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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 익어가는 계절 상세페이지

풋귤 익어가는 계절

  • 관심 2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6,800원
판매가
6,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672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풋귤 익어가는 계절 2권 (완결)
    풋귤 익어가는 계절 2권 (완결)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00

  • 풋귤 익어가는 계절 1권
    풋귤 익어가는 계절 1권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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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친구>연인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무심남 #뇌섹녀 #능력녀 #직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백성효(29) - 제주도 구율면사무소 토목담당 공무원. 과묵하고 속 안 썩이는 믿음직한 아들. 진득하고 성실한 데다가 잘생기기까지 해 그야말로 이 시골의 아이돌이요, 1등 신랑감이다. 옆집 사는 오 여사가 채원의 학교생활을 하도 걱정하기에 선의의 거짓말을 한 일로 마음에 평생 사윗감으로 자리잡았다. 고향에 상처가 있는 채원과 다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여동생 지효를 통해 가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왜인지 짠하다. 서울에서 잘나간다는 소식을 들어도, 연애를 또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어도. 그러다 누구한테 정착이라도 한다고 하면, 좀 섭섭하긴 하겠다 싶다.
* 여자주인공: 서채원(29) - 서울에서 일타 강사로 이름을 날리며 남부러울 것 없이 잘나가던 커리어우먼. 씁쓸한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 홧김에 고향 제주도로 내려온다. 밝고 당당하게만 보이지만 사람에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쿨한 척, 상처 안 받는 척, 연애도 인스턴트식 연애만 이어왔다. 잠깐 있다 떠날 제주도에서 시크하고 무심한 성효에게 한눈에 반해 열렬한 구애를 시작하지만, 놀랍게도 성효는 그녀에게 1도 관심이 없다. 자존심에 금이 가고 단순했던 마음이 깊은 소용돌이에 빠진다.
* 이럴 때 보세요: 봄여름의 따뜻한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새콤달콤한 풋귤 같은 연애담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루 종일 네 생각을 하고 하루 종일 걱정이 돼. 네가 머릿속에서 안 없어져. 그냥 그렇게 평생 네 생각을 할 것 같아.”
풋귤 익어가는 계절

작품 소개

도시에서 상처받고 지긋지긋한 고향 제주도로 내려온 채원.

진흙에 빠진 차를 무심하게 구해준 남자에게 한눈에 반해 열렬한 구애에 나서지만,
그는 그녀에게 손톱만큼도 관심없는 이 시골의 1등 사윗감이라는데….

자존심 제대로 상한 채원과 그녀에게 1도 관심 없는 성효의 한여름 밀당 로맨스.

시디신 풋귤이 노랗게 익어가기까지.

작가 프로필

차다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차가운 세상에 다정한 이야기를
《해금 소리 봄바람 찾아들 때》 《풋귤 익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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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귤 익어가는 계절 (차다정)

리뷰

4.7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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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사투리가 정감있네요 재미있어요

    cho***
    2025.06.26
  • 외전 부탁드려요!!!

    hye***
    2025.06.24
  • 중간중간 서브커플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나오니까 맥이 끊겨요 연작으로 나오는 게 나았을 듯,, 소재 좋고 재미는 있는데 2권까지는 안 끌리네요

    yeo***
    2025.06.21
  • 친구>연인 좋아하는데 배경도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sol***
    2025.06.19
  •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외전 꼭 주세요

    gkg***
    2025.06.18
  • 잔잔하고 따뜻한 글입니다. 그런데, 제가 즐기기엔 이물질이 너무 많아요ㅠ 하정인지, 제희인지 다들 별다른 이유도 아니고 시기 질투에 타인을 괴롭히니 읽으면서 넘 씁쓸하고 엔딩이 갑자기라 뭔가 아쉽고 그러네요. 주인공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ㅠ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mon***
    2025.06.18
  • 요즘 로맨스소설 더 자극적이게 나와서 읽기 싫었는데 이 작품은은 읽는내내 힐링되서 너무 좋았어요

    soy***
    2025.06.17
  • 제주도 가고 싶어지는 소설이네요

    cha***
    2025.06.16
  • 즐겁게 읽을게요^^

    sto***
    2025.06.15
  • 이렇게 끝나다니요..외전 기다립니다..

    itm***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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