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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와 똥강아지 상세페이지

황자와 똥강아지

  • 관심 2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670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자와 똥강아지 5권 (완결)
    황자와 똥강아지 5권 (완결)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황자와 똥강아지 4권
    황자와 똥강아지 4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황자와 똥강아지 3권
    황자와 똥강아지 3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황자와 똥강아지 2권
    황자와 똥강아지 2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 황자와 똥강아지 1권
    황자와 똥강아지 1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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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역키잡 #대형견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초딩공 #내숭공 #미인공 #연하공 #사랑꾼공 #까칠수 #성격안좋수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복수

*공: 노이엘 레이아 (5세>20세) ― 191cm, 흑발에 적안. 여신의 대리인 ‘레이아’. 오로지 한 사람만 바라보며 그 한 사람만을 위해 살아간다. 열매에서 태어난 5살 그 순간부터 그에게는 오직 시아렌뿐이다. 능력공, 대형견공, 미인공, 절륜공, 연하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내숭공

*수: 시아렌 엘루스 (13세>28세) ― 183cm, 백금발에 청안. 제국의 3황자. 황제의 자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황제의 견제로 인해 쥐 죽은 듯이 살아왔다. 신탁으로 인해서 황궁에서 도망 나온 후 능력을 쌓아 다시 돌아온다. 성격안좋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황족수, 연상수,

*이럴 때 보세요: 맨몸으로 쫓겨났지만, 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제국 최고의 권력을 거머쥐는 성격 나쁜 황자의 일대기가 보고 싶을 때.
강력한 능력치의 대형견공이 까칠한 황자수만 오매불망 바라는 역키잡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영원의 약속? 정부? 청혼? 어떤 거.”
“모두 아니에요. 그냥 나가서도 저를 버리지 않겠다는 말이 듣고 싶었어요.”
“멍청한 똥강아지.”
황자와 똥강아지

작품 정보

황제로의 즉위에 관심이 없던 3황자 시아렌 엘루스.
여신의 신탁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해, 어쩔 수 없이 황궁에서 달아나 북쪽의 숲으로 향하게 된다.

이때 그의 도망을 도와준 키타니안과 함께 아무도 건널 수 없는 차원의 문을 건넌다.
그곳에서 발견한 황금 나무에서 열매를 따자 다른 문이 열렸고, 들어간 그곳은 마물의 숲이었다.

그리고 따온 열매의 안에서 여신의 대리인 '레이아'가 태어난다.

시아렌은 레이아에게 '노이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숲에서 노이엘, 키타니안과 셋이 살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마물의 숲에서 살아가며 자신의 것을 빼앗기지 않을 만큼의 강인한 힘을 기르기로 한다.

그러던 중 노이엘이 커가면서 시아렌에게 집착 같은 관심을 보내더니, 결국 청혼까지 하기 시작하는데.

**

“똥개 말고 똥강아지라고 해 주세요.”
“뭔 차인데?”
“똥강아지가 더 이뻐요. 저는 시아렌 님께 예쁜 똥강아지가 되고 싶어요.”

시아렌은 노이엘의 말에 그답지 않게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머리 위에서 코를 박고 있는 노이엘에게 진지한 표정과 목소리로 말을 뱉었다.

“잘 들어, 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네에-!”
“어디 가서 그런 소리 하면 미친놈 소리 듣는다.”

대놓고 미친놈 같다고 말을 하고 있는 시아렌의 의도를 알아챈 노이엘은 상관이 없다는 듯이 나날이 예뻐져 가는 보석과도 같은 눈을 곱게 접으며 배실배실 웃었다.

내용과 상관없이 자신을 걱정해 주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아이니까, 시아렌 님께서 꼭 거두어 주셔야 해요. 네?”

작가 프로필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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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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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가 재미있고 공이 수를 길들이는것 같아도 나중엔 수가 공을 잡아먹는 ㅎㅎ 가볍게 읽기 좋아요

    nh4***
    2025.04.25
  • 역키잡물 좋아하는데 공 설정이 너무 취향이에요~! 세계관도 좋고 재밌게 봤어요

    sty***
    2025.04.24
  • 가볍게 볼 수 있어 좋네요 ㅎ

    tth***
    2025.04.24
  • 음 문체가 너무 저랑 안 맞네요ㅠㅠ 미보하고 살걸.. 아쉽지만 하차합니다

    kru***
    2025.04.24
  • 4권까지는 대사에 조금 멈칫거리면서도 귀엽고 말랑해서 안끊고 쭉 읽었는데,,,,,, 5권 중반부터 진짜 몇번이나 멈추면서 억지로 읽었어요,, 5권 중-후반부 어느 대화는 초등학생이 연극대본 쓴 느낌..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책의 지문같은 느낌이었어요.

    cho***
    2025.04.23
  • 아 제목이 왜 똥강아진가했더니 레이아진짜 똥강쥐네♡ 이렇게 귀여운 애를 매몰차게 대하지말아주오 ㅠㅠ

    san***
    2025.04.19
  • 재밌어용 귀엽고 집착좋고ㅋㅋ 1권다읽고 2권읽으러가요

    da4***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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