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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캐비닛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소장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30%10,200
판매가10,200

캐비닛작품 소개

<캐비닛>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캐비닛'
은희경, 전경린, 천명관, 박진규 등 대형신인의 뒤를 이을 2006년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자는 김언수. 2002년 진주신문 가을문예공모,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부문을 통해 이미 등단한 작가의 장편소설 『캐비닛』은 일곱 명의 심사위원이 만장일치로 뽑은 작품이다.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아니 책장을 이미 넘겼다면 독자들은 칭찬일색의 심사평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황당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실은 각자의 캐비닛 안에 하나씩은 품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 이야기들은 작가의 만만찮은 필력에 힘입어 생명력을 얻는다.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각각의 에피소드와 화자의 이야기들은 제자리에 꼭 맞춰진 레고조각처럼 완성된 형식미를 보여준다.


저자 프로필

김언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수상 2006년 제12회 문학동네 소설상

2014.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언수
2002년 진주신문 가을문예공모에 단편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과 「단발장 스트리트」가,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캐비닛』으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목차

제1부 캐비닛
제2부 천국의 도시
제3부 부비트랩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수상소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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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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