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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록

1화.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 (1)

  • 관심 103
몬스터 출판
총 19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02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영환록 195화 (1부 완결)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영환록 194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영환록 193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영환록 192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영환록 191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영환록 190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영환록 189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영환록 188화
    • 등록일 2017.08.0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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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록

작품 소개

「여느 때와 같은 출근 길.
회사 옥상에서 몸을 던진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다!」

머리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정직원이 되는 그날을 위해
참고 또 참는 소심한 계약직 사원 김민수(31세).

어느 날 회사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에 휘말리며
귀신과 악마, 도술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계의 이면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그 기묘한 세계 속에서 세 사람(?)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는데...

「치즈~♪ 떡볶이요~♬」
- 진도회의 공주, 영환도사 진서래

「내가 온 이상 이 정도로는 안 죽어.」
- 스넬 사 사장, 금발벽안 마법사 데일렌 윌슨

「나는 두루미니까 당연히 아름다운 거네.」
- 빛나는 미모의 학선(鶴仙) 아름두루

퇴마기업 스넬 사에 정직원으로 입사한 민수와
그를 이 세계로 끌어들인 동료들이 함께 펼치는 현대퇴마판타지, <영환록>

민수는 과연 마(魔)와 대적해 소중한 동료들과
어렵게 자리잡은 직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일곱글자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6년 판타지 소설 '영환록'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영환록 (일곱글자)
  • 영환록 (일곱글자)

리뷰

4.4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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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환록 완결판을 문피아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mi***
    2018.04.15
  • 처음엔 별로 였는데 회가 넘어갈수록 재미습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향샹되시는듯 하구요. 아직 등장인물들의 떡밥이나 이야기가 다 펼쳐지지않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주인공 민수는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작가님 연재중단을 푸신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mad***
    2017.04.18
  • 보면서 퇴마록 생각난다 했더니 ㅋㅋㅋ 적당히 중2한 소재로 떡밥 뿌리는 건 좋은데 캐릭터의 매력이 와닿지가 않네요. 좋은 소재로 잘 다듬어지지 않는 느낌이 드는 게 아쉬운 작품입니다.

    nei***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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