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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상세페이지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 관심 2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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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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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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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624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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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3권 (완결)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2권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2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1권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1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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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BL #현대물

*작품 키워드: #서브공있음 #나이차이 #연예계 #삼각관계 #라이벌/열등감 #짝사랑 #순정공 #통제공 #일편단심공 #아방수 #겁쟁이수 #햇살수 #무자각수 #키잡물

*수: 임세덕 ― 20세. ‘마하’의 유명 남덕. 유난히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부모님을 잃은 사고 이후 주관과 주관의 가족에게 사랑을 받고 밝게 자랐다. 평소 주관을 전적으로 의지하지만 ‘마하’를 향한 덕질만큼은 주관도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조금씩 드러나는 주관의 마음과 저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이경의 사이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

*공1: 강주관 ― 31세. 연예 기획사 실장급 매니저. 아이돌 ‘마하’의 매니저로 시작해 지금은 실장의 자리에 올랐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세덕의 실질적인 보호자이며 남몰래 세덕을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 어느 날부터 시작된 세덕의 천진난만한 ‘마하’ 덕질로 인해 애가 타고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른다.

*공2: 차이경 ― 25세. 인기 아이돌 ‘마하’. 매니저 주관의 눈에 띄어 아이돌로 데뷔한다. 연습생 시절, 아무도 없이 외롭고 힘든 싸움을 했지만 결국 오기로 이겨내 솔로 아이돌로 성공한다. 시간이 갈수록 주관을 향한 묘한 자격지심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찐팬 세덕이 매번 같은 표정으로 저를 기다리는 모습에 힘들고 외롭던 마음 한구석이 설렘으로 차오르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아이돌과 매니저 그리고 덕질최강 찐팬의 아찔한 삼각관계가 보고 싶을 때.
애지중지 키워 소중한 연인으로 만들어 가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제 보여줄게. 가르쳐 줄게. 네게 다 줄게. 나만의 세덕아.

“밖에서 먹는 게 싫어? 여기 네가 좋아하는 거 많이 파는데. 너. 이거 자주 있는 기회 아니다.”
“그, 그게 아니라! 집에서 편하게 밥 먹고 형한테… 안겨있을래.”

“덕아, 쉿. 이제부터 우리, 섹스할 거야.”
매니저가 남덕을 증오하는 이유

작품 정보

피를 나눈 형제도 이보다 더 서로를 아낄 수 있을까?

불면 날아갈까 만지면 부서질까 애지중지 키운 세덕의 보호자이자 유일한 연인이 되고 싶었던 주관.
본가에서 독립 후 같이 살기 위해 세덕이 성인이 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형이랑 목욕 안 한 지 오래됐다."
“같이 하고 싶어?”

“덕아.”
“우응.”
“형이 같이 기분 좋게 해줄까?”

이렇게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냈다면 좋았을 텐데.

주관이 직접 아이돌로 데뷔시킨 ‘마하’ 차이경.
아무리 팬으로서라고 해도 ‘마하’를 향한 세덕의 덕질은 기분이 나빴다. 제가 옆에 있는데도 온 신경이 그에게 가 있는 것도.

주관은 이경의 남덕을 자처하는 세덕에게 덕질을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그 둘을 마주치게 하지 않으려 무던히 애를 쓴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우연히 마주치게 된 이경과 세덕.

“내 번호야. 저장해. 그리고 앞으로 나 보고 싶으면 이렇게 오지 말고 직접 연락해. 알겠지?”

평소, 외로웠던 이경을 버티게 한 것은 오로지 목표와 팬들의 사랑이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이경의 앞에 나타난 세덕에게 위로와 고마움,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떻게든 세덕의 관심을 받기 위해 주관을 도발하기 시작하는데.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 다른 사람들 건드리지 말고 네 할 일은 제대로 해.”
“누구요? 혹시 세덕이요?”
“내 동생한테는 관심 꺼.”

그렇게 시작된 두 남자의 불꽃 튀는 싸움. 과연 세덕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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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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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긴한데 서브공이 좀 애매하고 씬도 애매... 멘공이 섭공에 대한 애정도 큰편이라 오히려 세같살도 괜찮앆을거같음

    ros***
    2024.11.29
  • 굳이?? 싶은 내용들이 많아요. 수가 갑자기 유아퇴행을 합니다.

    the***
    2024.11.22
  • 나이 차이가 꽤 있음에도 참순정공인데(심신모두) 거기다 집착과 인내를 이븐하게 곁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네 여기서 이미 백점 +키잡느낌나지만 강압적이진 않고요 다정하고 어른스러워요ㅋㅋㅋㅋ 존중해줄줄도 알고요 근데 거기에 집착이 섞이니....... 우마이 저 제목 때문에 살짝 망설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호로록 술술템임다 재밌게 잘 읽혀요! 재탕할듯 ㅎㅎㅎㅎ 행복해라 얘두라...

    you***
    2024.11.19
  • 키잡물의 정석이구 약간 짭근 느낌도 나서 좋았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 캐릭터가 좋았고 솔직히 등장부터 확신의 메인공상 이었달까요 ㅋㅋㅋ 글구 세덕이가 진짜 아방하고 귀여운데 순수하게(?) 요망해가지고ㅋㅋㅋㅋㅋ 아슬아슬한 섹텐이 느껴져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bet***
    2024.1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o***
    2024.11.18
  • 재밌게 잘 읽었어요

    bor***
    2024.11.17
  • 1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2권부터 수 정신연령이 갑자기 15세가 됨... 초반엔 분명 형이라고 많이 했는데, 갈수록 계속 형아 라고 함. 20살짜리가 형아라고 맨날 쓰는 게 좀... 씬도 별로고 서브공도 약간 왜 있는지 모르겠는 수준.. 그리고 웃음소리도 죄다 후후 이러고 웃는게 많이 거슬려요ㅠㅠ

    rla***
    2024.11.17
  • 전 후루룩 잘읽혔어요. 수가 아방하긴해도. 은근어른스럽기도해서 기특?함.ㅋ

    sim***
    2024.11.15
  • 확신의 메인공. 서브공이 매력이 전혀 없습니다. 다행히 수랑 뽑호한번 안해서 편-안했네여. 메인공이랑 이어지기 위한 장치일 뿐... 일공일수임 이거. 공수는 어릴때부터 서로밖에 없었던 알콩달콩 염전집이고 사귄다는 말만 안했지 으른의 무언가는 이케이케 다 합니다. 우리 덕이는 20살인데 정신연령도 어리고 대학도 안다니고.. 캥거루처럼 평생 메인공 주머니에 들어가있을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읽다보면 내가 20살 25살짜리를 보고있는건지 중학생쯤 되는 애들을 보는건지...의심스럽기는 했지만 귀한 연예계물 한스푼+나이차이=좋아하는 맛 이라서 괜찮게 읽었숩니다 킬타용

    mm4***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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