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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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구원,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일공일수, 키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자낮공, 내유외강공, 연하반말수,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후회수, 청게물, 오래된연인, 관계역전
* 차무신(공): 아버지에게 반항해 가출했던 시절, 우연히 베풀어진 작은 아이의 선의를 잊지 못한다. 그리고 유급 후 전학 간 학교에서 다시 그 아이를 만난다. 오밀조밀 예쁘게 생긴 임규영을. 운명이라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그에게 다가간다.
* 임규영(수):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지만, 누구보다 명랑하고 씩씩하다. 예쁘장한 외모에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지만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얼떨결에 무신과 가까워지지만, 알 수 없는 낯선 감정이 자꾸만 생겨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투른 아이들의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격통의 시간을 지나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 주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날고 싶어?”
“응. 날아서 너에게 갈게.”
작품 정보
“계속 찾았잖아. 여기 숨어 있었구나?”
“네? 저요?”
“어. 내가 찾아 헤맸던 이상형.”
무신은 규영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규영은 저에게 헌신적인 무신이 싫지 않다.
하지만 서서히 무르익어 가는 둘의 관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자꾸만 어긋나고 삐걱거리는데….
“너, 다른 사람 한번 만나 볼래?”
“……뭐?”
규영은 자꾸만 무신을 힘들게 하고 무신은 점점 작아져만 간다. 그러다 결국 규영은 무신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히는데….
과연 규영은 눈에 보이는 쉽고 사소한 것들이 아닌, 가장 중요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 * *
[집 앞으로 갈게. 10분, 아니 5분 뒤에 내려와.]
헉. 규영은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발을 동동 구르며 자신의 머리를 거칠게 흐트러트렸다. 내려오라니. 여기로 오겠다는 소린가?
규영은 서둘러 무신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해야 했다.
- 기다려. 가고 있어.
통화 연결음이 들리지도 않았는데 무신의 낮은 음성이 들려왔다. 놀라움도 잠시, 규영도 황급히 말을 꺼냈다.
“아니, 형! 오지 마요! 그, 그 메시지 다른 사람한테 보낸다는 걸 형한테 잘못 보낸 거예요.”
- 누구? 나 말고 누구한테?
무신은 어디 동굴을 지나서 오고 있는 걸까. 낮은 울림이 잔잔하면서도 강하게 귓가를 때렸다.
“어…… 그게…….”
- 나 말고 또 어떤 새끼를 꼬시려고?
“…….”
규영은 입을 다물었다. 아니, 말문이 막혀 입을 열 수가 없었다.
- 4분 남았어. 기다려.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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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수가 공이랑 연애중에 다른남자랑 썸 타네요. 그남자 만난다고 공이랑 약속 시간 까먹고 공 앞에서 그 남자랑 문자하느라 정신 팔리고 결국 그남자가 애인 몰래 자기랑 바람피우자고 하니깐 거절도 안함. ㅋㅋ 그리고 나서는 공한테 자기가 바람 피우고 싶단 말 못하니깐 너도 다른사람이랑 만나보라고 ㅆ레기같은 발언을 함. 더 웃긴건 수는 끝까지 자기가 바람피우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다 공을 위한거라고 되도 않는 합리화 함.ㅋㅋ 절대 바람피우고 싶은건 아니라던 수는 공이 상처받든말든 냉전기간 동안 그 바람남이랑 데이트 함(본인도 데이트라 인지하고 만남)ㅋㅋ 더 열받는건 공이 호구짓 당히면서도 수한테 그남자랑 다해도 되니깐 잠만 자지말라고 뇌가 없는 소리를 함. 얘네 진짜 사귀는거 맞음??
rud***2025.11.18짝사랑공 너무 좋아요
jyz***2025.04.241권 진짜 재밌었거든요 근데 2권부터 수가 진짜 너무 얄미워서…뭐 어쩌러고 맨날 짜증내는건지 싶어요. 세상에 이런 ㅆ넘이 다있나… 뭐 헤어지진 말고 딴 사람울 만나보자고? ㅈㄹ하고있네 진짜 ㅆㅂ넘인거는 피코를 한다는거에요ㅋㅋㅋㅋ그 와중에 공 탓을 하고 있네 …단단해져서 돌어오기를 바랬다니..지능이 모자란갘ㅋㅋ어이가 없네ㅡㅡ 정말 보는 내내 공이 제발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3권꺼지 돈내고 읽었습니다. 공 위하는 마음 하나로.
sar***2024.12.17사랑꾼공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진도빼는 청게의 풋풋함과 이후의 야함도 좋아요ㅎㅎ 조금 까칠했지만 나중에는 공에게 매달리는 수도 귀여웠어요ㅎ
ojo***2024.12.17따뜻하고 달달하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 더 주세요
goo***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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