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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밸런스가 너무 똥망이다. 사람이 수십미터씩 날아다니고 초능력을 쓰는데 사람들은 대단한 능력이라며 감탄만 하고 있다. 전투면에서, 자기보다 못한 하수는 군인들이 쏜 총도 막 피하고 손쉽게 수십명씩 상대하는데 고수라는 쥔공은 엽총에도 맞고 다니고 몇명만 둘러싸도 죽을 고비를 넘긴다. 쥔공 최측근도 내공 수십년 고수인데 일반 경호원 7명과 싸우다 칼맞고 사경을 헤맨다. 총은 쏴본적도 없는 일반인도 10미터 밖에서 천하제일 보법으로 피하는 쥔공을 권총으로 맞춰댄다. 자기를 공격한 놈들은 썽둥썽둥 머리를 잘라대면서 그 배후는 계속 놔주고 말로 경고만 한다. 그래서 계속 총맞고 공격 당한다. 아무래도 끝까지 읽기는 힘들겠다
26권에서 스토리 건너뛰기 하는건 뭡니까?
간만에 이름값하는 작가가 나온듯….조가치…글을 참 조가치 썼는데 주인공 성격이 왔다갔다함. 1권에선 그냥 인간쑤레기였다가 뜬금없이 젊어지더니 무공좀 배운 정상인이 되었다가 돈벌겠다며 용병허겠다며 군대를 가질않나…수백명 다 죽이고 다녔으면서 지 죽일려고 달려드는 놈은 또 이유도 없이 살려줌. 앞으로 이작가 글은 모두 걸러야겠음
오민철은 목숨이 여러개군.특별 능력도 없으면서 쥔공과 동일 급으로 떼쓰네..
여주없는 작품만 쓰셨음 좋겠네요. 노맨스 꼭 부탁드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 취향에는 맞습니다.
완독 오랬만에 괞찬네요
전반부는 그럭저럭 볼만한데 후반부는 핵 쓰레기. 사막의 흑새가 언제부터 증거 가지고 사람죽였다고 외국에서는 목자르고 시체를 택배로 배달하고 다하던 사이코패스가 갑자기 한국에서는 증거가 없다고 자기 살인청부한놈을 내비둠 ㅋㅋㅋㅋㅋ
뭐 전투신이나 훈련등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좀 개념 좀 가지고 진행됬음 하네. 아무데서나 내공 돌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내공으로 치료하고 그러다 cia에 실험체로 끌려간다. 파일한번 열어보고 무슨 사부 지도도 없이 구냥 일고 바로 이해도 아니고 그냥 무공을 습득하고 어디 방구석에서라도 훈련이도 해야 좀 받아드리기 쉽지. 필요 할적마다 마침 적당한 무공을 익했대. 소림사가 뭔지도 모르던 인간이. 그리고 너무 짜집기한 냄새가 너무나.여아 납친 영화 맨 온 파이어 짠아. 그리고 적 잡으러 들어가서 사람 머리 봤다고 놀라서 인기척을 내다니 심공 돌리고 들어갔을것 아냐. 아무 생각없이 중요 인물 잡으러 그놈 본거지로 들어갔냐. 공공사부님이 인 과 의를 잃지말라는데 차라리 이말을 하지말지 돈받고 총쏘는 용병한테 이무슨.18권째 읽고있는데 주인공은 자기도 폭탄 맞으면 죽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적의 휴대폰을 적과함께 소지하고 있는건 뭐고 댐배를 무슨 시도 때도 없이 피고 변장하면 뭐하나 맨날 말보로 레드만 주구장창 피고 다니는데. 잘 꾸밀 자신없음 그냥 폼 잡는 부분을 좀 줄여. 넘 미숙하네. 자기힌테 다가오는 위험은 하늘 보고 알아 체면서 인정을 베플다 죽을뻔한건 뭐야. 끝은 왜이리 허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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