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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 (삽화본) 상세페이지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 (삽화본)

  • 관심 4
라비앙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06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삽화본) 2권 (완결)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삽화본) 2권 (완결)
    • 등록일 2016.12.05.
    • 글자수 약 9만 자
    • 2,500

  •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삽화본) 1권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삽화본) 1권
    • 등록일 2016.12.05.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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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계약물, 호스트, 집착공, 능욕공, 새침수, 리맨물, 멜로물
*공 : 박진운 – 28세. 대산그룹 후계자. 큰 키, 날카로운 인상. 돌진해오면 날려버리고, 도망가면 쫓아가는 미친개. 지독한 소유욕과 독점욕을 자극하는 유수에게 꽂히지만, 항상 자신의 신경을 긁는 그가 못마땅하다.
*수 : 여유수 – 28세. 게이바 호스트 출신 비서. 고양이 눈매에 여유로운 인상. 자존심보다 돈이 먼저라 아부와 아첨은 기본이지만 은근히 고집 있는 스타일. 미친개, 아니 야생 호랑이를 만나 눈앞이 깜깜하다.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공감 글귀:
“내 마음에 보름달이 떴나 보다.”
보이지 않는 사슬 - 미친개편 (삽화본)

작품 정보

“미친개의 목줄이 되어줘.”

호스트바 <플레이지어>의 넘버원 여유수에게 들어온 황당한 제안.
대산그룹의 사장, 일명 ‘미친개’ 박진운의 비서가 되어달라니!

진운의 형 인하는 거부할 수 없는 조건으로 유수를 스카우트하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호모와 호스트를 증오하는 진운은
유수의 정체를 모른 채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왜 키스하셨습니까?”
“내 마음에 보름달이 떴나 보다.”

운명처럼 그들을 묶어버린 <보이지 않는 사슬>

※ 본 작품의 각 권에는 202 작가님의 화끈한 삽화가 2장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몰래 즐겨주세요.

작가

202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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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1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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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유불급. 그냥 모든게 과해요. 감정도 대사도 전개도 다 과합니다. '갑자기?' '그렇게까지? '도대체 왜?'가 작품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의 답니다. 그러다 보니 공감도 안가고 당연히 몰입도 안됩니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부모로 인해 게이와 호스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개차반으로 사는 이성애자 동생에게 게이 호스트를 갖다붙이는 게이 형이였어요. 그게 말이 돼? ㅋㅋ

    rai***
    2020.12.04
  • 재미있는게 자존심 상해......

    cha***
    2020.08.30
  • 쿡! 쿠쿠 이런거 감당되면 보세요 유치합니다 ㅎ 시간때우기용?

    eun***
    2019.09.07
  • 유치한거좋아하는데... 너무심한거 아니오?

    yao***
    2019.06.06
  • 작가님 작명센스 터지네요~빡친공과 여유로운수.. 딱입니다~잼났어요..술술읽히고^^

    kob***
    2019.02.04
  • 일러스트가 열일하고 내용 좋왔는데 뭔가 아쉽네요 초반 밀당이 끝까지 못가고 풀어지는 느낌.?

    bja***
    2018.10.20
  • 주인공 커플보다 공 형네 커플 씬이 많다니.. 너무 급전개에 연애하는 내용이 아쉽네여.. 조금 돈아까워요

    did***
    2018.08.23
  • 인소보다도 못하다는 그래서 영구삭제함

    g2m***
    2018.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7***
    2018.03.21
  • 어휴.. 중2병인가요? 오글오글.. 그리고 광공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별로 안미쳤...안야함..

    xxg***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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