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삼 일 밤낮의 체온 상세페이지

삼 일 밤낮의 체온

  • 관심 14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4,000원
판매가
2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656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삼 일 밤낮의 체온 (외전)
    삼 일 밤낮의 체온 (외전)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1만 자
    • 4,000

  • 삼 일 밤낮의 체온 5권 (완결)
    삼 일 밤낮의 체온 5권 (완결)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4,000

  • 삼 일 밤낮의 체온 4권
    삼 일 밤낮의 체온 4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1.6만 자
    • 4,000

  • 삼 일 밤낮의 체온 3권
    삼 일 밤낮의 체온 3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1.4만 자
    • 4,000

  • 삼 일 밤낮의 체온 2권
    삼 일 밤낮의 체온 2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4,000

  • 삼 일 밤낮의 체온 1권
    삼 일 밤낮의 체온 1권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11.9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오래된 연인, 첫사랑, 친구>연인, 나이차커플, 키잡물, 비밀연애,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조신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평범녀, 사이다녀, 나쁜여자, 후회녀,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외유내강,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여주중심

* 남자 주인공: 안 민(29)_유능한 격투기 트레이너. 미국으로 떠나기 전, 옛 동네인 K시에 돌아온다.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지안에게 진심을 고백하지만, 지안이 제시한 단 3일이라는 계약 연애를 받아들일 만큼 그녀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다.

* 여자 주인공: 김지안(33)_동거하던 남자 친구에게 버림받고, 그의 결혼 소식을 SNS로 전해 들은 비참한 여자. 민이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자, 그를 밀어낸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지만,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

* 이럴 때 보세요: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 같은 사랑 이야기가 고플 때.

* 공감 글귀: “몇 번이 절정이든, 난 계속할 거야. 아직 마지막 밤이잖아….”
삼 일 밤낮의 체온

작품 소개

어린 시절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던 안민과 기적적으로 재회한 지안.
10년 전, 아무런 말 없이 사라져 버린 민이, 다시 오래된 집으로 돌아왔다.

“지안 누나.”

훌쩍 자라 남자가 되어 나타난 민.
지안은 자신이 민에게 무섭게 끌리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내가 누나를 사랑해 줄게요.”

민은 언제나 그렇듯, 헤매지 않고 지안을 찾아냈다.
그럼에도 지안은 그의 진심이 두렵기만 하다.
또 상처받는 건 아닐까. 또다시 나를 떠나는 게 아닐까.

“그럼, 3일로 해. 딱 3일만, 그 3일만 나를 사랑해 줘. 그 이상은 싫어.”

지안은 쉽게 겁을 먹고 언제든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 출구를 만들어 둔다.

“그럼 온전히 3일로 해요. 3일 밤낮. 전부 다.”

내가 누나를 사랑해 줄게요, 삼 일 밤낮 동안.
삼 일의 밤낮.
그들은 그렇게 약속하고 결말이 있는 사랑을 시작한다.
서로의 진심을 내보이고 시작한 이 게임에서, 과연 지안은 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삼 일 밤낮의 체온》

***

“지안 누나, 나 어린애 아니야.”
“…뭐…왜 이래…?”
민이 조금 나른하게 웃었다. 그 표정을 보자 나도 나른해졌다.
“어른 안민이 김지안을 괴롭혀 주려고 하는 거지.”
“뭘 하려고…?”
어느새, 내 몸에 닿은 민이 잔뜩 흥분을 머금었다.
“누나가 좋아하는 거. 어른 김지안이 좋아하는 거. 나… 여덟 살 때처럼 착하게는 못 굴어.”

작가 프로필

규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삼 일 밤낮의 체온 (규영)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 설표 (열일곱)
  • 적의 계절 (청자두)
  • 언모럴 (강윤결)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탈피선 (가김)
  • 은사 (블랙라엘)
  • 갑의 유혹 (로진)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폐색기 (교결)
  • 거부할수록 (임예란)
  • 일탈 1995 (이분홍)
  • 망상 연애는 금물 (굳기)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 보호 결혼 (김진영 (카스티엘))
  • 벽 너머 아저씨 (산자고)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