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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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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644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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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GL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첫사랑 #계약관계 #몸정>맘정 #오해 #첫사랑 #직진녀 #짝사랑녀 #집착녀 #후회녀 #집착녀 #순진녀 #상처녀 #추리/미스터리물
*여자 주인공1: 최이진(20살) ― 구불거리는 갈색 머리카락, 얼굴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 순하게 생긴 이목구비. 연애 경험 전무. 짝사랑 경험 한 번. 말 한번 섞지 못한 첫사랑, 유소미를 찾아서 대학에 따라갈 만큼 다소 충동적인 성격이다. 그러나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해서 집착하는 편.
*여자 주인공2: 유태림(23살) ― 귀며 얼굴이며 가득한 피어싱, 딱 붙는 옷차림, 짧게 친 숏컷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가정환경 탓에 소미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유소미라는 이름 자체에 예민한 편.
*여자 주인공3: 유소미(23살) ― 등 언저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청순함의 대명사처럼 생긴 얼굴. 사근사근해 보이지만 계산적이고 거짓말에 능하다. 이목을 끄는 외모를 이용해 관심을 받고 제 맘대로 사람들을 다루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다.
*이럴 때 보세요:
미스테리(추리)적 요소가 들어가 있어 흥미를 자아내는 GL소설이 보고 싶은 때.
첫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0살의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말 그대로야. 세 번만 자면 알려준다고.”
“미, 미친 새끼 아니야?!”
“언니라니까.”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첫사랑 #계약관계 #몸정>맘정 #오해 #첫사랑 #직진녀 #짝사랑녀 #집착녀 #후회녀 #집착녀 #순진녀 #상처녀 #추리/미스터리물
*여자 주인공1: 최이진(20살) ― 구불거리는 갈색 머리카락, 얼굴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 순하게 생긴 이목구비. 연애 경험 전무. 짝사랑 경험 한 번. 말 한번 섞지 못한 첫사랑, 유소미를 찾아서 대학에 따라갈 만큼 다소 충동적인 성격이다. 그러나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해서 집착하는 편.
*여자 주인공2: 유태림(23살) ― 귀며 얼굴이며 가득한 피어싱, 딱 붙는 옷차림, 짧게 친 숏컷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가정환경 탓에 소미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유소미라는 이름 자체에 예민한 편.
*여자 주인공3: 유소미(23살) ― 등 언저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청순함의 대명사처럼 생긴 얼굴. 사근사근해 보이지만 계산적이고 거짓말에 능하다. 이목을 끄는 외모를 이용해 관심을 받고 제 맘대로 사람들을 다루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다.
*이럴 때 보세요:
미스테리(추리)적 요소가 들어가 있어 흥미를 자아내는 GL소설이 보고 싶은 때.
첫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0살의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말 그대로야. 세 번만 자면 알려준다고.”
“미, 미친 새끼 아니야?!”
“언니라니까.”
[GL] 첫사랑을 찾습니다
작품 정보
“그게 내 이름이야.”
손안에 쥐어진 명찰. 그 차가운 감촉이 아직도 손안에 생생했다.
빙긋 웃어 보인 그 여자는 돌아서기 직전 그런 말을 했었다.
“공부 열심히 해.”
“……네에.”
“또 보자, 우리.”
촌스러운 분홍색을 띠는 작은 명찰. 일 학년인 자신과 사뭇 다른 그 색이 조금 낯설면서도, 기분이 묘했다.
그래. 딱 그 순간이었다.
[ 유 소 미 ]
그 세 글자가, 이진의 새로운 목표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
반드시 첫사랑을 찾고야 말겠다!
그 일념 하나로 최이진은 유소미가 다니는 대학교에 응시를 했다. 물론 과까지 같은 과였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으로 들어온 대학이었지만 소미를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너무나 불가사의한 상황에 작은 실마리라도 찾을까 주위를 탐문하던 그때,
“나 얘 아는 거 같은데.”
“진짜요?!”
“내 친구의 친구야. 확실해.”
선배에게서 뜻하지 않은 정보를 듣게 되고, 선배의 동기인 태림의 연락처를 손에 넣는다.
드디어 첫사랑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이진은 태림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는다.
이에 약속 장소에서 태림을 만난 이진은 소미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간청을 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싸늘한 거절뿐.
“네, 저 소미 선배 좋아해요.”
“그래?”
“그니까 제발 말해주세요.”
이진의 고백에 태림은 슬프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어딘지 석연찮은 미소로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그럼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네, 뭔데요?”
“나랑, 세 번만 자 주라.”
경악할 만한 제안에 이진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뭐라고요?”
“말 그대로야. 세 번만 자면 알려준다고.”
차마 들어 줄 수도 그렇다고 내치지도 못하는 난감한 제안에 이진은 당황해 어쩔 줄을 몰랐다.
이렇게 첫사랑을 찾고야 말겠다는 야심 찬 프로젝트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만 가는데.
손안에 쥐어진 명찰. 그 차가운 감촉이 아직도 손안에 생생했다.
빙긋 웃어 보인 그 여자는 돌아서기 직전 그런 말을 했었다.
“공부 열심히 해.”
“……네에.”
“또 보자, 우리.”
촌스러운 분홍색을 띠는 작은 명찰. 일 학년인 자신과 사뭇 다른 그 색이 조금 낯설면서도, 기분이 묘했다.
그래. 딱 그 순간이었다.
[ 유 소 미 ]
그 세 글자가, 이진의 새로운 목표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
반드시 첫사랑을 찾고야 말겠다!
그 일념 하나로 최이진은 유소미가 다니는 대학교에 응시를 했다. 물론 과까지 같은 과였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으로 들어온 대학이었지만 소미를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너무나 불가사의한 상황에 작은 실마리라도 찾을까 주위를 탐문하던 그때,
“나 얘 아는 거 같은데.”
“진짜요?!”
“내 친구의 친구야. 확실해.”
선배에게서 뜻하지 않은 정보를 듣게 되고, 선배의 동기인 태림의 연락처를 손에 넣는다.
드디어 첫사랑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이진은 태림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는다.
이에 약속 장소에서 태림을 만난 이진은 소미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간청을 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싸늘한 거절뿐.
“네, 저 소미 선배 좋아해요.”
“그래?”
“그니까 제발 말해주세요.”
이진의 고백에 태림은 슬프면서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어딘지 석연찮은 미소로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그럼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네, 뭔데요?”
“나랑, 세 번만 자 주라.”
경악할 만한 제안에 이진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뭐라고요?”
“말 그대로야. 세 번만 자면 알려준다고.”
차마 들어 줄 수도 그렇다고 내치지도 못하는 난감한 제안에 이진은 당황해 어쩔 줄을 몰랐다.
이렇게 첫사랑을 찾고야 말겠다는 야심 찬 프로젝트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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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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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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