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상세페이지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 관심 35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68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3권 (완결)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2권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2권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1권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1권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BL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육아물 #오해/착각 #짝사랑 #미남공 #집착공 #후회공 #재벌공 #해바라기공 #쓰레기공 #순정수 #상처수 #임신수 #도망수 #다정수 #엄마수 #달달물 #애잔물

*공: 이로운 ― 알파. 후스 기업 차남. 재벌가 후계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인물. 하민을 보고 첫눈에 반해 쫓아다니다 결국 사귀게 된다. 하지만 1년이 지나자 원래의 버릇이 나오려 한다.

*수: 하민 ― 오메가. 제약회사에 다니는 부모님 덕분에 억제제를 복용하며 베타로 살아간다. 아무 관심 없던 이로운의 끈질긴 구애에 넘어가 온 마음을 로운에게 준다.

*이럴 때 보세요: 귀염뽀짝한 오메가버스 육아물이 보고 싶을 때.
오해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한 후회공의 절절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렇게 부르지 마, 그렇게 차갑게 모르는 사람처럼, 남인 것처럼 부르지 마….”
“…남이지, 남이 아니면 우리가 뭔데? 몸 한번 섞었다고 우리가 뭐가 돼?”

“민아…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날 가엽게 여겨주면 안 될까….”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작품 정보

행복한 나날들이 언제까지고 이어질 줄 알았다.

처음 만나 애틋하게 사랑했던 애인의 진심을 알게 되기까지는 1년이란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아니 이제 곧 헤어져야지.”
“어쩐지 오래 가더라.”
“내가 생각해도 이번에는 좀 오래 갔지.”
“지 버릇 개 주겠어. 너는 참 변함이 없어.”

민이는 손이 바들바들 떨렸지만, 차마 들어가 따져 물을 자신도, 헤어질 자신도 없었다. 결국 오가는 얘기들을 다 듣지도 못한 채 걸음을 옮겼다.

“그러게, 역시 오래 하는 연애는 나랑 맞지 않는단 말이야.”

*

헤어지기로 마음먹은 사이지만 로운이 아프다는 사실에 차마 모질게 대하지 못하고, 민이는 로운에게 감기약만 건네주려 했다.

순간 약해진 마음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억제제를 바꾸기 위해 약을 잠깐 끊었던 타이밍의 문제였을까.

단순 감기가 아닌 러트 기간이었던 로운의 페로몬에 반응한 민이는 로운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 결과, 민이는 임신을 하게 되는데.

민이의 임신 사실을 안 로운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과 상처 되는 말들을 후회하게 되고, 민이를 설득해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함께 살기를 제안한다.

하지만 로운의 엄마의 훼방과 서로 간의 오해로 민이는 로운의 곁을 떠나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데.

6년 후, 두 사람은 재회를 하게 된다.
둘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시 진심으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달콤쌉싸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헤어진 알파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달콤쌉싸름)
  • 우리가 떨어질 나락에서 (달콤쌉싸름)

리뷰

3.2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 ㅡㅡ 우…….

    ssu***
    2025.05.15
  • 아..............

    jin***
    2025.05.14
  • 서브공이 왜 애절한지 설명이 부족한데 애절하니.. 김칫국 쳐마시고 수랑 맘속으로 사귄지 4년인거 같아서 꼴보기 싫음 리뷰에 유치하다는데 원래 유치한건 잘보는 편이라 그건 상관없었음 3권은 안사도 될듯 서브커플 얘기만 반임 돈아까워

    eri***
    2025.05.13
  • 아침드라마 카메라 무빙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묘사들이 있는데 ㅋㅋㄱㅋ집중을 너무 망침 대사다음에 '' 속에 있는 생각까지 같이 적는것도ㅜㅜ 이런건 너무 오래전에나 보던 느낌인데요 인소보다 더 옛날느낌나요 거기다 오메가버스는 이용당한듯 그닥 애가 있는거 빼면 크게 언급하질 않아요 진짜 미리보기 끝까지 해보면 느낌 옴

    hot***
    2025.05.10
  • 애효 아침 막장드라마 본듯

    bin***
    2025.05.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s2***
    2025.05.06
  • 초반엔 흥미가 있다가 끝으로 갈수록 기대치가 낮아지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읽을 만한것 같아요~

    pig***
    2025.05.03
  • 리뷰보다는 읽을만햇어요.

    ysk***
    2025.05.02
  • 리뷰 때문에 각오하고 봐서 그런가...? 흔한 클리셰이긴 한데, 저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jhp***
    2025.05.02
  • 리뷰때매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율이도 너므 기엽고... 저는 잼있게봤어여 음.. 근데..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1점까진 아닌거같아요 작가님 힘내시라고 5점 쏘고갑니당

    mmj***
    2025.05.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인터미션 (그루)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Mine to Break (구부)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러브 쥬스 (몽년)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7분의 천국 (사틴)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악인담 (당밀)
  • 알파 형제들의 집착 (ppo)
  • 방울 달린 맹수 (엑옥앵)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창배)
  • 결혼은 남들처럼 (체다르)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짐승 전용 구멍 (파틀레쥬)
  • 이상 형질 (우윳)
  • 아는 맛 (야간비행)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아늑한 집착 (유성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