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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과 여관 상세페이지

방랑과 여관

  • 관심 10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200원
전권
정가
11,600원
판매가
1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58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방랑과 여관 (외전)
    성인도서
    방랑과 여관 (외전)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5.9만 자
    • 2,000

  • 방랑과 여관 3권 (완결)
    방랑과 여관 3권 (완결)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방랑과 여관 2권
    방랑과 여관 2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방랑과 여관 1권
    방랑과 여관 1권
    • 등록일 2024.09.27.
    • 글자수 약 9.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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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BL #현대물

*작품 키워드: #청게물>성인물 #쌍방구원 #상처공 #순진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가출청소년공 #1년꿇었수 #방랑자 #성장물 #잔잔물

*공: 차정현(19세) ― 아기 살쾡이 같은 외모와 까칠한 성격답게 다가오려는 이들을 향해 의심부터 시작한다. 또래인 이영에게조차 의심을 품고 마음의 벽을 세우지만, 생각보다 다정하고 섬세한 이영의 성격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수: 이이영(20세) ― 다정한 성격이지만 할 말을 다 하는 전형적인 외유내강. 아버지로 인해 마음의 병이 생긴 어머니와 함께 산전수전 다 겪으며 방랑자 생활을 한다. 어느 날, 어린 동생의 손을 잡고 단둘이 여관으로 온 정현을 보며 왠지 모를 호기심을 갖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얼음장 같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는 포근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우정인 듯 사랑인 듯, 풋풋한 사랑 이야기에 가슴 설레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소원인데 날 위해 쓴 거야?”
“나 때문에 쓴 거야. 네가 다치면 내가 힘들어서.”

“너도 포기하지 마.”
“뭘?”
“나.”
방랑과 여관

작품 정보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엄마.
아버지의 폭력으로 엄마 없이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던 정현은 그대로 동생 예준과 함께 집을 나선다.

겨울바람을 맞아가며 골목을 둘러보던 찰나, 드디어 눈에 띈 낡은 여관 한 채.
안으로 들어서자 손만 흔드는 꼴이 영 달갑지 않은 또래 남자아이를 마주하게 된다.

“안녕.”

그 애를 뒤로하고 들어선 방 안. 쿰쿰한 곰팡내와 벗겨지고 누렇게 변한 벽지, 언제 세탁했는지 알 수 없는 이불.
그렇게 허름한 여관에서 애써 적응하며 지내던 어느 날, 빨래방에서 그 애와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된다.

“나는 이이영. 넌?”
“…차정현.”

첫인상이 맘에 들지 않았던 이영에게 늘 반감이 있었던 정현은
평소 이영을 잘 따르는 예준 때문에 억지로 같이 밥을 먹게 되고.

“내가 너랑 왜 먹어야 되는데.”
“네가 줬으니까 네가 책임져야지.”

같이 목욕탕까지 가게 된다.

“너 존나 하얗다.”
“왜 보는데?”
“네가 눈앞에 있었잖아.”

그렇게 투닥거리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아빠 찾으러 시작된 방랑이야. 도망이기도 하고.”

정현은 자신과는 또 다른 상처로 방랑자 생활을 하는 이영에게 마음이 쓰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각기 다른 상처를 안고 여관에서 만난 두 사람. 과연,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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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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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마음 따뜻해지는 청게물입니다

    lik***
    2025.05.18
  • 너무 좋다 정말 다정한 청게 잔잔한데 감정선 찐해서 지루하지않았음

    rhd***
    2025.05.17
  • 음.. 쌍방구원물 좋아요. 뭔가 어두운데 그래도 그 둘의 모습이 좋았고, 수가 정말 다정해요 그런데 내용이 반복적이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씬은.. 조금 흐린눈으로 봤네요

    seh***
    2025.03.28
  • 진짜로 쌍방구원물.. 서로가 있어 참 다행이다 싶어요

    1do***
    2025.03.13
  • 저는 감정선이 별로 이해가 안가네요 미성년이라 그렇다고 염불 외며 참고 보다 그냥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꼬지는 꼬치로 제발 수정해주세요..

    cut***
    2025.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vi***
    2025.0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d***
    2025.01.18
  • 전개가 인상적이라 믿고 달려봅니다. 어찌 이리 애틋할까 얘들아... 생각보다 너무너무 더더 좋았어.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얘기가 너무 좋아

    hjl***
    2024.12.21
  • 잔잔일상물은 취향이아닌데…1권보고 도저히 덮을 수 없어 보다보니 어느새 완결이네요 ㅠ ㅠ 공 수 둘 다 가정환경이 불우한데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자 방공호가 되어줍니다. 보는 내내 둘의 행복을 빌며 울며불며 봤네요ㅎㅎ 수가 너무 다정하고 공도 처음에는 예민고양이지만 나중에는 수좋아 꼬리흔드는 개냥이가 됩니다…또 이야기를 늘리기위해 억지서사, 갈등이 없어서 좋았어요.서로를 너무 위하고 좋아하고 공이 까칠하고 회피적인 성향이라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생길만하면 수가 귀신같이 알고 받아주고 풀어나갑니다. 우리 이영이랑 정현이 예준이 모두 사랑받고 행복하기를 -

    son***
    2024.12.13
  • 수가 진짜 멋있는 벤츠남이다…

    hac***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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