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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습도 상세페이지

외로움의 습도작품 소개

<외로움의 습도>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완간을 알리는 두 권의 책
『외로움의 습도』와 『희망의 질감』

하나의 테마로 7인의 작가들이 쓴 단편을 엮는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마지막 두 권, 『외로움의 습도』 『희망의 질감』이 출간되었다. 2014년에 시작되어 8년 만에, 총 열 권의 완간이다. 우리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 작가들부터 청소년문학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신예 작가들까지, 그간 이 시리즈에 함께한 작가들은 41인에 이른다. 청소년문학의 최전방에 선 작가들이 감지한 지금 청소년들의 움직임, 지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응원을 담아 온 것이다. 이 시리즈에 많은 독자들이 점진적이고도 꾸준한 지지를 보내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로나 관계 등 십 대들의 현실적인 고민거리를 각 권의 테마로 삼으면서도 “문학이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모토하에 그 어떤 정답이나 교훈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시리즈의 방향성에 있다. 이번에도 작가들은 청소년의 삶을 맴도는 질문의 면면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한편, 독자의 마음속 질문이 또 다른 질문으로 확장되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네 편의 단편소설을 건넨다. 관계, 미래, 콤플렉스, 정체성, 중독, 사랑, 불안, 통과의례의 뒤를 잇는 마지막 테마는 ‘외로움’과 ‘희망’이다.


출판사 서평

“난 나랑 함께야.”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아홉 번째 테마, ‘외로움’

『외로움의 습도』에는 김민령, 문이소, 보린, 송미경, 윤해연, 전삼혜, 탁경은 작가가 ‘외로움’을 열쇳말 삼아 쓴 단편소설 일곱 편이 실렸다. 마음속 어딘가에 늘 고여 있는 외로움, 외부 상황이나 사건으로 인해 불쑥 치미는 외로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도리어 선명하게 느껴지는 외로움을 겪어 내는 청소년 인물들의 목소리가 뜻밖에 경쾌하다. 작가들이 주목한 외로움이란 살아가며 필연적으로 안고 가야 할 감정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어 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혼자일 때 더 잘 볼 수 있는 희미하고 작은 것들과 혼자여야만 들을 수 있는 세미한 소리들”을 포착함으로써 이 책은 외로움의 보다 깊은 의미까지 포괄해 냈다. 침잠의 순간을 벗어나게 해 주는 힘은 꼭 타인의 존재로부터 비롯되는 것만은 아니다. 나를 가장 잘 알아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진실이, 일곱 빛깔의 이야기로 인해 또렷해진다. “나 자신과 함께 있는” 시간을 항해하고 있을 무수한 청소년들에게 부표가 되어 줄 책이다.

“우리는 ‘문학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다’라는 생각으로 이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소설을 통해 어떤 해답이나 교훈을 주려 하지 말자, 다만 독자들이 스스로 어떤 질문을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우리의 다짐과 바람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는 이렇게 끝을 맺지만 열 권에 실린 70편의 단편소설은 여러 청소년 독자들을 통해 끝없이 이어지고 넓어지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_엮은이의 말에서


저자 프로필

김민령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5년
  •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 경력 인하대학교 강사
  • 데뷔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작은 집 이야기
  • 수상 제2회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2021.09.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지은이 |
김민령
동화 『나의 사촌 세라』, 청소년소설 『누군가의 마음』을 썼다. 청소년소설집 『사랑의 입자』 『중독의 농도』 『존재의 아우성』 『관계의 온도』 등에 작품을 실었다.

문이소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우주의 집』 등에 작품을 실었다.

보 린
『뿔치』로 제7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살아 있는 건 두근두근』, 동화 『귀서각』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쉿! 안개초등학교’ 시리즈 등을 썼다.

송미경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나는 새를 봅니까?』, 동화 『봄날의 곰』 『복수의 여신』 『가정 통신문 소동』 등을 썼다.

윤해연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로 제3회 비룡소문학상을 받았다. 동화 『별별마을의 완벽한 하루』 『빨간 아이, 봇』 『뽑기의 달인』 등을 썼다.

전삼혜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소년소녀 진화론』 『날짜변경선』 『붉은 실 끝의 아이들』, 소설 『위치스 딜리버리』 등을 썼다.

탁경은
『싸이퍼』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러닝 하이』를 썼고 청소년소설집 『열다섯, 그럴 나이』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 등에 작품을 실었다.

| 엮은이 |
유영진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를 썼으며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를 엮었다.

목차

전삼혜 … 외로움 감소 장치

보린 … 큐브

문이소 … 봉지 기사와 대걸레 마녀의 황홀한 우울경

김민령 … 왜가리 관찰하기

윤해연 … 흰 점

탁경은 … 불명열

송미경 … 나는 길 위에

이 책을 읽은 청소년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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