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솜이랑찰리 너무 짧아요 좀더 길거길게 주세요 ㅠㅠ
작가님의 작품을 두 개나 소장하고 있어서 구입해 읽었어요. 우연이 반복되고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조금은 유치한데다가 중간중간 맞춤법이 틀린 부분들도 있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메인 커플인 하늘이와 블러디, 호수와 세이를 비롯해서 여러 커플들의 얘기가 나와서 장편인데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얘기마다 권선징악이 확실하다 보니 잔인한 장면도 몇 개 있었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납득할 수 있었고요~ 커플들마다 사연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커플인 찰리 얘기도 흥미진진했어요. 애증이 사랑으로 바뀐 거라 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차기작 기다릴게요~~ 작가님^^
외전이 너무 반전이고 귀여웠어요. 특히 마지막까지 아이들이(?) 행복해서 너무 좋았어요. 읽다 보니 벌써 끝?? 조금 더 길게 주셔도 ㅠㅠ
*** 장난하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트결제 했는데 1권 반도 뜛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리뷰는 호평이라 며칠걸리더라도 쉬엄쉬엄 읽어볼께요 일단은 5점…
전개가 빨라요! 그래도 수는 귀엽습니다^^
전권 구매했고 전권 다 봤어요 근데 글이 너무 가벼워요 그냥 해피엔딩 맛으로 볼까 해도… 진짜 너무 구시대적 멘트가 너무 많아요…(밑에 적어뒀어요 도대체 어떤 멘트, 표현이길래 이사람이 그러나 궁금하시면 밑에 봐주세요) 밑에 리뷰 보면 귀여니 소설 느낌 이러시는데 저는 그거보다 더 오그라든다는 생각이… 주인수.서브수를 만나는 사람마다 서사 없이 그냥 빠져들어 일이 생기고 그 일마저 너무 단순하게 내사랑아 하고 떠나거나 나쁜짓을 하려고 하면 주인공,서브커플공 의해 그냥 우당탕탕 퍽 하고 구출되고 그냥 만나는 사람마다 주인수나 서브커플수에게 사랑을 느끼고…. 진짜 처음 하늘이 캐릭터 진짜 극초반에 이런 캐릭터가 될 줄이야… 틈만 나면 울어요 진짜 내가 걷다가 하늘이 어깨빵만 해도 울거같아요 그럼 어깨빵하고 다섯걸음 가기도 전에 블러디가 어디선가 나카나서 날 때리고 전화로 우리 회사에 연락해서 그 회사 자금 지원 끊어버려!!! 하면서 하늘이 안고 사라지겠지… 이런 스토리 흐름.. 쪽! 풋! 읍, 흑흑, 하암. 아함. 치. 칫! 히끕. 헤헤. 찔꺽찔꺽 등이런 표현들이 다 글로 적혀 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어요 그리고 멘트가.. A: 야 이 늑대야 B: 맞아 난 늑대야 늑대는 한 평생 죽을 때 까지 단 하나의 짝만 사랑하는 늑대! 이런 멘트들이… 난무해요 주인공, 서브커플공이 자기 수들 애 취급하는건 알겠는데 수들이 진짜 너무 진짜 다섯살같은 순수함을 지니고… 다섯살은 아니잖아요… 미국에서 자란 20살이…? 자장자장 우리 아가 이런거 나오고… 수들이 자고 있으면 공들이 내 아가… 내 사랑…. 내 보물… 여기까지…
키워드가 취향이어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좀 유치하고 인소적인 글을 좋아했네요ㅎ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마피아의 사랑스러운 가정부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