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소설 e북역사/시대물

개호주

  • 관심 127
  • 호랑가시나무 저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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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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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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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910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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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시대물 #BL

*작품 키워드: #동양풍 #판타지물 #피폐물 #하드코어 #애증 #복수 #강압적관계 #인외존재 #호랑이공 #산신공 #미남공 #광공 #능욕공 #절륜공 #집착공 #무심다정공 #착호갑사수 #미남수 #굴림수 #단정수 #떡대수 #상처수 #순종수 #체념수 #고수위

*공: 산군 ― 궁궐 대문보다 거대한 지리산의 왕. 사람의 형상을 취할 수 있는 영물. 잔인하고 오만하지만, 가도를 향한 기이한 집착만큼은 진심이다. 처절하게 그를 짓밟고 무너뜨리며, 점차 맹수 특유의 독점욕을 드러낸다.

*수: 김가도― 6척의 기골이 장대한 사내. 속은 더없이 온순하고 여린 성품. 타인의 고통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다정함을 가졌다. 호랑이보다 무정한 아비의 폭력에 짓눌려 살아왔다. ‘가문’만을 위하는 아버지에 대한 애증과 유일하게 자신의 존재를 갈망하는 산군 사이에서 정신적으로 서서히 무너져 내린다.

*이럴 때 보세요: 혐오로 빚어진 호랑이 수인과 착호갑사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가문이라는 지옥과 산군이라는 덫,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사내가 철저하게 농락당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도. 원망 말거라. 네놈이 내게 주지 않았더냐… 너를.”

“산군… 저를 망쳐 놓았으니, 책임을 지십시오.”
“…하? 뭐라…?”
“…미친 자로 만들었으면, 책임을 지란 말입니다.”
개호주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폭력적이고 반복적인 강제 성행위, 강제적 관계, 수치심을 유발하는 묘사 및 수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조선 팔도의 호랑이들이 줄줄이 죽어 나가던, 그야말로 피바람이 몰아치던 시대.

악명 높은 착호갑사의 막내아들 ‘김가도’.

호랑이에게 가족을 잃은 아비의 광기 어린 야욕에 떠밀려 붓 대신 피 묻은 칼을 쥔 그는, 마지막 출사로 나선 지리산에서 거대한 절망과 맞닥뜨린다.

사람의 말을 온전히 내뱉는 지리산의 왕, 산군(山君)이었다.

“네놈, 참으로 잘생겼구나. 네 몸을 내게 내어주면 아비는 살려주겠다.”

그날 이후, 사람의 탈을 쓴 산군은 밤마다 가도를 찾아와 그의 육신과 정신을 무자비하게 헤집기 시작한다.

“커다란 사내의 몸도 벗겨 놓고 보니, 제법 곱기까지 하구나.”

“부디 천천히 부서지거라. 가도….”

밤마다 흉포한 욕정으로 가도를 무너뜨리는 호랑이 산군과,
핏줄인 아들조차 가문을 세우기 위한 도구로 취급하며 폭력을 일삼는 아비 득문.

빠져나갈 곳 없는 지옥 같은 두 포식자 사이에서 처절하게 짓밟히며, 가도의 속심은 점차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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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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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이런 결말이라니 엉엉엉 ㅠㅠㅠ밤새 읽어버림 ㅠㅠ출근 어찌하누ㅠㅠㅠ

    kan***
    2026.10.08
  • 아... 누가 저 애비 좀 총으로 쏴줬으면... 이거 이런식으로 마무리하시면 잡혀가세요 외전 꼭 주셔야합니다

    pon***
    2026.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jo***
    2026.10.05
  • 외전많이많이주세요‘ㅜㅜㅜ!!! (현대물,,)ㅎㅎㅎㅎ

    hye***
    2026.09.30
  • 동양풍 신화 전설 민담 소재 좋아하는지라 강제요소 빼면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ԅ( ˘ω˘ԅ)✨ 산군이...가혹하지만 어떻게 보면 확실히 산군답달까. 개연성이 좀 아쉽지만 대신 서사를 무리하게 길게 끌고 가지 않고 뚝심있게 마무리한 점이 좋았습니다.

    upu***
    2026.09.30
  • 재미있어요 되게 신선한 주제이고 술술 읽혀요

    ros***
    2026.09.28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었습니다 작가님 외전 기다릴게요

    huy***
    2026.09.28
  • 감동적이었어요ㅠㅠ 외전 꼭 주세요ㅠㅠ

    ugl***
    2026.09.27
  • 장르랑 키워드 없못먹이고 필력도 좋으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인물들의 서사랑 개연성이 아쉬운 느낌입니다ㅜ 둘이 금단의 관계에 맞는 짜릿쫄깃한 스토리를 기대했지만 저한텐 사건들이 꽤나 빈약쓰.. 공수 캐릭터도 모두 평면적인 종이남들로만 그려져서 매력이 없달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키워드(겁탈 빼고..) 집합체인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ㅜ

    kmn***
    2026.09.27
  • 또 건졌다. 후후.. 그래서 후일담 좀요. 현대 이야기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둘이야기 더 보고 싶음!!!

    min***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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