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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16년 겨울호 통권 89호 상세페이지

계간 문학동네 2016년 겨울호 통권 89호작품 소개

<계간 문학동네 2016년 겨울호 통권 89호> 『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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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문학동네 편집부
주간 신형철
편집위원 강지희 권희철 김영대 남다은 문강형준

목차

강지희 문강형준 "이 밤이 영원히 밤일 수는 없을 것이다"―2016년 겨울호를 펴내며

초점―특별좌담
강지희 김신현경 오찬호 정세랑 문강형준_ 어떻게 할 것인가―문단 내 성폭력과 한국의 남성성

조명 최은영
작가론_ 이은지 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한 사람으로 존재한다―최은영론
나의 이력서_ 최은영 고백

단편소설
김영하_ 인생의 원점
편혜영_ 개의 밤
김보영_ 아니무스의 저녁
이 유_ 도어록

장편연재3 최은미_ 척주

제22회 문학동네소설상 발표
도선우 『스파링』
수상 소감
심사 경위·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_ 이유 잃어버렸던 세계를 다시 찾은 반가운 마음으로


장석남_ 햇소금 외 1편
박정대_ 무가당 담배 클럽 사랑의 총사들 외 1편
이덕규_ 고독의 진화 외 1편
박시하_ 이사 외 1편
유희경_ 겹겹, 겹겹의 외 1편
서윤후_ 겨울시민들 외 1편
권기만_ 나나가 사랑한 외 1편

노벨문학상 특집
정은귀_ 어디로 가고 있나요. 어디에 있었나요? 밥?―‘시인 아닌 시인’을 위한 변론
박준흠_ 예술과 산업 관점에서 본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

연재 문화사 프로젝트 1995~2015
문 학 사1 황종연_ 『늪을 건너는 법』 혹은 포스트모던 로만스-소설의 탄생
―한국문학의 1990년대를 보는 한 관점
영 화 사1 허문영_ 전조들―1988년의 기억
대중음악사1 김영대_ 한국 대중음악의 뉴웨이브

특집 소설의 철학―당신에게 소설이란 무엇인가
황정아_ 소설의 철학, 그리고 ‘다음은 뭔가.’
서희원_ 회색 소설들 혹은 불안의 시학
신형철_ 신은 소설을 읽지 않는다―소설에서 ´인식´과 ´윤리´에 대하여

만남―대담
김종철 이송희일_ 민주주의가 대안이다

대화
주디스 버틀러 『혐오 발언』
이현재_ 국가 검열 아닌 수행적 저항
페터 바이스 『저항의 미학』
정항균_ 1500페이지짜리 소설을 읽어야 할 세 가지 이유
히토 슈타이얼 『스크린의 추방자들』
김지훈_ 가속화된 디지털 이미지의 정치학

비평
정한석_ 저절로 된 사랑─홍상수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Space 박 준_ 순대와 혁명
Image 류재화_ 마들렌의 깊은 슬픔, 『세상의 모든 아침』의 또다른 이야기
Song 기준영_ 다시 만나는 사 분

계간평 김윤식의 소설 읽기
´라푼젤´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선택─2016년 가을
국내소설 노태훈

시집 신형철
영화 남다은
음반 김영대
문화현상 문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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