 검신이었지만 척사령에게 사술로 죽임을 당한 후 그 아들인 척효은의 몸에 빙의된다.
복수심으로 가득 차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내공 축기에 집중한다. 그러는 와중 자신을 끔찍하게 위하는 사형이 신경 쓰인다.
엄청난 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다. 아름다워 한 번 보면 혼을 빼놓을 정도라는 아버지 척사령의 미모를 물려받다 못해 단숨에 뛰어넘는 수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형이 자꾸 사술을 시도한다. 그때마다 걸린 척 연기하며 ‘사형 키우기’에 재미를 본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요망한 사형이 개수작 부리는 모습을 흐뭇하게 즐기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제는 이제 아무것도 기억 못 해.”
그래, 그러자.
사형이 자꾸 사술을 건다

작품 정보

검신의 몸으로 정마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사파의 술법사 탈혼미인(奪魂美人) 척사령의 사술에 당해 어이없는 죽음을 맞는다.
천애 고아로 태어나 최고의 검신 자리까지 오른 삶이 이렇게 끝나는가.
그렇게 눈감은 그를 깨운 것은 척사령의 호통 소리였다.

“아비가 말하는데 끝까지 꼼짝을 안 할 것이냐!”
“네가 내 아비라고?”

그 순간, 놈의 손이 내 머리통을 퍽 쳤다.

* * *

나를 죽인 원수의 아들로 빙의한 사실만으로도 억울한데, 무려 단전도 없는 4살의 몸이라니!
이대로 두고만 볼 수 없다. 복수의 칼날을 갈며 빠르게 내공 축기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같이 지내는 사형이 신경 쓰인다.

“스승님, 효은이가 잠이 덜 깨서 그런 것 같으니 한 번만 봐주십시오. 제가 따끔하게 야단치겠습니다.”

여섯 살밖에 안 되는 어린애가 나서 내 편을 들어 주고,

“다리 아프지, 효은아? 사형한테 업혀.”

매번 다정히 자신을 챙겨 준다.
전생에는 제자 하나 없었으니 이번 생엔 사형 하나 키워 보지, 뭐.
그렇게 매일 열심히 심법을 가르치는데…. 사형이 자꾸 수상한 사술을 건다.

작가 프로필

아스파라거스튀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 myhit@kakao.com
출간작 : 가이드버스 이물질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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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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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술... 안 걸잖아...그냥 알콩달콩 사랑하기만 하잖아 그냥 밍숭맹숭한 글입니다 글은 좀 너무 늘어지고 수는 명색이 검신인데 너무 무능해요 후반부 가선 공수 둘 다 무매력임 볼만했으나 다른사람에게 추천하라면 굳이

    ohj***
    2024.08.28
  • 키워드는맛있는데 너무맛없게버무리심 주인공들 속성에비해 캐릭터가밋밋해요 둘다욕망이너무없음 차라리 애비가더매력적이다싶습니다

    nag***
    2024.07.25
  • 내가 제일 궁금한게 이런 개싸가지 애비가 결혼까지 한 여성이 대체 어떤인물이냐는거임

    dle***
    2024.07.17
  • 애기때가 젤 귀엽고 잼났습니다

    thd***
    2024.06.01
  • 생각보다 잼나게 봄요~~ 평점이 왤케 낮죠? 근데 스토리 흐름상 씬이 어울리지 않아서 씬은 걍 흐린눈으로 넘겨봄요~~ㅋㅋ 요건 15금이 더 낫지 않았나..ㅋㅋ

    arm***
    2024.05.26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mji***
    2024.05.25
  • 사술 계속 거는거 웃김 ㅋㅋㅋㅋㅋ 속이 빤하다 빤해 ㅋㅋㅋ

    eun***
    2024.05.24
  • 보통 공수사이에 대화부족으로 오해가 쌓여서 경을 치는데 여기는 사술로 속내파악이 금방금방 돼서 귀엽게 빨리 해결되는게 좋네요ㅋㅋㅋㅋ아직 1권만 읽었습니다

    dim***
    2024.05.24
  • 무협bl이라해서 생각은 무협내용이 많이 나올지알았는데 이런거 기대하고 보심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처음 사술거는거 쫌 나오고 둘이 꽁냥 거리는거 보는 재미에 본다생각하심 될거같아요

    yys***
    2024.05.21
  • 와 미리보기 읽어보고 구매할껄 . 무협bl이라 선구매해버려서 흑흑

    upu***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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