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4.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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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역키잡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피폐물 #약BDSM #일상물 #동거 #오해 #삼각관계 #첫사랑 #나이차커플
*여자 주인공1: 한예라 -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감형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 어린 시절 겪었던 세연과의 불미스러운 성적 경험으로 그녀를 밀어내지만, 점점 커지는 세연에 대한 마음에 혼란을 느낀다. #연상반말녀 #프라우드호모 #선생님 #능력녀 #인기녀 #다정녀 #뇌섹녀 #미인수
*여자 주인공2: 임세연 -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신체 사이즈. 거기다 똑똑하고 당찬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다. 예라를 향한 마음이 사랑인지 동경인지 집착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러다 제 마음의 진실이 어떠한지를 깨닫게 되고 어그러진 예라와의 관계를 원점으로 돌리려 고군분투하게 된다. #연하존대녀 #호모포비아 #학생 #집착계략녀 #트라우마녀 #후회녀 #직진녀 #능글녀 #애교녀 #미인공
*이럴 때 보세요: 비틀린 욕망으로 표출되는 사랑과 그 사랑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 피폐한 마라맛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왜. 그날처럼. 내가 보여줄게요. 언니는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돼요. 하긴. 엄마가 존나 걸레였으니. 그 엄마의 그 딸이려나.”
“아, 그랬구나. 우연이었구나. 아 시발. 생각해보니 그 옛날에… 언제였죠? 언니 교복 입고 엄마 별장 왔던 날.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에도 자위하고 있었잖아요.”
“언니는 사실 처음부터 꼴렸던 거잖아.”
작품 정보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본 엄마 친구의 딸, 임세연.
“나 다 봤어요. 아까 언니가 뭐 했는지.”
“뭘 봐. 뭘 봤는데?”
“언니 지지 만졌잖아요. 나 아까 다 봤어.”
어린아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꼬맹이의 맹랑한 도발에 예라는 적잖게 당황하게 되고 차마 치부를 해명할 사이도 없이 쫓기듯 별장을 나와야만 했다. 세연의 엄마가 갑자기 별장을 뛰쳐나간 후 교통사고를 당해서였다. 그렇게 의문의 사망 사건을 뒤로한 채 예라는 그날의 일은 까마득히 기억에서 지워버렸다.
수년의 세월이 흐르고 학원 영어 강사로 애들을 가르치던 예라의 앞에 엄마의 옛친구라는 현우 아저씨가 나타난다. 그리고 미국의 교수 자리로 가게 된 엄마와 아저씨의 부탁으로 예라는 현우 아저씨의 딸과 뜻하지 않은 동거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매력적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날카롭고, 순진하면서도 되바라진 아이에게 예라는 속수무책 어찌할 바를 모르고, 점점 주위를 맴도는 시선에 묘한 불안감을 느낀다. 그리고 알게 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
“언니 기억나요? 나랑 이랬던 적?”
“뭔 말이야.”
“난 기억나는데. 언니는 왜 기억 못 해요?”
“설마 너? 그때 걔?”
아저씨의 딸이자 교통사고로 죽은 엄마 친구의 딸.
거기다 이 아이, 무지한 호모포비아인데?
위험한 이 동거, 과연 무사하게 끝을 맺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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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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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읽었긴한데 빛나는 쓰레기 읽었을때도 느꼈던건데 BDSM 태그는 이용당한거고 그냥 정신적으로 성장하지못한 3+1명의 쓰레기들 얘기에 가까워요 그중에서도 피해자? 라고 하기도 애매한 주인공이 제일 미성숙하고 제일 비틀려있음 그와중에 본인이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은 또 가득해서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모두 다 쟤네 잘못이야 이런방향에 가깝습니다 등장인물중에 누구하나 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고 그냥 다 미성숙하고 비틀려있고 얘기가 맥락없이 갑니다ㅠㅠㅠㅠ 로맨스, 씬, 인물, 스토리, 피폐 뭐하나 제대로 가는게 없는?ㅠㅠㅠㅠ 안그래도 한줌판인 GL에 또 피폐 BDSM 소유욕 이런 키워드는 얼마나 귀해요 계속 이 키워드로 글 써주셨으면 좋겠는데 다음 작품은 좀 더 스토리가 있거나 로맨스가 들었거나 아예 씬중심이거나 좀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god***2026.10.07마더컴플렉스와 구원자병을 가진 주인공이 가스라이팅까지 당해서 늪같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소설이긴한데 케이스 스터디 하는 느낌으로 읽게 되네요. 주인공의 기질 설정이 이렇다보니 진짜 어지간하다싶습니다.
she***2023.09.21진짜 있었던 일인가 싶을정도로 빠져서 봤습니다...! 나 피폐물 좋아했구나 (ˊᯅˋ)
chi***2023.05.15주인공이 상대의 또라이 기질을 담담히 버거워하는 문체가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잔잔한 밤 호숫가에 시퍼런 도깨비 불이랑 서로 노려보며 대치중인 분위기....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os***2023.05.12피폐 맛집! 넘 재밌게 읽었어요~~ 후속작 기대합니다
pha***2023.05.07첫 페이지를 넘길 때 부터 시작해서 폭풍처럼 정주행했네요! 중간 중간 주인공이 느끼는 표현이 정제되어있지만 은유하고 있는 것들이 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서 섬세하게 쓰여진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그래 이런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거지같이 지지고볶는게 피폐물의 정석이지 하고 아주 맛있게 읽었네요 외전 꼭 내주세요
clz***2023.05.07연재때부터 눈여겨보던 작품이었는데 드디어 소장하게 되었네요ㅠㅠ GL에서 보기 힘든 피폐맛도리집입니다bbbbb 형광펜 닳아 없어질 판이에여 큰일났다!!
soj***2023.05.05연재할 때부터 봤는데 재미있어요! 이런 물이 취향이라면 꼭 보세요.
hen***2023.05.05이렇게 좋은 의미로 컴플레스한 감정선 너무 좋아요 뒤로 갈 수록 몰입력이 올라가서 좋았어요! 가볍게 읽을 거 원하시면 패스하시고.. 절절한 피폐애증물 좋아하면 추천입니다
jih***2023.05.05후반 갈수록 몰입이 떨어지고 인물들의 감정선이 이해가 잘 안가요
dls***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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