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16 출간
- EPUB
- 약 10만 자
-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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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양성구유, 뽕빨물, 변형된 가이드버스, 순애, 질투공, 귀족공, 흉터수, 양성구유수
* 공: 브랜테르(22)
성직자마저 넋을 잃게 만드는 미남자. 마력이 필요한 체질이지만, 저주를 타고난 탓에 아무리 마력을 마셔도 고통을 느낀다. 목숨을 잃기 직전 자신을 구해 준 세튼에게 집착하며 그를 ‘성자’라 부른다.
* 수: 셰튼(21)
브랜을 만나기 전까지 흉터가 덮인 얼굴을 붕대로 가리고 살았다. 마력을 누군가에게 넣지 않으면 고통을 느끼는 체질. 우연히 브랜을 구해 주고 그와 몸을 섞게 되었다. 비록 정사는 버겁지만, 자신을 귀하게 대해 주는 브랜을 좋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애와 집착이 가득한 양성구유물을 보고 싶을때
* 공감 글귀:
“하아. 하루만….”
“으, 흐윽….”
“오늘 하루만, 밤새 빨아 드리면 안 될까요.”
작품 정보
그에게는 두 가지 비밀이 있었다.
하나는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음에도 여성기가 숨겨져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몸 안의 마력을 주기적으로 다른 이에게 흡수시켜야 한다는 것.
그는 어릴 때부터 이어진 학대에서 도망쳐 여기저기를 전전하다
서쪽 국경의 우범 지역에 자리를 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새로 내려온 감독관,
브랜테르가 길에 쓰러진 걸 우연히 발견한다.
그를 도와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신체 접촉을 한 찰나,
알 수 없는 힘에 마력을 빼앗겨 버린 셰튼은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성자님. 아래가 또… 또 젖었습니다.”
“흐, 흐앗, 아….”
“찔리면서 더 젖고 있어요. 갈라진 곳까지 전부… 제 자지 밑동을, 조이면서, 하아….”
오로지 쾌락만이 남았던 그날 이후,
두 사람은 매일 몸을 섞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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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 나올때 까지 어딘가에서 시위하고싶은 마음이에요
seo***2025.08.09하오츠 빠이브스탈미슐랭 야미야미
pow***2025.08.03완전 순애. 둘 캐릭터성도 너무 좋고.. 하 걍ㅜ 한권만 ..아니 두권만 더 주시면 안되나요 너무너무 취향작을 오랜만에 발견해서 우는 독자
ash***2025.08.03벨태기 극복 *** 재밌어요 외전 23456 주세요ㅠㅠㅠ
cp1***2025.07.29작가님... 외전 한권만 더부탁드리는건 않될까요... 아직 뒤가 남았는.....
big***2025.07.28연재때부터 재밌게봤어요 언제 출간하시려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길래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네요 한가지 아쉬운거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다려봅니다ㅠㅠ
lal***2025.07.27작가님 다음에 외전도 출간해주세요ㅠㅠㅠ 묘사가 넘넘 좋음.. 순애도 느껴지는데 음습한 집착에 하.. 작가님 다른 작품도 너무 보고싶어요🥹
xox***2025.07.26아니 리뷰점수보면 답이 나오지않나요? ㄷㄹㅌ 연재로 보다 잠시 놓쳤는데 미친듯이 찾아도 안보여서 내가 꿈꿨나했어요 출간해서 넘 좋아요ㅠ집착공 ㅇㅅㄱㅇ수 좋아하면 잘 찾아오셨어요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외전도 기다릴게요 .
die***2025.07.25오오오오 뭔가 2부가 있거나 외전이 있거나 그래야하는데..?
jay***2025.07.25순애뽕빨은 언제나 옳습니다 굿굿
nen***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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