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도서출판 우리학교
청소년
5.0(1)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읽고, 쓰고, 말하는 힘을 키워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논리적 사고는 게시판의 댓글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잡지·방송·인터넷·광고·소설·영화·만화 등에서 배울 수 있어야 하고, 거기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토론이나 논쟁 혹은 논술 등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성에 무게를 두었다. 그래서 재미있는 영화, 만화, 광고, 소설, 시사적 내용, 인터넷에 올라 있는 자료
소장 15,400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문예출판사
서양 고전문학
4.6(255)
러시아 원전을 직접 번역한 톨스토이의 중·단편 모음집 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대사상가인 톨스토이의 중‧단편 약 50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10편을 선별해 엮은 톨스토이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문예 세계문학선 118번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된 책을 재번역한 것이 아닌 러시아 원전을 직접 번역한 것으로 원작의 의미를 더욱 충실히 전달한 의미 있는 작품이다.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
이꽃님
문학동네
한국소설
4.8(126)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시공간을 건너뛰며 이어지는 편지 형식의 서사와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말. 이 작품이 품은 감동이 독자들에게 온전히 건네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_심사평(김진경, 유영진, 윤성희, 이금이)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힘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8회 수상작을 내놓았다. 1회 수상작인 『불량 가족 레시피』부터 지난해 『나의 슈퍼히어로 뽑기맨』까지, 십 대 독자들에게
소장 8,800원
미하엘 엔데
비룡소
독일 소설
4.8(180)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살아온 시간, 살아갈 시간과 잘 안녕하고 싶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모 모모에게 듣는 시간과 삶의 비밀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사람들에게 찾아 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오늘도 ‘시간’을 도둑맞은 당신에게, 모모 시간을 재기 위해서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한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소장 10,500원
유은실
4.8(16)
블루픽션 81권.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 유은실의 신작 청소년 소설『순례 주택』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유은실은 장편동화『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으로 혜성같이 등장하여 지난 16여 년 동안 동화, 청소년 소설, 그림책 등 여러 장르를 꾸준히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다. 『만국기 소년』,『마지막 이벤트』,『일수의 탄생』,『드림 하우스』,『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나도 편식할 거야』,『멀쩡한
강지나
돌베개
정치/사회
4.6(36)
“처음 만날 때는 열예닐곱 살의 청소년이었던 이들이 지금은 서른 즈음의 청년이 되었다.” 10년간 정성스럽게 기록된 가난과 성장의 시간들 25년 경력의 교사이자 청소년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빈곤가정에서 자란 여덟 명의 아이들과 10여 년간 만남을 지속하면서 가난한 청소년이 청년이 되면서 처하게 되는 문제, 우리 사회의 교육?노동?복지가 맞물리는 지점을 적극적으로 탐사한다. 이 책은 가난을 둘러싼 겹겹의 현실에 대한 철저한 해부이자 날
소장 12,300원
김재훈 외 1명
카시오페아
인문
4.4(137)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철학을 기초부터 다지고 싶지만 시중의 철학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이런 고민
소장 11,200원
최양선
사계절 출판사
4.0(1)
“네 마술은 진짜 같아. 그 시간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어.” 지독히도 불행한 세 소년 앞에 마술사 부자가 나타나면서 마법 같은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동지인지 적인지 마술사 부자의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신비로운 마술을 보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평온해진다. 마술이 시작되는 순간, 세 소년의 운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밤을 건너는 소년』은 밤으로 내몰린 세 소년의 이야기와 미스터리한 마술사의 정체를 추리해 가는 과
소장 6,300원
이우일
뜨인돌
4.4(16)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의 재미를 잊지 못해 어슬렁거리는 사람, 설마 내가 무인도에 떨어지겠어라고 생각하는, 매사에 무사안일한 사람, 과학의 ''과''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학교에서 배운 과학은 일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만화는 무조건 유치하고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지금 당장 용기와 희망이 불근불끈 솟길 바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재미와 흥미로운 과학 상식이 함께하는
소장 5,700원
권작가
쓸어담는한자
어학시험
4.0(24)
기초한자 부수 214자를 획수별로 분류하여 이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무조건 외우고 익히는 한자학습에서 벗어나 그림만으로도 한자의 뜻을 연상할 수 있도록 부수와 가장 흡사하게 이미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장 2,500원
박에스더 외 1명
0
『미카엘라』, 『벽사아씨전』 작가 박에스더의 YA 술사 판타지! "이제 우리는 앞으로 생사를 함께 넘을 사람이 아닌가. 어떻게 보면 혼인보다 더 강력하게 묶여 있는…" 1편에서 극적으로 맺어진 세 짝꿍- 강율, 종하, 산영이 함께 보내는 방학. 이들의 여름이 찬란하고 푸르를수록, 다가오는 그림자는 짙어만 가는데… 세 술사의 본격적인 활약과 더욱 풍부해진 주문,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총통, 그리고 산영과 종하의 숨겨진 가족사까지. 더욱 빠른 전개
소장 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