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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상세페이지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 관심 4
미열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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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3.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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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27-20260303155.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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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3권 (완결)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3권 (완결)
    • 등록일 2026.03.17
    • 글자수 약 9.9만 자
    • 3,060(10%)3,400

  •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2권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2권
    • 등록일 2026.03.17
    • 글자수 약 10만 자
    • 3,060(10%)3,400

  •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1권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1권
    • 등록일 2026.03.17
    • 글자수 약 9.6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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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할리킹, 동거물, 재회물, 첫사랑, 쌍방구원, 짝사랑역전, 성장서사, 몸정, 연상연하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재벌공, 작가공, 기자수,평범수, 적극수, 츤데레수, 얼빠수, 유혹수, 까칠수

* 진성하(공, 29세): 구) 선망의 대상이던 선배, 신) 재벌3세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계진그룹 설립자였던 조부에 이어 은문고택의 2대째 주인이 되었다.
완벽주의 성격에 통제 성향까지.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만 하고 시간 엄수는 기본. 그러나 연운 앞에서만은 예외다.
10년 전 우연히 연운의 앞에 나타나 첫눈에 빠져 버리게 만든 인물. 고등학생이던 시절, 연운에게 고백을 받았으나 아무 말하지 못하고 굳어 버린다. 그런 주제에 10년 만에 나타나 연운에게 열렬히 사랑을 고백하며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한다.
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이연운(수, 27세): 달동네 출신으로, 누구보다도 세상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이상주의자.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서서히 그 빛을 잃어 온 인물. 언제나 남을 돕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이 세상은 그런 연운이 살아가기엔 너무도 척박하다.
고등학생 시절 첫사랑인 성하와 조우한 뒤 다신 마음 주는 일 따윈 없을 거라며 기울어지는 마음을 몸정으로 틀어막는다.
연운은 상처를 극복하고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과거를 가진 두 사람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 일단 몸부터 섞으며 점차 서로를 이해해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이라는, 그런 가변적인 단어론 어림도 없어. 그래서 나는 널 해. 그렇게밖엔 표현할 길이 없어. 언제나 널 하고 있어."
펜촉이 원고지를 벗어날 때

작품 정보

* 이 소설은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인물, 단체, 기관, 사건 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은 연출을 위하여 게시글 등 일부 맞춤법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선배님이 정욕에 휩쓸리는 건 보고 싶어요.”
“그게 네가 원하는 거야?”

언론사에서 불명예스럽게 해고된 27살의 이연운.
그는 한 소설가의 보조 일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찾아간 자리에서 10년 전 짝사랑했던 선배 진성하와 다시 마주친다. 게다가 과거 연운의 고백에 아무 반응도 없던 진성하가 이번엔 열렬히 구애까지 하기 시작했다.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아. 다음 살 곳을 찾을 때까지만.”
“무의미한 친절, 동정, 그렇게 받아들여도 돼. 넌 계속 벽을 쌓아. 난 계속 증명할 테니까. 내일도 올게.”

'이 선배님이 드디어 미치셨나…….'
무시하고 싶지만 자꾸만 그에게로 마음이 기우는 걸 막을 수가 없다.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기껏 떠올린 묘수는 욕정으로 마음을 뒤덮는 것이었다. 대신 키스만 빼고.

“나도 남자인 걸 자각하고 말하는 게 좋겠어.”
“그럼 같은 남자인 걸 잘 알고 있는 선배는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못 멈출 수 있어.”
“한번 시험해 봐요.”

그런데 그랬던 것이. 어느 틈엔가 두 사람은 서로의 세상을 둘러싸고 있던 벽을 깨부수고 서로의 색으로 물들여 가기 시작한다.


* * *


“……근데 선배님이 정욕에 휩쓸리는 건 보고 싶어요.”
쉽게 말해 마음은 필요 없으니 몸만 내놓으란 얘기였다. 끌리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차라리 육체적 관계로 그 마음을 덮어 버리려는 것이었다. 그런 연운의 속내 따위 모르는 진성하에겐 충격이 더할 터였다. 어두운 응접실 조명 아래에서 진성하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났다.
“그게 네가 원하는 거야?”
“네.”
“……어제도. 그래서 그랬던 거야?”
진성하도 계속 의식하고 있었는지 지금 발언과 어제 일을 결부시켜 생각했다. 사실 이즈음 연운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알기 힘들었다. 취기로 흐릿한 와중에도 확실한 것은 지금 당장 진성하를 만지고 싶단 욕구였다. 오직 그것만이 명료했다. 그렇기에 연운은 다른 것은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맞아요.”
무릎에 놓여 있던 진성하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찔했다. 이를 깍 깨물었는지 턱 근육이 굳어 보였다. 잠시 뒤 고개를 옆으로 떨궜다. 무언가가 몹시 분한 듯 눈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마음대로 해.”
연운은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자리에서 튀어 오르듯 일어났다. 그리고 진성하의 무릎 위에 올라타 팔을 목에 휘감았다. 진성하의 단단한 허벅지 근육이 엉치뼈에 닿았다. 들썩이자 두 사람의 배가 맞닿았다. 연운은 열감 때문에 어질어질한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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