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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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하극상, 신분차이, 미인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절륜공, 떡대수, 미남수, 강수, 군림수, 능력수, 인외존재
*공 : 리루
- 햇살처럼 투명한 백금발과 푸른 하늘처럼 청명한 푸른눈을 가진 인큐버스. 타고난 심성이 선해 인큐버스임에도 사람을 조종해 타락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항상 몸이 약했다. 인큐버스 중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손재주가 절망적일 정도로 없다. 그래도 나름 인큐버스 치고 강단은 있는 편.
*수 : 바알
- 긴 검은 머리와 붉은 눈, 12장의 날개를 가진 마왕. 전대 마왕의 149번째 자식이었지만 자신의 665명의 형제 중 367명을 죽이고 마왕의 자리에 올랐다. 그의 힘은 역대 마계를 다스렸던 마왕 중 가장 강하다.
마계를 사랑하고 인간이나 선족과 전쟁하는 걸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전쟁을 멈추고 대신 마계를 완전히 통일해 마계의 모든 땅을 다스리고 싶어한다.
*이럴 때 보세요:
너무나 다른 둘이 함께하며 서로를 구원하듯 조금씩 맞춰져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생에 너처럼 내 말을 안 듣는 녀석은 본 적도 없어. 보기 좋지라도 않으면 진작 쫓아냈을 거야"
작품 소개
역대 가장 강한 마왕. 12장의 날개를 달고 태어난 최강의 마족 바알. 화려하게 치러진 그의 대관식에는 수 많은 마족이 몰려왔고 인큐버스인 리루 또한 그 자리에 있었다.
바알은 강렬하고 강인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리루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리루는 생각할 틈도 없이 마치 운명처럼 바알에게 빨려 들어갔다. 먼 구석이었지만 바알의 머리카락 한 올의 움직임까지 전부 볼 수 있을 정도로 바알의 모습은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 밤부터 리루는 바알을 동경했다. 그와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의 곁에 서보고 싶었다. 하지만 마계에서 인큐버스는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다. 힘이 없어 인간에게 빌붙어 살아야 하는 종족. 사냥당하는 존재.
리루의 동경은 꿈조차 꿔서는 안 되는 위험한 독이었다.
그러던 어느 밤 새로운 마왕 바알과 인큐버스 리루가 운명적으로 얽혀들었다.
[본문 중]
“마왕님.”
바알은 대답하지 않았다. 녀석도 대답을 기대한 것은 아닌지 그냥 몸을 일으켜 바알의 앞에 섰다. 바알은 더욱 주먹을 꽉 쥐었지만, 잘못 때리면 녀석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먹을 휘두르지 못했다.
“…맛있는 냄새가 나요.”
“…뭐?”
리루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뜬금없이 내뱉었다. 바알은 미간을 좁히며 자신보다 작은 리루를 내려다봤다. 마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청명한 파란색의 눈동자가 약간 몽롱하게 풀린 채로 바알을 보고 있다.
“너무…, 너무…맛있는 냄새…. 마왕님….”
작가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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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겠지만.. 제 취향인 듯. 재밌게 봤습니다
pop***2023.11.05이 표지 그림체로 웹툰 보고싶다 ㅜㅜ
osm***2023.08.20리루가 점점 성장하고 마왕님은 갈수록 야해지고 아주 좋아요
rab***2023.04.0314화 읽고 후기/완독후 후기 지금 14화 읽는 중인데..수가 너무 공한테 휘둘리고 군림도 안하는것 같아요... 강수 군림수 능력수 떡대수 키워드 치고 들어왔는데 키워드 치고 너무 약한 모습만 보여주시는 마왕님.... 일단 조금씩 봐보겠습니다.. 병약공은 좋아요 아방하기까지 하면 더 좋았을텐데... 공이 싸가지가 없네요 완독했습니다. 수위부분은 여전히 공이 싸가지가 없어서 수위부분 나올때마다 1~2편씩 띄어서 결제해가며 봤습니다. 공이 싸가지가 없으니까 별로 안꼴려요 저는 군림수를 기대했는데.... 일상에선 군림하는 강한 모습 보여줘서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씬이 진~~~~~~짜 많아요 아무래도 공 종족이 종족이어서 인지 정말 밥먹는것처럼 떡쳐요. 요리만화에서 요리하는것만큼 떡쳐요. 맨날 쳐. 질릴정도로 쳐. 저는 일상 부분이 더 좋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은 리뷰에서 공 무능하다 뭐하냐 할줄하는것 없다 해대서 정말 키링남인가? 했는데 리루도 할줄 아는거 있어요 스포라 적지는 않지만 얘 떡치는것 말고도 할수 있는거 있어..... 마왕님은 한번씩 훅훅 들어오시는게 자비없고요 벤츠수 최고에요 마왕님 진짜 짱이야 천년만년 통치해주세요. 섹스에 있어 변화는 공이 다정해지거나 절륜해지기보단 수가 익숙해져서 도발을 한번씩 하는 맛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맨날 안꼴리게 떡치는거 빼고요
run***2022.01.13간간한 설정오류 같은 것 못 보시고 엑스트라 라도 누가 죽는게 싫다. 하신 분들은 조금 고비가 있으실 수 있지만 우리 리루 진짜 최강 귀요미 입니다. 마왕님은 리루한테 스며들어서 정신을 못 차리시고 독자는 마왕님이 정신 놓고 리루한테 매달리는 것에 환호를 부르짖습니다 진짜 병약공 처돌이인 저는 에피소드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우리 리루는 호리호리 울끈불끈 절륜합니다. 이게 다 있을 수 있냐고요? 제 말이 그겁니다. 절륜공 미인공 병약모먼트는 맛있죠. 맛있는게 왕 많으면 대존맛 개꿀삥빵뽕입니다. 에피소드 꼭 보세요. 에피소드를 본 순간 저에게 앞의 내용은 맛있었던 에피타이저가 되었습니다. 메인디시 드셔야죠. 여러분 이 리뷰 보신긴에 병약공 좀 주고 가주세요. 너무나 간절합니다ㅜ 무겁지 않은 딱 이 소설만큼만 발랄한 병약 모먼트가 있는 공과 강수가 보고싶습니다ㅜ
hee***2021.12.31표지 하나로 너무 재밌네요
snu***2021.12.04왕가남 떡대수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씬이 아주 맛집이예요
bel***2021.05.07드레스 입은 공은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 그게 잘어울려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1.05.07마왕님 가슴 저도 츄르릅해보고싶어요
******2021.05.07서술 방식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미인공 떡대수에 환장해서 재밌게 봤어요 역시 떡대수가 최고다..츄릅
sma***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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